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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 제1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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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이타마현의 남동부이고 치바현 인접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미쓰바야시 히로미.
2. 상세[편집]
기존 14구는 자민당이 우세한 선거구였다. 중대선거구 시절부터 미쓰바야시 야타로 - 미쓰바야시 다카시 - 미쓰바야시 히로미 삼부자가 국회의원직을 이어갔다.
미쓰바야시 다카시, 미쓰바야시 히로미 형제 모두 정계입문 이전에는 의사로 근무했다. 미쓰바야시 다카시가 2009년 제45회 총선에서 낙선 후 1년 만인 2010년에 심근경색으로 급사하자, 동생인 미쓰바야시 히로미가 정계에 입문해서 2012년 제46회 총선에서 처음 당선되었다. 현재는 4선 의원이다.
2022년에 선거구를 조정하면서 3구에 속해있던 인구 25만의 소카시가 편입되는 바람에 14구는 기존 선거구와 꽤 다른 모양이 되었다. 신 14구의 유권자 절반 이상이 소카지 주민들이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미쓰바야시 히로미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총선에서 희망의 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스즈키 요시히로 전 의원은 입헌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통합에 동참하지 않았고, 대신 국민민주당에 입당한 후 공천을 받았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고 사실상 스즈키 후보로의 야권 단일화를 해줬다. 공산당은 타무라 쓰토무 후보를 공천했다.
투표 결과, 자민당 미쓰바야시 히로미 후보가 승리, 4선 의원이 되었다. 국민민주당 스즈키 요시히로 후보는 지난 총신에 비해 득표율 차이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국민민주당이 비례득표에서 선전하면서 석패율제를 통해 비레대표 의원으로 당선, 4년만에 중의원에 복귀한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사이타마현의 중의원 선거구가 1개 늘어나면서 기존 14구와 많이 다른 지역구로 개편되었다. 기존 14구중 가장 남쪽에 있는 야시오시와 미사토시를 제외한 지역은 13구와 16구에 편입되었고, 3구 관할이였던 소카시를 받아오면서 기존의 위아래로 길쭉했던 모양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었다.
여권에서는 이 곳에 공명당 후보가 출마하고 자유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기로 중앙당 간에 합의했으나, 자민당 사이타마현련에서는 반발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일단 기존 14구 현역인 미쓰바야시 의원은 고향인 삿테시를 따라 신 13구로 지역구를 옮겼으며, 공명당에서는 비례대표 의원인 이시이 게이이치 간사장을 공인했다.
국민민주당에서는 스즈키 요시히로 의원의 고향인 미사토시가 이출되지 않은만큼 그대로 이 곳에 출마, 4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유신회에서는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한 가쿠 다케요시 후보가 출마하며, 공산당에서는 나에무라 교코 전 미사토시의원이 출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