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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2023-24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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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2023-24 시즌
※ 순위는 각 라운드의 모든 경기가 종료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특정 라운드에서 먼저 경기를 갖고 다른 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특정 순위를 차지하게 되면 미리 기재하셔도 좋습니다.
1. 개요[편집]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2023-24 시즌 중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활동을 기록한 문서이다.
상위 문서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2023-24 시즌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분리되었다.
시간은 한국시간(UTC+9)이며, MOM은 경기 후 프리미어 리그 공식 사이트에서 팬 투표로 선정된 Man Of the Match로 표기한다.
2. 전반기[편집]
2.1. 1R vs 루턴 타운 (홈, 4: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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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 이적설이 강하게 뜨는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이 경기에 출전할지 관심이 쏠렸지만, 경기 전날 데제르비 감독이 ''나는 이미 카이세도를 잊었다.''라고 언급하여 경기에 나오지 않는 것이 사실상 확정됐으며, 동시에 이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담 웹스터와 아담 랄라나는 데제르비 감독이 건강상으로 괜찮은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 경기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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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지표만 봐도 브라이튼은 루턴 타운을 상대로 경기 내내 몰아부쳤으나, 막상 스트라이커 웰벡이 찬스를 족족 날려먹으며 시청자들의 혈압을 올렸다. 그러다가, 교체해서 나온 퍼거슨과 아딩그라가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완승을 거두었다.
상대 루턴 타운은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빠른 템포에 고전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루긴 했지만[3] , 그나마 스트라이커 칼튼 모리스가 이 날 루턴 타운 역사상 최초의 프리미어 리그 골을 넣었다는 것이 위안점이다.
2.2. 2R vs 울버햄튼 (원정, 1:4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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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3승 2패로, 브라이튼 우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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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턴 타운전에 이어 이번에도 4:1의 점수를 만들며 대승을 거두었고, 비록 리그 초반이지만 2경기 연속 대승으로 단독 1위에 오르는데 성공하였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이다.
전반전까지만 해도 15분에 미토마가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드리블과 함께 선제골을 넣었지만, 상대 울버햄튼 역시 이에 지지 않으며 위협적인 찬스들을 수차례 만들어내면서 쉽게 봐줄 수 없는 상대라는 것을 각인시켜 주었다. 그러나, 후반전 시작하고 브라이튼은 정신 못차리고 있는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고 10분 만에 3골을 넣은 뒤 승리를 만끽했다.
2.3. 3R vs 웨스트햄 (홈,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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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대 웨스트햄 주전 수비수 나예프 아게르드가 첼시전때 경고누적으로 받은 레드카드로 인해 이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것이 알려졌는데, 이는 브라이튼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브라이튼은 17-18시즌 승격 이후 웨스트햄 상대로 단 한 차례도 패배해 본 적이 없다.
다만, 치열하기로 유명한 프리미어 리그에선 만만한 상대가 없기 때문에 항상 방심은 금물이며, 특히 이적한 뒤 첫 경기부터 날카로운 코너킥과 함께 2어시를 쌓으며 팀의 승리를 이끈 웨스트햄 영입생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다소 위협적이게 느껴진다.
경기 전날 데제르비 감독은 엔시소는 오랫동안 볼 수 없을 것이라고 하며[6] , 또한 퍼거슨을 선발로 내보낼 것이라고 한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3승 2무로[7] , 브라이튼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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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패배로 극초반 2연승으로 인해 형성된 상승세 및 좋았던 분위기가 꺾이고 말았으며, 상대 웨스트햄은 약 11년만에 브라이튼을 이기는데 성공한다.
브라이튼이 주도권을 잡고 계속 몰아붙이려고 해도, 상대 웨스트햄의 바짝 내려앉는 수비와 키퍼 아레올라의 미친 선방을 뚫기가 힘들었으며, 코너킥 횟수가 무려 17회나 되었음에도 위협적인 세트피스 장면 하나 나오지 않았었다[8] .
우주텐백을 하며 역습을 노리는 약팀한테 오히려 약하다 못해 대량실점까지 당해버리는 데제르비 감독의 전술적 문제도 있겠으나, 그것과는 별개로 선수진들의 개별적인 퍼포먼스 또한 마냥 좋다고 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이 날 수비진들은 에스투피냔를 제외하고는 공통적으로 느리고 경기력 역시 그냥저냥하거나 부진하였으며, 특히 워스트급 활약을 보여준 웹스터는 그야말로 호러쇼를 보여주는데도 왜 풀타임을 소화하게 하는 거냐는 반응이 많다. 또한, 당연히 서브에서만 보일 거라 생각했었던 37살 밀너가 라이트백으로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는 것 또한 이 팀 수비의 불안 요소이며, 유리몸 램프티가 드디어 돌아온다고는 하지만 과연 늘상 지적받는 불안한 수비가 개선될 지는 의문스럽다. 이러한 수비 문제는 향후 구단의 미래를 망칠 수도 있는 걸림돌이 될 노릇인데, (아직 이적시장이 닫히지 않아서 지켜봐야 하나) 정작 현시점에서 돈주고 영입해온 수비수는 이고르말고는 전무하다는 점에서 팬들로부터 비난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9] .
그리고, 키퍼 페르브뤼헌은 시즌 첫 경기라 그런지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직은 스틸이 주전 키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 이외에, 주앙 페드루를 벤치가 아닌 무조건 선발로 기용해야 한다는 팬들의 목소리도 커져 갔다.
어쨌든, 팀이 스스로 변화를 꾀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오늘 경기와 같은 장면들이 계속 나올 것이며, 첫 유럽대항전을 간다며 기대를 많이 받았던 이번 시즌이 자칫하다가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후반 81분에 그로스가 득점을 하여 안방에서 상대한테 클린시트당할 뻔한 걸 막아줌과 동시에 브라이튼 프리미어 리그 최다 득점자(27골) 기록[10] 을 달성하였다.
2.4. 4R vs 뉴캐슬 (홈,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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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뉴캐슬은 지난 시즌들어 그 어느때보다 강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11][12] , 최근 경기 상대 전적까지 고려했을때 일반적으로는 브라이튼의 패배를 예상하는 반응이 주류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계속 주눅들기 보다는, 설령 경기에 패배했어도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줘야 이번 시즌에서 희망을 조금이라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경기 전날에 데제르비 감독은 웰벡은 경미한 근육 부상으로 결장할 것이고, 신입생 안수 파티는 이제 막 와서 그런지 경기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2무 3패로, 뉴캐슬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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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의 주인공은 당연히 에반 퍼거슨으로, 18살이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보란 듯이 1군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하였는데[13] , 이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해트트릭를 한 선수들 중 4번째 18살 (이하의) 선수라고 하며, 또한 아일랜드 국적만 따져도 4번째라고 한다.
경기가 끝난 후, 브라이튼 공식 X는 ''너희는 18살때 뭐했어?''라는 트윗#을 게시하여 많은 이들을 현타오게 만들어버렸다(...)
2.5. 5R vs 맨유 (원정, 1: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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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선 처음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안수 파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3승 2패로, 브라이튼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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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기간과 일부 선수들의 부상 여파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 킬러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하며 맨유를 완전히 박살내버렸다.
초반에는 텐하흐 감독의 전술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데제르비 감독은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현재 맨유의 약점인 측면을 집중 공략한 결과 3골을 퍼부으며 상대의 코를 납작하게 해줬다.
이로써, 브라이튼은 지난 시즌에 이어 맨유에게 시즌 홈 첫 패배를 선사해주는 등 맨유에게 새로운 상성을 잡으며 4승 고지에 올랐다.[15][16]
지난 시즌의 놀라운 성적이 단순 운빨이 아니라 구단 자체의 수준이 올라왔다는 것을 반증하듯, 구단 파워가 막강한 뉴캐슬에 이어 맨유까지 때려잡으며 이번 시즌에도 EPL에 작지않은 돌풍을 일으킬지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2.6. 6R vs 본머스 (홈, 3:1 승)[편집]
- 경기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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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데제르비 감독은 덩크, 그로스, 밀너가 부상 의심으로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언급하여 뎁스가 얇아지고 차후 경기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시즌에 대한 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이번 경기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3승 2패로, 브라이튼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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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만 해도 하품이 나올만하게 루즈하고 답답한 전개로 공격이 되지 않았으며, 키퍼 베르부르겐은 불안하게 볼을 끌다가 상대의 압박에 휘말려 솔랑케한테 어처구니없게 선제골을 줘버린 원흉이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길모어의 롱패스로 상대방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가까스로 균형을 맞추고, 후반전에는 교체로 나온 미토마가 본인의 PL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멀티골을 넣으며 맹활약하였다.
이 경기에서 처음으로 데뷔한 발레바는 짧았지만 나름대로 유망주로서의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며 팬들로부터 기대를 받기 시작했다.
이로써, 브라이튼은 본머스를 6경기 무승으로 밀어넣고 5년 만에 프리미어 리그 3연승을 질주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2.7. 7R vs 아스톤 빌라 (원정, 6: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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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중원사령관이나 다름없던 그로스가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인 바람에 상대와의 중원싸움이 매우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들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길모어와 새로운 영입생 다후드, 발레바의 활약, 모데르의 빠른 복귀가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1무 4패로, 아스톤 빌라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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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파티가 드디어 첫 골을 넣긴 했지만 지독한 상성은 여전히 브라이튼의 발목을 잡았다. 그로스의 부재 탓인지 빌드업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수비는 엉망에 주요 공격진인 미토마와 웰벡이 침묵하면서 무기력하고 참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번에도 끝내 천적을 넘지 못하고 아스톤 빌라전 5연패에 6:1 대량실점[18] 이라는 굴욕까지 당하며 처참히 갈려나갔다. 상성은 절대로 무시 못한다는 걸 증명하며 여전히 아스톤 빌라만 만나면 계속 체면을 구기고 있다.
2.8. 8R vs 리버풀 (홈, 2:2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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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테네전 이후로, 불안한 모습만 보여주는 브라이튼과 달리 리버풀은 보다 젊고 강해진 중원과 위닝 멘탈리티를 바탕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상황이라 빌라전에 이어 또다시 어려운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리버풀도 전 경기(7R 토트넘전)에서 충격패[19] 를 당하고 커티스 존스는 다이렉트 레드를 받아 결장할 가능성이 생긴데다가, 각포는 부상으로 아웃되기까지 하는 악재가 겹쳤다. 물론, 이쪽 상황도 딱히 좋진 않아서 웬만해선 리버풀이 상대하기에 버겁진 않을 것 같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2승 2무 1패로, 브라이튼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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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사리 무승부를 얻어냈다. 잘만 하면 승리까지 거둘 수 있었으나 일단 강적 리버풀을 상대로 승점 1점이라도 따낸 것은 분명 좋은 수확이었다.
이번 경기에서 확실하게 발견한 것이 있다면, 유망주 발레바와 아딩그라의 축구력, 그리고 덩크의 귀중한 세트피스 득점이 되시겠다. 반면, 상대에게 실점[20] 을 계속해서 허용하는 불안정한 수비는 여전히 브라이튼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후에 벌어질 A매치 기간을 활용하여, 팀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다음 맨시티전을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9. 9R vs 맨시티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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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맨시티의 무난한 승리가 예측된다. 그 이유로, 브라이튼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시티를 홈에서 1번 밖에 이겨보지 못할 정도로 극강의 열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노팅엄전에서 다이렉트 레드를 받아 총 3경기를 나오지 못했던 로드리가 이 경기부터는 출전하여 전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티는 리그 2경기 연속 패배를 당하여 우승 경쟁에서 살짝 주춤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금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그 어떤 때보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쪽도 역시 봐주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줘 승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자.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1승 1무 3패로, 맨시티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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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10R vs 풀럼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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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2무 3패로, 풀럼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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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11R vs 에버튼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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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12R vs 셰필드 U.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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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13R vs 노팅엄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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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14R vs 첼시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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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15R vs 브렌트포드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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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16R vs 번리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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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7R vs 아스날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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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18R vs 팰리스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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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19R vs 토트넘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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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전반기 총평[편집]
3. 후반기[편집]
3.1. 20R vs 웨스트햄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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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1R vs 울버햄튼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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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2R vs 루턴 타운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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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3R vs 팰리스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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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4R vs 토트넘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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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5R vs 셰필드 U.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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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6R vs 에버튼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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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7R vs 풀럼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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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8R vs 노팅엄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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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9R vs 맨시티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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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30R vs 리버풀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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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31R vs 브렌트포드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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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32R vs 아스날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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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33R vs 번리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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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34R vs 첼시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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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35R vs 본머스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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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36R vs 아스톤 빌라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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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37R vs 뉴캐슬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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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38R vs 맨유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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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후반기 총평[편집]
4. 리그 총평[편집]
[1]
현재 확정 없음
현재 가능 PL 우승(커뮤니티 실드),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챔피언십 강등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시즌 종료시 PL 잔류[2] 아멕스 스타디움 최다 관중 기록[3] 부족한 경기력이야 그럴 수 있는 것이, 루턴 타운은 무려 32년만에 승격한 팀이라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전혀 없고 선수단 연봉 총합이 손흥민 한 명보다 적을 만큼# 자본력도 형편 없어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 영입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애초에, 많은 해축팬들 사이에선 루턴 타운이 승격한 것 자체가 그냥 기적이라는 반응이 많다.[4] 거기다 지난 시즌 중원 핵심이었던 맥알과 카이세도를 잃어버린 브라이튼과 달리 울버햄튼의 경우, 후벵 네베스 말고는 스쿼드에서 별다른 전력 유출이 없고 이 자리는 주앙 고메스가 대체했다.[5] 가장 최근 맞대결인 22-23시즌 34라운드에선 브라이튼이 울버햄튼에 6:0으로 대승을 거둔 바 있다.[6] 파라과이 언론에서는 반월판 파열로 4개월 결장한다고 보도했다.[7] 17-18 시즌 승격 이후 무패 진행 중[8] 형편없는 세트피스 득점력은 브라이튼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뽑히고 있는 만큼 개선이 절실하다.[9] 특히 풀백 뎁스 문제가 심각한데, 좌풀백은 에스투피냔의 백업자원이 없으며, 우풀백은 좌측의 에스투피냔처럼 실력이 준수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뽐내는 젊은 선수가 없다.[10] 그 전 기록은 닐 모페, 글렌 머레이 26골[11] 가장 최근 경기인(프리시즌 제외), 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5R 뉴캐슬 원정에서 브라이튼으로서는 처참하고 부끄러운 경기력으로 무기력하게 패배했었다.[12] 특히, 뉴캐슬의 중원 산드로 토날리 - 브루누 기마랑이스 - 조엘린통의 무게감이 너무나도 부담스럽게 다가온다.[13] 참고로, 4라운드에서는 퍼거슨 말고도 번리전 손흥민과 풀럼전 엘링 홀란드도 해트트릭을 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14] 지난 시즌 맨유는 홈에선 단 1패만 허용할 정도로 극강의 승률을 자랑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맨유에게 유일한 홈 1패를 먹인 그 팀이 바로 브라이튼이다.[15] 여기에 덧붙여서, 브라이튼은 '빅6'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맨유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4연승을 달성한 구단이라고 한다.[16] 뉴캐슬, 맨유를 잇따라 잡으며 상승세를 달릴 준비를 하는 브라이튼과 달리 맨유는 이번 시즌 들어 선수들의 잦은 부상, 구단 내 불화, 사생활 문제 등 가뜩이나 잡음이 끊이질 않는데, 이번 패배가 이러한 상황에 기름을 부어 분위기가 더욱 안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선수들의 부진하는 모습에 화가난 맨유 홈팬들이 Viva Ronaldo를 외치기도 하였다.[17] 아스톤 빌라가 승격한 19/20시즌 이후로 브라이튼은 빌라 상대로 승리횟수가 고작 1회에 불과하다.[18] 6실점은 브라이튼의 프리미어리그 최다 실점 기록이다.[19] 다만, 이 경기는 루이스 디아스의 골 오프사이드 판정 등 오심 논란이 있기는 하다.[20] 리그 8R 기준 실점수가 16골인데, 이 수치는 승격팀 루턴 타운(15골)보다도 많다. 아스톤 빌라에게 6실점으로 떡실신당한 게 큰 영향을 주었다지만, 그걸 감안해도 8경기 동안 클린시트는 단 한 번도 없다는 건 상대가 누구든 실점을 하긴 한다는 문제를 보이고 있다. 브라이튼의 공격진이 그래도 꾸역꾸역 더 많은 골을 넣어서 상위권으로 끌고 가고는 있지만, 체급이 탄탄한 강팀들 상대로는 언젠가 한계점이 분명 올 것이므로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현재 확정 없음
현재 가능 PL 우승(커뮤니티 실드),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챔피언십 강등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시즌 종료시 PL 잔류[2] 아멕스 스타디움 최다 관중 기록[3] 부족한 경기력이야 그럴 수 있는 것이, 루턴 타운은 무려 32년만에 승격한 팀이라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전혀 없고 선수단 연봉 총합이 손흥민 한 명보다 적을 만큼# 자본력도 형편 없어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 영입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애초에, 많은 해축팬들 사이에선 루턴 타운이 승격한 것 자체가 그냥 기적이라는 반응이 많다.[4] 거기다 지난 시즌 중원 핵심이었던 맥알과 카이세도를 잃어버린 브라이튼과 달리 울버햄튼의 경우, 후벵 네베스 말고는 스쿼드에서 별다른 전력 유출이 없고 이 자리는 주앙 고메스가 대체했다.[5] 가장 최근 맞대결인 22-23시즌 34라운드에선 브라이튼이 울버햄튼에 6:0으로 대승을 거둔 바 있다.[6] 파라과이 언론에서는 반월판 파열로 4개월 결장한다고 보도했다.[7] 17-18 시즌 승격 이후 무패 진행 중[8] 형편없는 세트피스 득점력은 브라이튼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뽑히고 있는 만큼 개선이 절실하다.[9] 특히 풀백 뎁스 문제가 심각한데, 좌풀백은 에스투피냔의 백업자원이 없으며, 우풀백은 좌측의 에스투피냔처럼 실력이 준수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뽐내는 젊은 선수가 없다.[10] 그 전 기록은 닐 모페, 글렌 머레이 26골[11] 가장 최근 경기인(프리시즌 제외), 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5R 뉴캐슬 원정에서 브라이튼으로서는 처참하고 부끄러운 경기력으로 무기력하게 패배했었다.[12] 특히, 뉴캐슬의 중원 산드로 토날리 - 브루누 기마랑이스 - 조엘린통의 무게감이 너무나도 부담스럽게 다가온다.[13] 참고로, 4라운드에서는 퍼거슨 말고도 번리전 손흥민과 풀럼전 엘링 홀란드도 해트트릭을 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14] 지난 시즌 맨유는 홈에선 단 1패만 허용할 정도로 극강의 승률을 자랑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맨유에게 유일한 홈 1패를 먹인 그 팀이 바로 브라이튼이다.[15] 여기에 덧붙여서, 브라이튼은 '빅6'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맨유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4연승을 달성한 구단이라고 한다.[16] 뉴캐슬, 맨유를 잇따라 잡으며 상승세를 달릴 준비를 하는 브라이튼과 달리 맨유는 이번 시즌 들어 선수들의 잦은 부상, 구단 내 불화, 사생활 문제 등 가뜩이나 잡음이 끊이질 않는데, 이번 패배가 이러한 상황에 기름을 부어 분위기가 더욱 안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선수들의 부진하는 모습에 화가난 맨유 홈팬들이 Viva Ronaldo를 외치기도 하였다.[17] 아스톤 빌라가 승격한 19/20시즌 이후로 브라이튼은 빌라 상대로 승리횟수가 고작 1회에 불과하다.[18] 6실점은 브라이튼의 프리미어리그 최다 실점 기록이다.[19] 다만, 이 경기는 루이스 디아스의 골 오프사이드 판정 등 오심 논란이 있기는 하다.[20] 리그 8R 기준 실점수가 16골인데, 이 수치는 승격팀 루턴 타운(15골)보다도 많다. 아스톤 빌라에게 6실점으로 떡실신당한 게 큰 영향을 주었다지만, 그걸 감안해도 8경기 동안 클린시트는 단 한 번도 없다는 건 상대가 누구든 실점을 하긴 한다는 문제를 보이고 있다. 브라이튼의 공격진이 그래도 꾸역꾸역 더 많은 골을 넣어서 상위권으로 끌고 가고는 있지만, 체급이 탄탄한 강팀들 상대로는 언젠가 한계점이 분명 올 것이므로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