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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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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모빌리티 그룹 계열 천연가스버스 및 전기버스 충전소 운영 업체이다.
2022년 12월 수원여객에서 인적분할되어 SN모빌리티라는 사명으로 설립됐다.
2023년 1월 수원여객의 천연가스 충전소 자회사인 수원CNG[1]와 용남고속의 천연가스 충전소 자회사인 수원서부충전소[2]의 지분을 전액 보유한 SE모빌리티 구 법인[3]을 흡수합병했다.
2023년 2월 사명을 SE모빌리티로 변경했다.
2023년 5월 LS그룹 계열사인 LS이링크가 SE모빌리티 지분 49.9%를 총 430억원에 취득하며 2대주주로 올라섰다.[4]
2023년 5월 기준
1. 개요[편집]
K1 모빌리티 그룹 계열 천연가스버스 및 전기버스 충전소 운영 업체이다.
2. 상세[편집]
2022년 12월 수원여객에서 인적분할되어 SN모빌리티라는 사명으로 설립됐다.
2023년 1월 수원여객의 천연가스 충전소 자회사인 수원CNG[1]와 용남고속의 천연가스 충전소 자회사인 수원서부충전소[2]의 지분을 전액 보유한 SE모빌리티 구 법인[3]을 흡수합병했다.
2023년 2월 사명을 SE모빌리티로 변경했다.
2023년 5월 LS그룹 계열사인 LS이링크가 SE모빌리티 지분 49.9%를 총 430억원에 취득하며 2대주주로 올라섰다.[4]
3. 사업[편집]
- 전기충전소 등 전기차 관련 제반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정비업
- 전기차 도입 및 인프라 컨설팅업
- 위 각 호와 관련된 부대 사업 일체
4. 지배구조[편집]
2023년 5월 기준
[1] 2004년 5월 설립되어 2022년 9월 SE모빌리티에 흡수합병됐다.[2] 2005년 8월 설립되어 2022년 9월 SE모빌리티에 흡수합병됐다.[3] 2018년 12월 수원여객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전기차 충전업, 태양광 발전업, 전기차 도입 및 인프라 컨설팅 사업을 영위했다.[4] 투자 배경은 전기차 충전 사업을 물류회사에서 운송회사로 확대하기 위한 지분 취득이라고 전해졌다.[5] 2021년 7월 15일자로 설립되었으며 대표이사는 차영훈이다. 지배구조는 자비스MC모빌리티사모투자합자회사(최대주주)와 용남고속버스라인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