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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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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주한 벨기에 대사관 홈페이지
벨기에의 여권이다. 벨기에는 유럽연합 회원국이면서 솅겐 조약의 비준국이다. 당연히 유럽연합 내 이민, 취업에 제한이 없다. 벨기에의 공용어는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독일어다. 그렇기 때문에 프랑스어-네덜란드어-독일어, 독일어-프랑스어-네덜란드어, 네덜란드어-프랑스어-독일어 표기 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른 선진국들의 여권처럼 아메리카 거의 대부분에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2022년에 수정된 여권 내부에 땡땡의 모험을 넣는다.#
2. 여권 내부[편집]
파일:벨기에 왕국 전자여권 2019년 발급버전 앞커버 안.jpg
앞 커버 안쪽에는 상단에 독일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영어로 벨기에 왕국이 적혀있다.
파일:벨기에 왕국 전자여권 2019년 발급버전 1페이지.jpg
1페이지에는 유럽연합의 공용어들로 유럽연합, 벨기에 왕국, 여권이 적혀있다.
파일:벨기에 왕국 전자여권 2019년 발급버전 2페이지.jpg
2페이지는 신원정보면이다.
파일:벨기에 왕국 전자여권 2019년 발급버전 플라스틱 시트.jpg
특이하게도, 2페이지와 3페이지 사이에 플라스틱으로된 여권소지자의 얼굴이 인쇄된 장이 따로 있다.
파일:벨기에 왕국 전자여권 2019년 발급버전 3페이지.jpg
3페이지는 대충 UV를 비추면 숨겨진 신원정보가 나온다고 적혀있다.
파일:벨기에 왕국 전자여권 2019년 발급버전 4페이지.jpg
4페이지에는 관할 기관에 대한 메시지가 적혀있다.
파일:벨기에 왕국 전자여권 2019년 발급버전 5페이지.jpg
5페이지부터 30페이지 까지는 비자페이지이다.
3. 여권 소지자[편집]
4. 여담[편집]
특이하게도 유효기간이 7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