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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덤프버전 :
2022년에 열린 최근 대회에 대한 내용은 2022 오리건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문서
참고하십시오.
- 영어: World Athletics Championships
- 한국어: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1. 개요[편집]
세계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 육상 종목 국제 대회이며 주기적으로 2년마다, 시기는 8월에 주로 열리고 있다.
2019년 10월, 국제육상경기연맹이 IAAF에서 월드 애슬레틱스로 개명함에 따라 해당 연맹에서 주관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공식 명칭이 IAFF World Championships에서 World Athletics Championships로 개칭되었다. 기사
실내에서 경기를 치루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World Athletics Indoor Championships)가 따로 있으며, 그냥 '세계육상선수권대회'라고 하면 실외 경기를 일컫는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경우 공식 기록으로 국가별 성적을 집계한다. 선수의 성적에 따라 국가는 금메달부터 8위까지 8 ~ 1 포인트를 각각 받게 되며, 이 포인트를 합산한 것이 국가별 순위가 된다. 즉 올림픽 등에서 집계하는 방식의 메달 집계는 어디까지나 비공식 순위에 불과하며, 이 포인트로 계산한 순위가 참가국들의 공식 순위가 된다.[1]
2. 세계 육상 월드컵[편집]
이 대회에서 파생되어 2018년부터 새롭게 세계 육상 월드컵이 시작되었다. 전해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상위 8위를 기록한 국가대표팀들이 월드컵에서는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대회도 전년 세계 선수권 대회 개최지에서 진행한다.
3. 역대 대회 개최지[편집]
4. 메달 집계[편집]
5. 멀티 메달리스트[편집]
6. 한국의 수상자[편집]
2011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남자 20km 경보에서 김현섭이 동메달을 처음으로 받았으며[31] , 이후 2022 오리건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상혁 선수가 2.35m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여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게 되었다.
[1] 올림픽에서의 메달 집계도 어디까지나 비공식임에 유의할 것. 올림픽 같은 경우는 공식적으로는 국가 간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다만 메달 집계를 일반적으로 순위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편의상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려줄 뿐이다.[2] 이로써 이탈리아는 4대 메이저 국제 대회들을 처음으로 전부 개최한 국가가 되었다.[3]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두 번 치룬 경기장이다.[4]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 도쿄 올림픽이 2021년으로 1년 연기되면서 이 대회도 1년 연기되어 사상 최초로 짝수 해에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되었다.[5] 2017년과 2019년에 도핑으로 인한 출전정지를 받아 선수들이 IAAF의 허가를 받아 개인 자격으로 출전함.[6] 러시아 출전 정지로 인해 IAAF의 허가를 받아 2017년과 2019년 대회에 출전한 러시아 선수들.
정식 명칭은 Authorised Neutral Athletes. 번역하면 출전이 허가된 중립 선수단.[7] 메달을 획득한 대회 기준[8] 메달 획득 종목[9] 100m, 200m, 400m, 4x100m, 4x400m, 혼성 4x400m[10] 100m, 200m, 4x100m[11] 100m, 200m, 4x100m[12] 400m, 4x400m[13] 100m, 200m, 4x100m, 멀리뛰기[14] 200m, 4x100m, 멀리뛰기[15] 5000m, 10000m[16] 소련 출생. 소련 대표로도 출전한 적 있음.[17] 장대높이뛰기[18] 100m, 100m 허들, 4x100m[19] 400m, 4x400m[20] 400m, 4x400m[21] 4x400m, 혼성 4x400m[22] 5000m, 10000m[23] 4x400m[24] 5000m, 10000m[25] 원반던지기[26] 100m, 200m, 4x100m[27] 400m, 4x400m[28] 3000m 장애물 경주[29] 5000m, 10000m[30] 1500m, 5000m[31] 당시 김현섭은 6위(1시간 21분 17초)로 결승선에 들어왔으나, 훗날 러시아 출신의 선수 4명이 대거 도핑으로 적발되어 3위로 올라서며 2019년 도하 대회에서 뒤늦게 동메달을 받았다.
정식 명칭은 Authorised Neutral Athletes. 번역하면 출전이 허가된 중립 선수단.[7] 메달을 획득한 대회 기준[8] 메달 획득 종목[9] 100m, 200m, 400m, 4x100m, 4x400m, 혼성 4x400m[10] 100m, 200m, 4x100m[11] 100m, 200m, 4x100m[12] 400m, 4x400m[13] 100m, 200m, 4x100m, 멀리뛰기[14] 200m, 4x100m, 멀리뛰기[15] 5000m, 10000m[16] 소련 출생. 소련 대표로도 출전한 적 있음.[17] 장대높이뛰기[18] 100m, 100m 허들, 4x100m[19] 400m, 4x400m[20] 400m, 4x400m[21] 4x400m, 혼성 4x400m[22] 5000m, 10000m[23] 4x400m[24] 5000m, 10000m[25] 원반던지기[26] 100m, 200m, 4x100m[27] 400m, 4x400m[28] 3000m 장애물 경주[29] 5000m, 10000m[30] 1500m, 5000m[31] 당시 김현섭은 6위(1시간 21분 17초)로 결승선에 들어왔으나, 훗날 러시아 출신의 선수 4명이 대거 도핑으로 적발되어 3위로 올라서며 2019년 도하 대회에서 뒤늦게 동메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