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추존 존령비 선조비 | 先祖妣
|
본관
| 삼척 이씨
|
부모
| 부친 이강제(李康濟)
|
부군
| 선조고
|
자녀
| 목조
|
시호
| 선조비이씨존령(先祖妣李氏尊靈)
|
능묘
| 영경묘(靈慶墓)
|
고려의 장군
이양무의 아내로 본관은 삼척 이씨(三陟李氏)이며 이강제(李康濟)의 딸이며
이안사의 어머니,
이성계의 현조모이다.
아들 이안사가 고을 별감과 갈등이 생겨
강원도 삼척으로 떠날때 부군 이양무와 동행했으며 사망 후 이릉(伊陵)에 매장되었으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오랫동안 조선왕실의 공식 조묘(祖墓)로 지정되지 못하였다.
1899년, 이종건(李鍾健)에 의해 이씨의 무덤이 공식 조묘로 인정되자
고종은 이씨를
존호 선조비이씨존령(先祖妣李氏尊靈),
묘호(墓號) 영경묘(靈慶墓)로
추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