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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누 조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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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015년 레이리아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2016년 브라가로 이적했다. 2017년에는 프로 데뷔 이후 첫 해외 무대를 밟게 됐는데 라치오로 임대됐다.
2.1. 울버햄튼 원더러스 FC[편집]
2.1.1. 2019-20 시즌[편집]
2019년 8월, 125억원의 이적료로 페드루 네투와 함께 울버햄튼으로 이적했다. EFL컵 32강 레딩 FC와의 경기에서 박스 밖에서 찬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잡지 못하면서 울버햄튼 성인 팀에서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2.1.2. 2020-21 시즌[편집]
울버햄튼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자 파말리캉으로 임대를 떠났다. 2020년 10월, 리그 4라운드 SC 파렌스와의 경기에서 하프라인에서부터 수비를 뚫은 뒤 때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들어가며 파말리캉에서의 데뷔골을 멋지게 장식했다. 이 골은 9/10월 이 달의 골에 선정되었고, 2020-21 시즌 올해의 골 후보에도 들어갔다. 이후 리그 9라운드 스포르팅 CP와의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1월에 부상을 당하며 그대로 시즌 아웃되었다.
시즌 종료 후 울버햄튼에 복귀하여 부상으로부터 재활 중이다.
2.1.3. 2021-22 시즌[편집]
이후 21세 이하 팀 경기에 나오면서 폼을 끌어 올렸고, FA컵 64강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86분에 교체 투입되며 성인팀에도 복귀했다. 이후 루크 컨들과 미드필더 4옵션 자리를 경쟁할 듯 보였지만 브루누 라지 감독이 컨들을 더 선호한다고 알려졌고, 결국 출전 기회를 위해 잔여 시즌 동안 위성 구단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로의 임대가 유력해 보인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현지 시각 2022년 1월 31일,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로의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후반기 동안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12경기에 나왔고, BSC 영 보이즈를 상대로 한 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는 후반 15분에 코너킥으로 도움을 하나 기록하기도 했다.
2.1.4. 2022-23 시즌[편집]
울버햄튼으로 복귀한 뒤에는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되지 않아, 2022-23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에서는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현지 시각 2022년 8월 24일, 포르투갈 1부 리그인 프리메이라 리가 소속의 CD 산타 클라라로의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하지만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고 수술을 하기 위해 영국으로 돌아왔다. 새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12일 파수스 드 페헤이라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면서 복귀전을 치렀고, 이후에도 준주전으로 뛰며 많은 기회를 받았다.
2.1.5. 2023-24 시즌[편집]
U23 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