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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2 - 레퀴엠

덤프버전 :


배틀로얄 영화 시리즈
배틀로얄
(2000)


배틀로얄 2 - 레퀴엠
(2003)


배틀로얄 2 - 레퀴엠 (2003)
バトル・ロワイアルII 鎮魂歌
Battle Royale II - Requiem


파일:attachment/후카사쿠 킨지/4.jpg

감독
후카사쿠 킨지, 후카사쿠 켄타
각본 / 원작
후카사쿠 켄타 (각본)
타카미 코슌 (원작)
출연
후지와라 타츠야, 마에다 아키, 오시나리 슈고, 타케우치 리키
장르
스릴러, 액션
제작사
후카사쿠 그룹, 테레비 아사히, WOWOW, FM 도쿄, SEGA
배급사
도에이 (일본)
동아수출공사 (국내)
개봉일
2003년 7월 5일 (일본)
2004년 4월 9일 (국내)
상영 시간
133분
151분 (감독판)
총 관객수
20,488명 (전국)
국내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포스터
3. 예고편
4. 시놉시스
6. 줄거리
7. 평가
8. 기타



1. 개요[편집]


영화 배틀로얄의 후속작. 감독은 후카사쿠 킨지, 후카사쿠 켄타이다.


2. 포스터[편집]


파일:attachment/배틀로얄(소설)/81uCIc8wqwL/AA1378_.jpg
DVD 표지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절대적 전쟁 서바이벌! 3학년 B반 전원 참가!, 반BR법 조직 와해, 제한 시간 3일, ...룰은 바뀌었다!

전국의 중학교 3학년 중에서 무작위로 뽑힌 한 학급을 마지막 한명이 남을 때까지 서로 죽이게 하는 신세기 교육개혁법, 통칭 'BR법' 3일 이내에 자기 이외의 친구 모두를 죽이는 방법 외에는 살아남을 방법이 없는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과연 그 뒤에 어떻게 되었을까?



5.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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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배틀로얄 2 - 레퀴엠/등장인물#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줄거리[편집]


BR에서 살아남은 나나하라 슈야(후지와라 타츠야)와 나카가와 노리코(마에다 아키)가 그 섬을 탈출하고 3년. 세계는 테러의 시대로 들어선다. BR법을 시행한 국가에 대항하는 사람들에 의해 수도가 파괴되고 계속되는 혼란에 국가는 나나하라 슈야를 테러리스트의 주모자로 단정짓고 국제지명수배를 내린다. 수도붕괴 1년 뒤. 반BR법조직 '와일드세븐'의 리더가 된 나나하라는 모든 어른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다.

이에 어른들은 나나하라를 죽이기 위해 '정의'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게임인 '신세기 테러대책특별법 - 통칭BR2'를 가동시킨다. 전국의 불량학생과 문제아를 모아놓은 시카노토리데 중학교 3학년 B반의 학생 42명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키학교로 향하던 중 군에 납치되어 군복을 강제로 입게 된 채 군의 거대한 텐트 속에 갇히는데 이들의 담임이었던 리키(RIKI, 다케우치 리키)가 나타난다. 리키는 혼란스러워하는 학생들에게 이들이 이번 'BR2'에 참가하는 학급으로 선정되었다는 사실과 BR2의 룰을 설명한다.

BR2의 룰

1. 외딴 섬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테러리스트 나나하라를 발견해 죽이면 승리

2. 제한시간 3일

3. 2명이 한팀이 되어 치르는 페어 태그매치


수도의 파괴로 가족을 잃고 나나하라에 대해 복수를 다짐하는 사람과 지원하여 BR2에 참가하는 학생도 있는 상황에서 참가를 거부한 학생은 그 자리에서 사살되고, 죽은 아이와 같은 출석번호의 다른 성별의 학생도 새로운 룰인 '페어 태그매치'에 따라 목걸이가 폭파하여 죽는다. 이렇게 해서 테러리스트와 싸워야 하는 전쟁에 학생들이 강제로 투입된다.

그리하여 남은 '40명'의 학생들은 6척의 자동조종 보트에 태워져 최전선인 전장으로 보내진다. 격렬하게 흔들리는 보트에 필사적으로 매달려서, 파도에 온몸이 젖어가면서 겨우 섬에 상륙하자마자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이 시작된다! 섬광탄과 박격포가 빗발처럼 쏟아지는 속에서 필사적으로 총알을 피하는 학생들. 하지만 전신에 총을 맞고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아이, 보트에 직격으로 맞은 폭탄 때문에 공중으로 산산히 부서지는 아이들이 속출한다. 나나하라를 죽이기 위해 공격해 오는 사람들이 다름아닌 자신들과 똑같은 학생들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와일드세븐' 조직은 BR국가에 대해 선전포고를 했던 신념에 따라 필사적으로 공격한다. 격렬한 전투[1] 끝에 살아남은 학생은 단 '26명'. 다시 어른들에 의해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된 나나하라와 학생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스포일러 펼쳐보기|접기
이후 나나하라측에 의해 학생들은 제압되었고 싸움을 강요받았다는 사실을 말한다. 힘을 합쳐서 다시 한번 어른들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선전 포고가 맘에 들지 않는 미국에게 요새가 미사일을 맞는다. 미국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 일본에게 특공대의 공격을 맞고 총격전을 벌인다. 많은 사람이 죽은 총격전의 마지막에서 나나하라와 타쿠는 미래를 향한 각오를 다진 채 적을 향해 달려든다. 이후 요새가 또 미사일을 맞는다.

총격전 직전 숨겨진 통로로 아이들과 몇 명의 남성, 여성을 떠나보낸다. 이후 통로로 간 인원들, 나나하라, 타쿠가 대충 아프가니스탄 비슷하게 생긴 곳에서 재회하고 [1] 서로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7. 평가[편집]


대체로 1편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1편을 맡은 후카사쿠 킨지 감독이 2편의 감독도 맡았으나, 제작 초기 과정에서 사망하고 그 뒤를 아들인 후카사쿠 켄타 감독이 이어서 영화를 완성했다. 문제는 후카사쿠 켄타는 원래 스토리 라인을 다 뜯어고쳐 망가트려버렸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통곡하고 온갖 욕설을 먹을 정도로 재탄생시켰다.[2]

영화 2편에선 주인공부터 전 인물들이 중2병에 찌들었으며 후카사쿠 켄타 감독에 의하면 '게임'이란 느낌으로 만들어서 1편에 비하면 중2병 냄새가 심하다.

영화에서는 반미주의가 어느 정도 등장한다. "미국"이라고 국명이 대놓고 나오지는 않고 "그 나라"라고 지칭하는데, "그 나라"에 대항하다 개발살난 나라들로 쿠바, 북한 등을 든다. 그리고 말미에 와일드세븐이 미국을 까는 내용의 해적방송을 송출하다가 미군에게 미사일 공격을 받는데(...), 이에 담임이 "이런 짓을 하는 '그 나라'를 어른이라고 할 수 있겠냐"며 버럭하기도. 원작 세계관에선 대동아공화국은 현실 세계관의 북한급의 폐쇄적인 국가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미국과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이러한 '폐쇄된 사회에서 자행되는 공공연한 잔인성에 대한 공포'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사회상이 바로 미국이다. 이는 주인공인 슈야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 미국의 록이라거나, 말미에서 주인공이 도피하는 국가가 미국임이 암시되는 부분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도피하는 국가가 미국임을 암시한다고 하는데 배틀로얄2 마지막 부분을 보면 아무리 봐도 미국이 아닌 어디 아프가니스탄의 산골마을 같다. 그런데 영화제작~개봉 시점에서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라는 그러한 이상향이 대동아공화국으로 바뀌는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에 반미주의가 나오게 된 것이다. 감독도 이를 인정했다. 그래서 전체주의적인 대동아공화국이나 그러한 대동아공화국을 뒤에서 사주하는 원조 전체주의 국가인 미국에 저항하는 대안으로 제 3세계 게릴라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신지의 삼촌이나 나나하라 슈야가 조직한 작중 단체 와일드세븐이 제3세계 게릴라필 나는 건 이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보기엔 이뭐병...

액션씬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많은데 1편에서는 다양한 무기들이 등장하고 개개인 및 구성간의 불편하고 미묘한 심리전에 녹아든 공포적인 요소가 긍정적인 호평을 이끌어냈지만 후속작에서는 영화 내내 소총만 등장하여 총질만 해대니 전작의 다양한 변수를 기대했던 관객들이 보기엔 배틀로얄 2의 액션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총격전 액션 영화로만 보더라도 액션이 좋은 것도 아니다.

다만 전작의 명성에 먹칠을 한 B급 영화라는 평가와는 다르게 의외로 좋게 본 관객들도 있는 모양. 세간의 혹평과는 달리 영화가 너무 저평가되었다는 영화 평도 가끔씩 보이기는 한다. 전작의 기타노 선생과 전화상으로만 등장했던 시오리의 불편한 부녀지간 관계를 보여주는 과거 회상씬들이 등장하는데 이 장면이 일부 관객들, 특히 중장년층에게 제대로 먹혀들어 의외로 슬프고 쓸쓸한 명장면을 연출해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뽑는다. 하지만 어느정도 긍정적인 평을 하는 관객들도 배우들의 연기력, 특히 주연배우인 오시나리 슈고의 화만 내는 연기선생님 역할을 맡은 타케우치 리키의 심각하게 오버하기만 하고 부자연스러운 연기에 대해서는 모두가 대차게 비판한다. 이쪽은 시나리오와 감독의 연기지도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감독의 연출이 부족하면 아무리 명배우라도 연기로 해당 장면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8. 기타[편집]


  • 2편에서는 목걸이의 기능에 파트너, 즉 같은 번호의 이성 학생이 사망하거나 멀리 떨어지면 그 짝의 목걸이가 폭파되는 기능을 추가해서 파트너까지 지켜야 자신의 목숨도 지킬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왜 추가된 건지 의문스러운 설정이었으나, 장정일은 이에 대해 '1편에서는 한 명만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두 명이 살아남고 2편에서는 두 명만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 세 명이 살아남는 아이러니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결말까지 생존한 BR2 참가자가 세 명이긴[3]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편과 달리 참가자 간의 경쟁이 없는 상황에서 인원 빨리 줄이기용 장치라고 해석한다.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인원 절반을 한 큐에 몰살해버리는 꼴을 보니 후자가 더 그럴 듯해 보인다.

  • 2편은 유명한 영화 몇 편을 오마주 했는데 대표적으로 초반의 상륙씬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명장면 중 하나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오마주했다. 보트에서 멀미하는 구토씬과 중간에 폭발하는 보트씬까지 충실히 넣었다. 그리고 중반부에 나오는 실내 대치씬은 영화 더 록의 대치씬과 판박이라고 할 정도로 비슷하다. 심지어 마지막 희생자는 헤드샷 맞고 죽는 것도 똑같이 표현했다. 하지만 오마주 문서를 봐도 알 수 있듯이 2가 시원하게 망해버리는 바람에 표절이라고 까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 한국에서도 개봉했으며, 비디오 테이프로도 나왔다. 더불어 2007년 9월 담긴 3DISC 스페셜 DVD 박스 세트가 나왔으며 2013년 9월 마찬가지로 블루레이도 정발되었다.(1편과 합본) 블루레이도 3DISC 사양인데 2장은 블루레이, 1장은 DVD라는 특이한 사양이다. 연식이 좀 된 영화인데다가 딱히 화면 보정을 하지 않아서 가격이 2만 원대라서 수집가라면 소장가치는 어느 정도 있다. 2013년 말 발매 당시에만 해도 4만 원대였는데 가격이 떨어져서 1편, 2편 합본이 2만원으로 떨어졌다. 2시간이 좀 넘는 분량의 특전 영상도 있다.

  • 오프닝 삽입곡은 전작처럼 주세페 베르디레퀴엠이 사용되었으며, 키타노 시요리 관련 배경음악으로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Adieu to the piano - Anh. No. 15'(안녕 피아노여) 라는 곡이 사용되었다. 베토벤의 안녕 피아노여는 키타노 시요리의 피아노 연주 장면에서 키타노 시요리가 연주하는 곡으로도 사용되었다. 정오방송에서 사망자 명단 발표를 할 때의 삽입곡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 사용되었다. 엔딩 삽입곡은 Stance Punks의 한밤중 소년돌격단(真夜中少年突撃団)이 사용되었다.

[1] 사실 이건 전투라기 보다는 총알 세례에 더 가까운 것이 26명이 남을 때까지 학생들은 실탄을 받지 않은 채로 섬에 도착해서 총알과 미사일을 피하기만 했다. 섬에 도착하기전에 죽은 학생만 14명(시작 전 2명+ 이후 12명)이고 이 후 2명이 추가로 죽어서 26명이 된 것이고 그 후에야 탄환을 지급했기 때문이다.[2] 본인은 "아버지가 뭔 생각으로 이 장면을 집어넣었는지 모르겠다."라는 장면이 있다. 그나마 그 장면은 삭제는 안했는데 후카사쿠 감독이 사망 전에 유일하게 촬영한 장면으로 그의 평소 특기인 폭력 연출과는 정반대로 매우 정적인 장면이다. 이것은 씨네21에서 언급되었던 비화다.[3] 물론 연출상의 각도로는 3명이지만 실제로 42명의 참가자중에서 생존자는 더 많았다. 남자는 주인공을 포함 2명이 살아나갔고(주인공+지하통로를 인솔한 1명) 여자 참가자는 더 많은 참가자가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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