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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슈퍼스타즈/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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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소닉 슈퍼스타즈




1. 개요
2. 평론가 평점
3. 긍정적인 평가
4. 부정적인 평가
5. 복합적인 평가
6. 총평



1. 개요[편집]


소닉 슈퍼스타즈의 평가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평론가 평점[편집]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
73

]]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user-reviews/?platform|
8.9

]]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critic-reviews/?platform|
75

]]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user-reviews/?platform|
9.1

]]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critic-reviews/?platform|


]]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user-reviews/?platform|
8.9

]]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critic-reviews/?platform|


]]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user-reviews/?platform|
8.4

]]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critic-reviews/?platform|
71

]]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user-reviews/?platform|
7.7

]]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critic-reviews/?platform|


]]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user-reviews/?platform|
8.6

]]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종합 평가
최근 평가
복합적 (68%)
(1195)

(%)
()


기준일: 2023-10-18



공개 초기의 기대치에 비해 아쉽게도 70점 초반대의 복합적인 단계로 평점을 마무리 지었다. 종합하자면 호불호와 비판점은 명확히 존재하지만, 소닉 게임으로서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평론가들은 잘 만들어진 싱글플레이, 3D 그래픽으로 기존 클래식 소닉의 느낌을 잘 살려냄과 동시에 클래식 소닉 시리즈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호평하였지만,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운 멀티플레이는 오히려 게임플레이를 너무 산만하게 만든다고 많은 비판을 내리며 본작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목하였다. 그 밖에도 보스전의 구성이 지루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거론되었으며, 신규 기믹인 에메랄드 파워의 경우 싱글플레이에서는 상당히 흥미로운 요소이나, 멀티플레이와의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한다. #


3. 긍정적인 평가[편집]


  • 과거 시스템의 훌륭한 재현
같은 3D 그래픽의 횡스크롤 플랫포머 장르인 소닉 더 헤지혹 4와는 다르게 3DS판 제너레이션즈매니아처럼 클래식 소닉 특유의 물리력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는다. 이는 슈퍼스타즈의 가장 큰 의의이자 후술할 장점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 스테이지 내 레벨 디자인과 연출
클래식 소닉의 고전적인 스타일을 제너레이션즈로스트 월드 같은 아기자기하고 밝은 톤의 아트 디자인으로 훌륭하게 리파인하였으며, 스테이지의 레벨 디자인 또한 플랫포머 게임으로서 상당히 잘 짜여져 있다. 매니아 수준은 아니지만, 액트 하나하나의 길이가 굉장히 길고, 다양한 갈림길과 새로운 기믹 등을 골까지 가는 루트에 적절하게 배치해놓아 플레이어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며 속도를 낼 수 있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닉 더 헤지혹(1991)소닉 더 헤지혹 CD의 개발에 참여했던 오오시마 나오토답다는 평.

또한 소닉 매니아에 이어 이번에도 스테이지 연출에 상당히 신경을 쓴 티가 보이는데, 특히 '에그 포트리스 지역' - 액트 2의 시간 되감기 연출은 스테이지의 디자인과 맞물려 클래식 소닉 시리즈의 작품들 중에서도 매우 신선하고 재밌다는 평을 받았다.

  • 플랫포머 장르에 대한 팬서비스 및 오마주
기본적으로 소닉 시리즈 작품이지만, 소닉 뿐만 아니라 타 플랫포머 장르 시리즈의 요소들도 상당히 많이 오마주하였다. 대표적으로 세가의 판타지 존슈퍼 마리오 시리즈 및 등 소닉과 더불어 한 시대를 풍미한 게임들을 알맞게 오마주하였다.

4. 부정적인 평가[편집]


  • 보스전의 레벨 디자인
본작의 평가를 대차게 깎아먹은 주범. 스테이지의 레벨 디자인은 과거의 클래식 소닉 시리즈처럼 다소 어려운 감은 있어도 플레이어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고 호평을 받은 반면 보스전은 최악의 퀄리티라는 혹평이 대다수이다. 기존의 클래식 소닉 시리즈 답지 않게 보스들의 패턴 시전시간과 피격당했을 때 주어지는 무적시간이 심하게 길게 책정되어 전투가 질질 끌리고, 보스의 패턴 감상 또한 강제되기에 보스전이 극도로 지루해졌다.[1] 특히 2회차 컨텐츠인 '트립 스토리'의 최종 보스는 하나만 있어도 목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시리즈 고유의 시스템을 무시하는 즉사 패턴으로 도배를 해놓아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해치는 요소로서 게임회사들이 본받아서는 안 될 레벨 디자인의 표본을 그대로 보여준다.[2][3]

  • 일부 스테이지의 난이도 조절 실패
고전게임 특유의 모르면 맞아야죠식의 레벨 구성에 대한 지적이 있다.[4] 물론 이는 과거 클래식 소닉 세대의 게임플레이를 재현하기 위함이라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2회차 컨텐츠인 트립 스토리의 경우 플레이어가 점프, 착지를 할 것 같은 장소에 적이나 함정 을 배치놓거나, 즉사 트랩이 한가득한 보스전과 레벨 디자인 등의 지나치게 악의적인 구성 때문에 비판이 많다. 2회차 스토리인 만큼 기본 난이도를 높게 잡고 설계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렵다'보단 '불합리하다'에 가깝다는 게 문제. 또한 5번째 에메랄드를 얻기 위한 미니게임은 구성 자체가 망가졌다는 여론이 대세로, 스테이지의 기믹이 위로 튀어오르는 대시 패널밖에 존재하지 않아 에메랄드에 접근할 수단이 극히 제한된다. 이 때문에 공략법을 모르면 도저히 클리어할 수 없을 정도라 악명이 자자하다.

  • 멀티 플레이
하이스피드 액션를 표방하는 소닉 시리즈 특성상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외전을 제외한 시리즈에서는 멀티 플레이 요소를 꺼리는 감이 있었는데, 그 공식을 깬 슈퍼스타즈조차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는 평.

  • 최적화 문제

  • 버그
게임플레이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는 버그가 산재한다. 아무데도 맞지 않았는데 느닷없이 죽는 버그, 스테이지를 통째로 스킵하는 버그, 보스가 맵을 이탈해서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 등이 존재한다.

Steam에서 구매 후 게임을 실행시킬 경우 에픽게임즈 스토어 런처를 거쳐 실행되며, 온라인 플레이에는 에픽게임즈 계정을 요구한다. 온라인 크로스 플레이에 범용성이 좋은 것이 에픽게임즈기 때문에 이를 끌 아예 처음부터 이를 무시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온라인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된다.# 사전에 고지된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약구매자들은 뒤통수를 맞은 겪이 되어 게임 자체의 평가가 아닌 에픽게임즈와 관련된 질타로 인해 Steam에서의 평가가 복합적으로 떨어진 상태다. 이러한 여론 탓인지 어느 순간 멀티플레이에 에픽 계정이 필요하다는 조항을 슬그머니 추가해두었으며, "여러분의 피드백을 받아 에픽게임즈 로그인 화면이 게임 기동 시에 나타나지 않도록 수정했다"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업데이트를 했다.[5] 온라인 크로스 플레이에 에픽게임즈를 이용해 수정 자체가 어려운 문제로 추정된다.


5. 복합적인 평가[편집]


  • 에메랄드 파워
게임플레이의 폭을 넓히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하려는 의도는 좋게 평가되나, 쓸 만한 상황이 잘 나오지 않아 자주 사용하게 되진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그나마 초반에 쉽게 얻을 수 있는 AVATAR와 BULLET은 성능이 상당히 좋아서 게임 내내 유용하게 활용되지만, 그 뒤로 얻게 되는 파워들, 특히 VISION과 WATER는 사용처가 극히 제한되어 잊혀질 확률이 높다.

  • OST
엔딩 크레딧을 확인해보면 세가의 사운드 팀을 대거 끌어온 것으로 보이는데, 소닉 시리즈에 꾸준히 참여해온 작곡가도 있는 반면 처음으로 참여하는 작곡가도 있는 등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음악을 작곡했다보니 각 BGM 간의 스타일 편차가 심하고 퀄리티도 들쭉날쭉하다. 소닉 매니아의 메인 작곡가였던 "티 로프즈(Tee Lopes)"가 작곡한 Speed Jungle Act 1이나, 소닉 프론티어부터 소닉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했던 "소마 린타로(相馬 琳太郎)"[6]Pinball Carnival Act 1 등은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소닉 시리즈의 메인 작곡가 중 한 명인 세노우에 준이 작곡한 early game boss 같은 경우 "우리 할아버지가 이 곡을 듣고 무덤에서 벌떡 일어났다", "다시는 이 사람이 신디사이저를 만지지 못하게 해야 한다"와 같은 악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7][8] 유저들 뿐만이 아니라 평론가들에게서도 "잊혀지기 쉬운 사운드트랙(forgettable soundtrack)", "최악의 믹싱" 등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9]

  • 애니메이션
소닉 매니아와 마찬가지로 인게임 애니메이션 인트로/아웃트로 컷씬이 있지만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작화는 캐릭터들이 상당히 귀엽게 나와 훌륭하다는 평이 많지만 타이슨 헤스(Tyson Hesse)를 비롯한 소닉 시리즈의 전담 애니메이터들이 아닌 다른 인력에서 제작된 탓인지 인트로에서의 속도감 연출이 부드럽지 못하고 뻣뻣하다는 평이 많다. 오히려 기존의 전담 애니메이터들이 제작한 소닉 슈퍼스타즈: 트리오 오브 트러블의 연출이 더 부드럽다는 평이 대다수.

  • 가격
소닉 오리진스에서도 거론되었던 문제로, 메인 시리즈도 아닌 외주 개발에 플레이타임도 상당히 짧은 편인 게임이 거의 AAA 게임에 준하는 가격대로 나왔다는 부분이 조금 비합리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 한국어판 한정 번역
소닉 포시즈부터 소닉 프론티어까지는 부분 한글화만을 지원하였으나, 본작부터는 UI를 포함한 글귀를 전부 번역하는 방식을 택했다. 대표적으로 'ZONE'을 그대로 '지역'으로 번역한 것과 '○○이 골 라인을 통과했습니다!'가 있다.

한글판을 지원하는 소닉 게임 통틀어서도 생소한 번역 방식이며, 전체적으로 번역이 저연령층을 겨냥한 듯한 퀄리티에 호불호가 갈린다.

6. 총평[편집]


소닉 프론티어와 마찬가지로 게임의 근간을 이루는 뼈대는 잘 잡혀있어 근본적인 재미를 추구할 수 있으나, 치명적인 버그들과 밋밋한 완성도 등 제작사 아제스트의 고질적인 개발능력 문제가 발목을 잡아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해 3D 모던 소닉의 신작을 위한 쉬어가는 작품이라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전작 소닉 프론티어는 기대 반 불안 반 속 분위기에서 슈퍼 소닉의 화려한 전투 시스템과 연출, 고질적인 캐릭터 붕괴의 극복, 그리고 오픈 존이라는 3D 소닉의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해냈기에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기대를 좋은 의미로 박살내며 호평받을 수 있었지만, 본작은 트레일러를 통해 과거 2D 소닉의 물리 엔진과 레벨 디자인 구성의 재현으로 기대를 안겨준 것에 비해 더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점을 팬들로부터 지적받았다. 요약하자면 너무 예상한 만큼만 나와버린 작품.[10]

과거 정식 넘버링을 달고 출시된 소닉 더 헤지혹 4에서 보여준 한심한 재현율[11]과, 팬 개발자들을 모아 만든 소닉 매니아의 대성공 사례 때문에 공식에서 제작하는 2D 횡스크롤 신작에 대한 불신이 어느 정도 팽배해 있었다. 이번 작품에서 이를 어느 정도 쇄신하고 소닉 시리즈가 2D와 3D를 병행하여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과도기적인 작품이라는 평에는 이견이 없는 편이다.[12]

반면 유독 한국에서는 클래식 소닉 시리즈의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탓에 3D 소닉에 대해 무시하고 폄하하는 경향이 강한데[13], 2D 소닉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여러모로 주목을 받고 있었지만,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와 동시기에 출시되면서 비교가 불가피한 상황에 개발사의 고질적인 능력 부족으로 아쉬운 작품이 나온 것은 여러모로 소닉에 대한 인식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소닉 더 헤지혹 마이너 갤러리[14]를 비롯하여 많은 한국의 소닉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1] 더군다나 보스전 전용 BGM의 퀄리티가 매우 좋지 않아서 지루한 보스전에 대한 평가를 더더욱 깎아먹는다.[2] 즉사 패턴으로 도배된 보스들의 경우, 보통 즉시 부활 기회를 주거나, 회피에 성공할 시 극딜 타임이 주어지는 등 나름대로 난이도 보정을 넣는 게 일반적이다.[3] 스테이지 레벨 디자인은 미묘하지만 보스 레벨 디자인은 호평을 받은 소닉 4 에피소드 2와 대조된다.[4] 대표적으로 첫번째 스테이지인 브릿지 아일랜드 - 액트 1의 후반부.[5] 본가 소닉 팀의 개발작이었다면 세가 내 자체 서버를 통해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수 있겠지만, 본작은 외주인 아제스트의 개발작이기 때문에 에픽게임즈를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6] 많은 소닉 팬들로부터 오오타니 토모야의 뒤를 이어 소닉 시리즈의 음악을 책임질 미래 인재로 낙점받고 있다.[7] 소닉 더 헤지혹 4, 소닉 포시즈때도 그랬듯이 클래식 소닉의 사운드폰트를 사용했는데, 모두 평가가 좋지 않다. 소닉 시리즈 초창기 부터 음악을 맡았던 세노우에 준이 소닉 시리즈를 대표하는 하드 락 그룹인 Crush 40를 대표하는 멤버고, 소닉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대표곡인 Live & Learn을 작곡했다는 점을 본다면 주력 장르인 하드 락이 아닌 메가드라이브 스타일의 전자음악을 시도했다는 무리수를 둔 것이 악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클래식 사운드폰트를 배제하고 시그니쳐인 기타 리프 위주로 작곡한 악곡은 오히려 평가가 좋은 편.[8] 오히려 팀 소닉 레이싱에서 합을 맞췄던 '토리에나'가 세노우에의 작곡을 편곡하여 만들어진 Cyber Station Act 1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나가타 야사유키'가 편곡한 Frozen Base Act Tails는 같은 메가드라이브 사운드폰트를 이용했음에도 호평이 많다.[9] 유독 3D 모델링을 가진 클래식 소닉이 등장하는 파트의 OST는 평가가 떨어지는 전통 아닌 전통이 있다. 제너레이션즈에서는 과거 스테이지의 OST를 아기자기한 느낌의 클래식 소닉 스타일로 성공적이게 편곡해내어 전체적인 평가는 좋았으나, 강렬하고 경쾌한 모던 소닉 파트의 OST에 의해 상대적으로 묻혀버렸고, 포시즈에서는 그냥 시끄럽거나, 지루해서 평 자체가 나쁘거나, 퀄리티는 괜찮은데,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잦았다.[10] 똑같은 기대감을 받은 소닉 매니아는 과거 시리즈를 오마주한 연출과 온갖 팬서비스로 그 기대치를 충족하다 못해 만족감을 선사했기 때문에 더더욱 비교가 될 수밖에 없다. 그나마 소닉 더 헤지혹(2006)이나 소닉 포시즈처럼 대중들의 기대치를 엄청나게 올려놓고 뒷통수를 후려친 결과물이 아닌 것이 위안이다.[11] 좋지 않은 음악, 스핀이나 스핀 대시를 자제시키는 이질적인 물리법칙, 뻣뻣한 조작감, 짧은 분량, 별거 없는 스토리 등. 그나마 낫다는 에피소드 2도 도토리 키 재기 수준이다.[12] 현재 소닉 매니아의 개발팀은 소닉 팀과 함께 다음 횡스크롤 신작을 계획했지만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단계에서 진도가 만족스러울 만큼 나아가지 않자, 훗날을 기약하고 해산한 뒤 "Evening☆Star"라는 명칭으로 팀명을 바꾸어 팀 규모를 크게 확장하고 "Penny's Big Breakaway"라고 하는 완전신작을 2024년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이렇듯 매니아의 개발팀의 스케쥴 사정 때문에 2D 소닉 시리즈의 신작은 요원해보인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슈퍼스타즈의 출시는 매니아의 개발팀 없이도 2D 소닉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13] 여러 커뮤니티 내에서 소닉에 대해 "되도 않는 3D화를 시도했다가 망한 작품"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사실인 것 마냥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으며, 극단적으로는 용과 같이 시리즈, 페르소나 시리즈보다도 매출이 나오지 않는 IP라는 잘못된 정보마저 퍼져 있을 정도이다.[14] 모든 게임 갤러리들이 다 그렇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소닉의 악성 밈이 매우 깊게 퍼진지라 소닉 갤러리는 소닉 시리즈를 비하하는 겜안분들을 극도로 혐오해서 보통 소닉 시리즈에 대해 악성 밈으로만 알고 있는 스트리머나 유튜버 등 인터넷 방송인들에 대해 엄청난 적대심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이번작과 슈마원을 억지로 비교하며 슈퍼스타즈를 까는 악성 게이머들 때문에 더더욱 겜안분들을 극혐하는 추세이다. 소닉 갤러리에는 가급적이면 인방인들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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