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렉/함선/24세기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스타트렉/함선 1. 개요
3. 나이아가라급
3.1. 알려진 함선
5. 노르웨이급
5.1. 알려진 함선
7. 뉴올리언스급
7.1. 알려진 함선
8. 데이모스급
8.1. 알려진 함선
11. 라마급
11.1. 알려진 함선
12. 루나급
12.1. 알려진 함선
13. 샤이엔급
14. 세이버급
15. 세이버러너급
15.1. 알려진 함선
18. 스팀러너급
19. 스프링필드급
19.1. 알려진 함선
22. 에어리급
22.1. 알려진 함선
24.1. 알려진 함선
27. 오슬러형
27.1. 알려진 함선
29. 인쿼리급
29.1. 알려진 함선
31. 조디악급
31.1. 알려진 함선
32. 챌린저급
32.1. 알려진 함선
34. 커리형
34.1. 알려진 함선
37. 팔러먼트급
39. 프로토스타급
39.1. 알려진 함선
40. 프리덤급
40.1. 알려진 함선
41. 피닉스급
41.1. 알려진 함선
42. 비공식 함급
1. 개요[편집]
스타트렉에서 등장한 행성연방 스타플릿의 함선 중 24세기에 활동했던 함선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거의 TNG, DS9, VOY 시대의 함선이다. 가나다 순으로 정렬.
게임, 소설, 소멸한 시간선 등 비공식 세계관에서만 등장하는 비공식 함급의 경우 비공식 함급 문단의 하위 문단으로 서술한다. 공식 함급이지만 비공식 함선인 경우 (β)를 붙여 구분한다.
2. 갤럭시급[편집]
연방의 기함급이자 당시 가장 크고 강력한 함급이었다. 자세한 것은 갤럭시급 참고.
3. 나이아가라급[편집]
나이아가라급은 24세기 스타플릿의 함급이다. 주로 심우주 탐사 임무나 외교 임무에 사용되었다고 한다. 디자인이 상당히 독특한데, 흔치 않은 3기의 나셀이 장착되어있으며 앰배사더급에 워프 나셀을 한 개 더 달아놓은 것 같이 생겼다. 사실 앰배서더급을 기반으로 하지만 원반부의 경우 오히려 프리덤급에 유사할 정도로 더 작고 별개의 함선이라 봐도 좋을 만큼 많은 차이가 있는 함선이다.
기본적으로 기동성 좋은 프리덤급과 앰배사더급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기동성도 좋은 함선이였다. 그러나 나이아가라급의 큰 장점은 고속 워프 지속 능력이였는데, 스타플릿 함선 중에서 가장 빠른건 아니였지만 나셀을 하나 더 달아 놓았기에 나셀의 부하를 줄여 나셀의 수명과 신뢰성을 높였기에 장시간 동안 워프를 할 수 있었고, 만에 하나 한 나셀이 고장날 경우 워프가 불가능한 다른 2기 나셀 함선에 비해 1개가 더 달려있어 계속 워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심지어 설정상으론 다른 2개의 워프 나셀을 끄고 1개의 워프 나셀로도 워프 항해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나이아가라급은 이러한 장시간 지속 가능한 장거리 고속 워프 능력을 이용하여 먼 거리에 있는 전초기지나 수리기지에 긴급 보급 및 수리 임무를 맡았었다고 하며 천체 관찰 임무나 연구 임무, 장거리 탐사 임무에도 주로 투입되었다고 한다. 특히 함선 자체도 다른 함선들에 비해 많은 센서 어레이와 연구실을 탑재한 점이 이러한 임무에 큰 장점으로 작용되었고 또한 심우주 방어 임무에도 괜찮은 성과를 내주었는데, 3기 나셀에서 발생되는 여유 동력이 페이저를 강화시켜줘서 나름 괜찮은 화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아가라급은 명확한 한계가 있는 함선이였는데, 나름 최신 무장을 갖추고 있었고 3개의 나셀에서 오는 여유 동력이 페이저를 더욱 강화시켜 줬음에도 불구하고 3개의 나셀이라는 장점이 전투 상황에선 크게 단점으로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워프 나셀은 잘못 맞으면 워프 코어에 피해가 가서 함선 전체가 크게 피해를 입을 수 있어서 함선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장비이기에 함선 자체가 요새처럼 엄청난 무장을 지니지 않는 이상 사실상 약점을 한 개 더 달아놓은 꼴인데다가 워프 나셀을 지지하여 연결하는 부분인 워프 나셀 파이론도 다른 함선에 비해 길고 얇아서 큰 약점으로 지적받았다고 한다. 또한 워프 나셀은 큰 유지보수를 필요로 하는 부위라 아무리 부하가 적어 수명이 길다 하더라도 언젠간 유지보수를 해야 되는것이기에 이를 고치는 건 똑같았고, 만에 하나 피해를 입었으면 그걸 수리하는 입장에선 수리해야 될 중요 부품이 한 개가 더 생긴거라 많은 인력과 자원, 시간을 요구했다. 따라서 전투 같이 피탄될 확률이 높거나 피해를 입고 그걸 고치는걸 끊임없이 반복하는 전시 상황엔 부적합했던 함선이다.
이러한 점은 울프 359 전투에 참가했던 USS 프린스턴에서 부각이 되었는데, 프린스턴은 모든 나셀 3기에 피해를 입고 이 피해가 승무원들[2]이 수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결국 배를 버릴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결국 전투 이후 프린스턴은 수리나 재건조 과정 없이 스타플릿 함선 폐기장인 야드 39에 인양되어 폐기되었다고 한다.
이후 나이아가라급은 비슷한 장점을 가진 인트레피드급 장거리 탐사 과학선으로 대체되었다. 인트레피드급이 장거리 탐사 임무에 적합한데다가 가변 나셀 같은 선진적인 추진 시스템이나 많은 과학실과 장비, 신경젤팩 같은 차세대 장비들을 가지고 있는데다 한 개의 나셀로도 워프가 가능한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은 함선이다.
여담으로 외교 사절선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앰배사더급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지 나이아가라급도 외교 회의실 같은 꽤 수준급의 외교 사절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고 하며, 다만 규모가 작은지라 외교 사절선으로 쓰였다기보단 주로 먼 거리에 있는 외교 사절단들을 모시고 외교 행사장에 오는 일종의 고속 VIP 여객선 같은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한다.[3]
3.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프린스턴(NCC-59804): 울프 359 전투에서 파괴되었다.
- USS 웰링튼(NCC-33821)(β): 나이아가라급으로 추정되는 함선이다. 토마스 푸서 선장 지휘하에 있으며 2365년 섹터 130 중립지대를 순찰하는 임무를 맡았다.
4. 네뷸라급[편집]
갤럭시급과 함께 24세기 스타플릿의 주력으로 활동했다. 자세한 건 네뷸라급 참고.
5. 노르웨이급[편집]
울프 359 전투 이후 건조된 차세대 함급. 스타플릿은 울프 359 전투의 충격으로 인해 기존 함선들 디자인들을 재검토하게 되었고 2369년에 취역한 노르웨이급이 그 산물 중 하나이다.
생산기지는 지구 우주정거장으로, 동시대 세이버, 아키라, 디파이언트급과 같이 최신 추진 및 방어, 공격 장비를 장착했고, 평평하고 두꺼우며 각진 선체를 가졌는데 가장 특이한 점으로 워프 나셀 등 약점 부위의 피탄 면적을 최소화시키는 디자인을 가졌다는것이다. 측면에서 보면 잘 구분이 가질 않지만 정면이나 정면 상부에서 보면 워프 나셀이나 격납고 부분을 가리는 모습이다[4]. 또한 스타쉽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워프 나셀 파이론이 두꺼운 형태이며, 아키라급과 비슷하게 큰 격납고가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그 외에는 페이저 어레이가 길게 줄지어 있는 것이 아닌 아주 짧게 여러개가 있는 형태다.
취역년도가 늦어 도미니언 전쟁에선 모습을 보이진 않았으나, 적어도 4척의 노르웨이급이 섹터 001 전투에 참전했다.
이후 2390년에 개발을 시작해서 2393년에 나온 오슬로급으로 대체되었으나 완전히 대체한건 아니였는지 2411년에도 개장형이 모습을 보이고, 이후 강력한 중 견인광선과 모듈식 화물실 그리고 더 많은 승무원들을 지닌 후계함격인 발드레스급이 모습을 보인다. 아키라급과 비슷하게 큰 격납고를 이용한 타격 호위모함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
5.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부다페스트(NCC-64923): 섹터 001 전투에 참전하여 보그 큐브를 파괴하는데 일조했다.
6. 노바급[편집]
거의 한세기를 운용중이던 오베르트급을 대체하기 위한 후속함급 목적으로 개발된 함급이다. 자세한 것은 노바급 참고.
7. 뉴올리언스급[편집]
뉴올리언스급은 24세기 초에 취역하여 24세기 중반에도 활약하고 있는 프리깃이며, TNG 시대 갤럭시급의 설계 양식을 기반으로 하는 함선 중 샤이엔급과 더불어서 25세기에도 활약하는 몇 안되는 함선으로, 25세기에는 정찰 구축함으로 활동중이다. 뉴올리언스급은 탐사와 정찰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과학 연구와 정보 수집, 그리고 함대 정보 제공 등의 임무에 맞추어 개발되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갤럭시급의 설계에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때문에 갤럭시급에 장비되는 여러 과학시설들과 홀로덱같은 설비들을 장착하였다고 한다. 특이점으론 원반부 아래에 기관부와 파일론으로 이어져 있는 2개의 워프 나셀 그리고 원반부 위에 2개와 기관부 아래에 1개의 작고 긴 포드가 장비되어 있는데, 이것은 장거리 정밀 정찰용 스캐너라고 한다.
이 스캐너에 재밌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면, 스타플릿은 이 장거리 정밀 정찰용 스캐너를 3개를 동시에 적용해서 초정밀 양자 데이터 분석용으로 사용하는걸 연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삼중 센서가 하라는 데이터 스캔은 안하고 되려 엄청난 방사능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걸 발견하여 결국 스캐너 기능은 개발이 중단되고 무기화 되었다는게 후문이다.
온라인상에선 꽤나 독특한 위치에 있는 함선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순양함급이다 보니 순양함급의 중간정도의 방어력을 지니고 있고, 그렇다고 해서 크지도 않고 작은 크기의 함선이라 호위함급의 중간 정도의 기동성을 갖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잘 생각해보면 호위함보다 튼튼하고 순양함보다 날렵하다고 할순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순양함보다 약하고 호위함보다 느리다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다.
후계 함급은 뉴올리언스급을 25세기 기술력으로 건조한 라파예트급이다.
7.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레니게이드(NCC-63102): 타이라 스코트 선장 지휘하에 있으며 2364년 엔터프라이즈-D, USS 호레이쇼와 같이 버려진 광산 식민지인 다이탈릭스 B에서 비밀 랑데부를 한다.
- USS 큐슈(NCC-65491): 울프 359 전투에 참여하여 격침되었다.
- USS 토마스 페인(NCC-65530): 릭스 선장 지휘하에 있으며 2367년에 앱실론 아잔티 3에서, 2368년에 알데란에서 외교 임무를 맡았다고 한다. 이후 클링온 국경 봉쇄작전에 참가한다.
- USS 서울(NCC-57382)(β): 다른 타임라인, 그 중에서도 레이튼 제독의 쿠데타가 성공한 타임라인에서 활동했다.
8. 데이모스급[편집]
데이모스급은 2380년대에 스타플릿이 A500 안드로이드를 운용하면서 개발한 안드로이드 전용 함선이다. 구축함으로 분류된다. 이름은 화성의 위성 중 하나인 데이모스(Deimos)[7]에서 따 온 것.
8.1. 알려진 함선[편집]
알려진 데이모스급 구축함의 이름은 없다. 다만 2385년 신스(Synth)[8]의 화성 공격(Attack on Mars) 때 A500 안드로이드 무리가 시설 공격 및 화성 폭격에 사용했다. 이후 전면 비활성화되어 사실상 봉인되었으나 온라인에서는 2411년에 다시 유인 운용 함선으로 개조해 투입했다.
9. 돈틀리스급[편집]
116종족이 만들었던 가짜 스타플릿 함선을 역설계하여 스타플릿에서 만든 함급으로서, 양자 후류 드라이브가 장착된 함선이기도 하다. 더 자세한건 돈틀리스급 참고.
10. 디파이언트급[편집]
울프 359 전투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스타플릿이 보그를 상대하기 위해 작정하고 개발한 함급이다. 자세한 것은 디파이언트급 참고.
11. 라마급[편집]
스타트렉: 프로디지 시즌 2에서 등장 예정인 함급.
11.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보이저(NCC-74656-A): 인트레피드급 USS 보이저의 후계함.
12. 루나급[편집]
루나급은 24세기에 활약한 스타플릿 과학선으로, 스타플릿의 함급 중에서 가장 다양한 종의 승무원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동급의 모든 함선은 위성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정찰 임무와 연구 임무를 겸한 과학선의 성격이 강한 함선이지만 기함급의 임무도 맡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고 하며, 본래는 베조란 웜홀이 발견되고, 그 웜홀을 통해 감마 분면을 탐사하려고 만들어진 함선이였으나 도미니언 전쟁의 발발로 인해 건조가 늦어져서 본격적인 건조는 도미니언 전쟁 이후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상부에 분리가 가능한 다용도 미션포드가 존재하며 선체 뒤쪽에 컨스티튜션급 스타일의 격납고가 달려있는데 특이하게 활주로가 있다. 또 소버린급의 선장의 요트 비슷하게 선장의 보트 (Captain's Skiff)라는 워프 항해가 가능한 작은 셔틀이 탑재되어 있다.
비공식 파생형으론 코멧급, 폴라리스급, 솔(Sol)급이 존재하며 후계함은 타이탄급 과학 구축함이다.
원래는 스타트렉: 타이탄이라는 소설에서만 구현된 비공식 함선이였으나, 로워덱스에서 라이커 선장이 지휘하는 USS 타이탄이 USS 세리토스를 구원하는 것으로 첫 등장을 하여 공식 타임라인으로 편입되었다.
12.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루나(NX-80101): 프로토타입. 지구의 위성인 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소설에선 기관실에서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했었다고 한다. 2401년에 새로 형성되는 트랜스워프 도관의 에너지 방출을 막기 위한 함대에 합류했다.
- USS 타이탄(NCC-80102): 승무원 중 15% 미만이 인간이다. 윌리엄 T. 라이커가 선장이다. 로워덱스에서 USS 세리토스를 구원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훗날 수리가 불가할만큼 심각한 손상을 입어 퇴역 처리되었다고 하며, 후계함인 USS 타이탄-A에 일부 장비나 시스템을 재활용했다고 한다.
- USS 오베론(NCC-80103): 행성 천왕성의 달 중 하나인 오베론(Oberon)과 오래된 미란다급 훈련선인 USS 오베론(NCC-1806)의 이름을 따왔다. 2401년에 공간 이상 현상으로 스타플릿 함대가 집결했을 때 등장한다.
- USS 유로파(NCC-80104): 2256년에 연방-클링온 전쟁에서 격침된 니미츠급 USS 유로파(NCC-1648)의 이름을 따왔다. 2401년에 공간 이상 현상으로 스타플릿 함대가 집결했을 때 등장한다.
- USS 이오(NCC-80105)
- USS 트리톤(NCC-80106)
- USS 가니메데(NCC-80107)
- USS 아말테이아(NCC-80108)
- USS 칼리스토(NCC-80109)
- USS 레아(NCC-80110)
- USS 카론(NCC-80111)
- USS 갈라테이아(NCC-80112)
- USS 투랑고(NCC-80113)
- USSS 아리엘(NCC-80114)
- USS 이아페투스(NCC-80115)
- USS 히말리야(NCC-80116)
- USS 프로테우스(NCC-80117)
13. 샤이엔급[편집]
샤이엔급은 24세기에 운용된 스타플릿 함선으로서 구식화된 컨스텔레이션급을 대체하려고 나온 함급이다. 취역 당시에는 가장 빠른 스타플릿 함선 중 하나였다고 한다.
주요 임무는 컨스텔레이션급의 후계함인 만큼 컨스텔레이션이 기존에 맡았던 장거리 심우주 탐사 임무나 국경 순찰 임무를 맡았다. 또한 비공식 설정상으론 스타플릿 함선 중 최초로 홀로덱과 선원들의 가족들을 위한 오락 시설을 갖춘 함선이라고 한다. 딱히 큰 비중을 가진 함선은 아닌데, TNG에서 이 함급인 USS 아와니가 울프 359 전투에 참가해서 격침당한 모습밖에 없다. 이때 잔해를 보면 원반부에 보그 커팅빔으로 잘린 부분만 제외하면 원반부 형상도 유지하고 있고 나셀이나 기관부는 건재한지라 아와니는 후에 인양 후 수리되어 스타플릿의 클링온-로뮬란 국경 봉쇄 임무를 맡게 된다.
함선의 모습을 보면 원반부와 기관부가 연결된 부분의 표면이 이어져 있는게 아니라 끊어져 있는데, 이를 토대로 추정하면 갤럭시급처럼 원반부 분리 기능이 있는 걸로 추정된다. 스타플릿이 24세기부터 선원들의 가족들을 함선에 태우기 시작했기에 민간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이런 기능이 있는게 이상한건 아니다. 또 위에 언급했듯이 비공식 설정이지만 홀로덱과 오락시설이 있다는 설정이 있듯이 샤이엔급은 처음부터 선원 가족들이 같이 승선할 것을 고려해서 설계된게 아닐까 추정된다. 여담으로 샤이엔급의 모델을 만들때, 4기의 나셀은 마커펜을 가져다가 만든거라고 한다(...)
후계함은 다코타급과 스타게이저급이다.
13.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아와니(NCC-71620)[9]: 울프 359 전투에 참가해서 격침되었다. 후에 인양되어 수리된 후 피카드 선장의 클링온-로뮬란 국경 봉쇄 임무를 맡은 태스크포스에 참가했다.
13.2. 스타트렉 온라인에서[편집]
[샤이엔 중순양함] [스킨]
[기본 장착 장비]
[해군 본부 함선 카드]
[샤이엔 중순양함 개조형] [스킨]
[기본 장착 장비]
[해군 본부 함선 카드]
[플릿 샤이엔 중순양함 개조형] [스킨]
[함선 마스터리](T5-U 개수 시 사용 가능)
[기본 장착 장비]
[해군 본부 함선 카드]
[거울 우주 샤이엔 중순양함 개조형] [스킨]
[기본 장착 장비]
[해군 본부 함선 카드]
스타트렉 온라인에서 플레이어들이 처음 지휘할 수 있는 티어 3급 중순양함으로서 등장하게 된다. 의외로 미란다나 센타우르급과 비슷한 크기의 경순양함이었던 것과는 달리 엑셀시어와 비슷한 중순양함으로 등장한다.
온라인에서 오베르트급이 티어 6 버젼인 그리솜급이 나왔듯이 티어 6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몇몇 팬들이 예상했지만 아쉽게도 제작진들 샤이엔급 모델링 업데이트 당시 올림픽급과 더불어 티어 6 버전은 없을거라 공표했다. 그러나 PIC에서 세이건급이 등장하였고 올림픽급의 티어 6 버전인 노벨급이 등장해서 일부 팬들은 기대를 했지만..
2022년 8월에 세이건급의 출시가 확정되었다. 다만 올림픽의 T6 버전인 노벨급과 다르게 세이건급은 별게의 함급으로 취급되었는지 독립된 함급으로 출시된지라 샤이엔급의 티어 6 버전이 아닌 완전히 다른 함선으로 출시 되었다. 때문에 프로모션 함선으로 출시되는지라 플릿 버전도 출시 가능성이 희박하다.
14. 세이버급[편집]
각진 선체가 특징인 세이버급은 24세기 후반에 운용되기 시작한 스타플릿의 경순양함으로서, 연방이 보그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함선이다. 디파이언트급과 비슷하지만 다른 함급으로, 디파이언트급이 과무장된 호위함 같은 성격이 강하다면, 세이버급은 기동성이 뛰어난 재래식 스타플릿 함선 같은 성격이 강하다. 실제로 2360년대 후반부터 개발을 시작하였다고 하며 이는 디파이언트급 개발 시간과 비슷하다. 지구 궤도에 있는 지구 우주정거장에서 생산이 되며, 일부 세이버급은 SCE(Starfleet Corps of Engineers)에 소속되어서 각종 시험과 여러 테스트에 쓰였다고도 한다.
특이하게 지휘부가 선체 중앙이 아닌 앞쪽 부분에 있고 격납고가 그 앞에 양쪽으로 있는데 보통 함선들의 격납고가 일직선 형태인 것과 다르게 대각선 방향으로 서로 마주어 보는 형태다. 또 이 격납고 앞에 대부분 스타플릿 함선 격납고와는 다르게 착륙패드가 있는 형태다. 또한 기관부 맨 위와 지휘부 후방부분에 임펄스 엔진이 역방향으로 장착되어 있는데, 아마 이는 후진 능력이나 기동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그 외에는 소형 함선치곤 최대 워프 속도가 워프 9.7로 디파이언트급은 물론 다른 함선들에 비해 빠른 워프 속도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비상시 신속한 긴급 대응을 위한 것이라고 하며, 세이버급은 전투 상황시에 뛰어난 기동력을 이용하여 전선을 교란하거나 전선을 돌파하거나 또 아군 중대형급 함선들의 사각을 가려주고 적함들의 이목을 끌여주는 호위함급에 걸맞는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아키라급과 마찬가지로 이름이 알려진 함선이 많지 않지만, VOY에선 유토피아 평원 건조소에서 건조중인 모습을 볼수 있으며, DS9에선 2374년~2375년에 도미니언 전쟁 막바지에 많은 수가 여러 전투에 투입되었다고 한다. 이후 퍼스트 콘택트의 섹터 001 전투에서 모습을 보인다. 이후 꾸준히 운용되며 온라인 시간대에서도 모습을 보인다.
파생형은 레이피어급과 우샨급, 글라디우스급이 존재한다. 후계함은 다빈치급 호위함이다.
14.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세이버(NCC-61900)(β): 프로토타입.
- USS 세이버(NCC-61900-B)(β): USS 세이버의 후계함이다.
- USS 예거(NCC-61947): 미국의 파일럿이자 마하 1의 속도를 돌파한 척 예거의 이름을 따왔다. 2373년 섹터 001 전투에 참전했었다.
- USS 다빈치(NCC-81623)(β): SCE(Starfleet Corps of Engineers)에 소속된 함선이었다.
- USS 센트리(NCC-61890)(β): 3척의 다른 세이버급 함선들과 니비아 항성계에서 공격을 받는다.
- USS 아르고(NCC-61357): 스타플릿 함대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14.2. 기타[편집]
[ 관련 이미지 ]
14.3. 스타트렉 온라인에서[편집]
[세이버 호위함] [스킨]
[기본 장착 장비]
[해군 본부 함선 카드]
[세이버 호위함 개조형] [스킨]
[기본 장착 장비]
[해군 본부 함선 카드]
[거울 우주 세이버 호위함 개조형] [스킨]
[기본 장착 장비]
[해군 본부 함선 카드]
[플릿 세이버 호위함 개조형] [스킨]
[함선 마스터리](T5-U 개수 시 사용 가능)
[기본 장착 장비]
[해군 본부 함선 카드]
[플릿 세이버 미라클 워커 호위함] [스킨]
[함선 마스터리]
[기본 장착 장비]
[레벨 별 능력치]
[해군 본부 함선 카드]
스타트렉 온라인에서 2티어 호위함으로 등장하며, 10레벨이 되면 주는 토큰으로 얻을 수 있다. 순간적으로 함선을 가속시켜주는 임펄스 버스트 콘솔이 달려 있는 글라디우스가 존재하며 그 이상 티어는 티어 5급의 개장형과 플릿형이 존재. 그리고 티어 6급 다빈치급이 존재하는데, 이 다빈치급에 달려 있는 개틀링 이미터가 나름 멋진 이펙트를 자랑한다.
다른 에스코트에 비해 좋은 선회력을 가지고 있으며 에스코트들이 다 그렇듯이 듀얼 캐논을 장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전투기 같이 기동하면서 클링온 버즈 오브 프레이 꿀리지 않게 적들을 쉽게 때려 부술수 있다. 특히 티어 2때 경순양함이나 과학선과 비교하자면 훨신 빠르게 적들을 때려 부순다. 다만 세이버급은 선체력이 워낙 약한 유리몸에다 엔지니어 슬롯과 엔지니어 함교 승무원들이 적은 편이라 회복 시키기도 어렵기에 선체 내구력을 신경 써 주면서 운용해야 된다. 위의 글라디우스급을 가지고 있다면 임펄스 버스트 콘솔을 이용하면 나름 치고 불리할때 빠지는 식으로 단점을 상쇄하며 운용할수 있다.
티어 6급은 유리몸인건 똑같지만 미라클워커 함선에다 범용 함교 선원 슬롯이 있기에 회복하기 훨신 수월해서 나름 괜찮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15. 세이버러너급[편집]
로워 덱스 시즌 4 10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함급. 디자인은 스팀러너급과 극도로 유사하지만 로워 덱스의 공동제작자에 의하면 스팀러너급의 디자인에 세이버급의 크기를 섞은 별개의 함급이라고 한다.#
15.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파사로(NCC-52670): 이글모스와 스타트렉의 CGI 아티스트인 파블로 파사로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으며, 2381년에 노바함대 마크를 달고 선체 측면을 붉게 칠한 상태로 노바함대에 나포[10]되어 있었다. 베킷 매리너가 캐럴 프리먼 선장의 지휘코드를 이용하여 탈취하고 노바함대와 추격전을 벌이다가 이온 폭풍으로 진입해 페렝기 제네시스 장치에 의하여 파괴된다.[11] 이후 가가린급 USS 파사로(NCC-97955)로 대체된다.
16. 센타우르형[편집]
2370년대부터 운용된 함선이다. 자세한건 센타우르형 참고.
17. 소버린급[편집]
}}} 24세기 후반에 개발, 취역한 최신 함급이다. 당시 스타플릿에서 가장 진보되었고, 가장 강력했다. 자세한 건 소버린급 문서 참고.
18. 스팀러너급[편집]
스팀러너급은 울프 359 전투 이후에 개발된 신형 함급으로서, 2373년에 첫 모습을 보였다. 개발 목표를 보그와 도미니온에 대항하고 최전선에 투입하는걸로 잡았기 때문에 당시 개발된 스타플릿 함선중 가장 튼튼하면서도 빠른 함선중 하나였다고 한다.
일반 스타플릿 함선과 다른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데 특히 캘리포니아급처럼 워프 나셀에 파이론으로 연결되는 디플렉터가 장착된 기관부가 특징이다. 이는 당시 개발되던 노르웨이급과 비슷하게 피탄을 최소화 하기 위함도 있고 또 개발 도중 너무 강력해 선체가 붕괴될 위험 때문에 생산이 엎어질 뻔 했던 디파이언트급의 교훈을 크게 반영한 디자인이였다고 한다. 또한 기관부 상부에 워프 코어 사출 포트가 있는데 보통 아래로 사출되는 다른 스타쉽과 다른 점이였다.
주로 연방 국경을 순찰하거나 방어, 국경에서 여려 소요 사태를 담당하거나 정보 수집을 맡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또한 특수 임무나 전투 지원에 적합하게 설계가 되었다. 일부 스팀러너급은 트라이코발트 어뢰를 장비하여 장거리 포격임무에 적합하게 개조되었다고 한다.
2373년 일어난 섹터 001 전투에 여러대가 참전하였으며, 몇 대는 격침당했다. 또 DS9에서도 등장하였으며, 투입시기는 좀 늦어서 그런지 DS9 탈환작전이나 친토카 전투에선 보이진 않고 2375년 후반에 일어난 카대시아 프라임 전투에 참가 하였다. 전투와는 별개로 2378년 VOY에서 마지막 에피소드에 보이저를 맞이해주는 의장 함대로 일부가 등장한다.
이후 스타트렉 피카드 시즌 2에서도 피카드 일행을 추격하는 지구 연합 함선으로도 등장하게 된다.
온라인에선 플레이어가 직접 지휘할수 있는 함선으로 Blockade Runner Escort라는 봉쇄 돌파 호위함이라는 함급으로서 등장한다. 일반 상점에서 파는게 아닌 스팀에서 스팀 스타터 팩을 구매하면 지휘할 수 있게 했다. 이름이 스팀러너급인걸 생각하면 뭔가 언어유희적인 표현인듯하다.
개장형이 존재하는데 개장형과 일반 함선의 차이는 원래 주선체에 장착된 임펄스 엔진을 워프 나셀 파이론쪽으로 옮긴 차이가 있다. 왜 이런 조치를 했는지에 대한 설정은 없지만, 원래는 선체에 장착되던 임펄스 엔진 사이에 격납고가 있는데, 아마 격납고를 넓히기 위한 조치로 추정된다.
후계함으론 애팔래치아급과 파생형인 제프리급이 있으며, 애팔래치아급은 스팀러너를 25세기에 맞추어 새로 만든 함선이고, 제프리급은 모습은 비슷하나 사실상 스팀러너를 기반으로 크기와 격납고를 더 키워서 아키라급 비슷하게 중 호위함 혹은 호위항공모함 취급받는 성능이 다른 녀석이다.
18.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스팀러너(NCC-53504)(β): 프로토타입.
- USS 애팔래치아(NCC-52136): 2373년 섹터 001 전투에 참가하여 지구를 방어하였다. 이후 애팔래치아는 퇴역하여 스타플릿 박물관에 전시되고 애팔래치아급의 USS 애팔래치아(NCC-93550)로 대체된다
- USS 컬럼비아(등록번호 불명)(β): 2375년 브린의 지구 공격 때 엔터프라이즈-E와 더불어 브린을 격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18.2. 스타트렉 온라인에서[편집]
[스팀러너 봉쇄 돌파 호위함] [스킨]
[기본 장착 장비]
[해군 본부 함선 카드]
[스팀러너 봉쇄 돌파 호위함 개조형] [스킨]
[함선 마스터리]
[기본 장착 장비]
[해군 본부 함선 카드]
19. 스프링필드급[편집]
스프링필드급은 24세기에 활약한 스타플릿의 함급으로서 갤럭시급 설계 양식을 기반으로 한 함급이다. 다목적 임무를 맡았지만 주로 심우주 탐사나 방어 순찰 임무를 맡기 위해 건조되었고 또한 오베르트급이나 구형 미란다급을 대체하려고 나온 함급이였으나, 결과적으론 대체하지 못하였고 소수만 건조되었다고 한다. 현역 기간 동안 아인슈타인급과 비슷하게 측량 임무를 주로 맡았었고, 교통이나 순찰 임무도 맡았다고 한다.
갤럭시급 설계 양식을 가져온 함선이지만 훨신 규모가 작은 함선이며, 함선 위에는 미션 포드라 하여 센서나 무장 혹은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다목적 포드가 있다. 특이하게 오베르트급이 기관부가 파이론에 연결되듯이 스프링필드급도 기관부와 디플렉터가 워프 나셀처럼 파일론에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워프 나셀 파이론과 기관부를 연결하는 파이론이 존재하여 파이론이 2개가 보인다.
스프링필드급은 도미니언 전쟁이 한창일 2375년에 퇴역하여 해체되었다고 하며, 노바급처럼 전투에 더 적합한 함선으로 대체되었다고 한다.
본래는 심우주 탐사와 방어 순찰 임무를 맡기 위해 건조되었다고 하나, 이후 맡은 일들을 보면 측량이나 교통 같은 전투와 완전 떨어진 임무다. 앞서 언급했듯이 도미니언 전쟁이 한창일 당시 해체되었다고 하는데, 도미니언 전쟁에 함선이 필요해서 커리형이나 예거형같은 짬뽕 함선이 나오는 지경이었는데도 퇴역했다는 걸 생각하면 전투로는 영 못 써먹을 함선이 아니였나 추정된다.
19.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체코프(NCC-57302): 울프 359 전투에 참전해 격침된다.
20. 아키라급[편집]
옛날 지구의 전투기인 P-38 라이트닝과 ENT 시대의 NX급의 영향을 받은 아키라급은 24세기 후반의 스타플릿의 함급이다. 자세한 것은 아키라급 참고.
21. 앰배서더급[편집]
}}} 자세한 건 앰배서더급 참고.
22. 에어리급[편집]
최소한의 승무원으로도 운행할수 있게 설계가 되었으며 모듈화 설계로 실험실과 화물공간을 쉽게 교체할수 있다. 몇몇 기체는 민간에 양도되었기 때문에 통상적인 NCC나 NX가 아닌 NAR로 시작하는 등록번호를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함선 자체는 공식이나, 에어리라는 함급명은 비공식이다.
22.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에어리(NAR-32002)(β): 프로토타입.
- USS 레이븐(NAR-32450): 세븐 오브 나인이 보그에 의해 동화당하기 전 가족과 함께 타고 있던 함선이다. 2356년 보그에 의해 가족이 전부 동화되었고 함선은 어떤 위성에 추락하였다.
- USS 서울(등록번호 불명)(β): 대한민국의 수도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에어리급이고 등록번호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2377년 보그의 침공 중 지원 역할을 맡았다고 스타트렉 게임 Armada ll에서 언급된다.
개척함의 이름은 도시 이름[17]을 따서 지은 게 많다. 위의 USS 서울도 그러한 규칙에 따라 지어진 것. 근데 어째 Armada II에서 USS 도쿄는 없다(...).
23. 엘킨스형[편집]
엘킨스형은 도미니언 전쟁에서 활약한 스타플릿 함급이다. 자세한 것은 엘킨스형 참고.
24. 예거형[편집]
마키 습격기에다 인트레피드급 선체를 가져다 붙인 형태의 함선으로서 건조기지는 화성 유토피아 평원 조선소이다. 자세한 것은 예거형 참고.
24.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예거(NCC-65674): 최초로 음속의 벽을 돌파한 파일럿인 척 예거의 이름을 따온 함선이다. 2373년 도미니언 전쟁에 참가하였고 DS9에 자주 순찰 도는 걸 목격할 수 있다.
25. 오디세이급[편집]
24세기 후반(온라인 시간대에서는 2409년)에 취역한 행성연방의 최신형 함급이다. 연방의 기함급이며 지금껏 건조된 함급 중 가장 강하고 진보된 함급이다. 자세한 것은 오디세이급 참고.
26. 오베나급[편집]
스타트렉: 로워 덱스 시즌 2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자세한건 오베나급 참고.
27. 오슬러형[편집]
오슬러형은 스타플릿 특수 부서 디비전 14에서 운용하는 함선이다. 크기는 상당히 작은걸로 보이며 동시대 캘리포니아급보다 훨신 작으며, 다른 스타플릿 함선에 대비되는 검은 선체와 창문도 보이지 않고 어두운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대기권 항행과 착륙도 가능한 걸로 보인다.
여기까지만 보면 어디 기밀로 처리된 부서에서 운용하고 전투에 최적화된 거 같은 함선으로 보이지만, 사실 디비전 14는 알 수 없는 과학 현상이나 의학 관련된 사고를 담당하는 부서이며, 사고를 당한 환자들에게 치료나 여러가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도 담당하는 부서이다.
사실상 함선이 분류만 불명이지 하이어워사급 같은 의료 수송선으로 보이며[19] 생겨먹은건 원래 저렇게 어둡게 생겨먹었던건지[20] 작중에 이도시안 의학전문가도 "소름끼치지 않게 함선을 더 친근한 색으로 칠하고 실내 불도 좀 켜둘걸 그랬어."하고 언급한다.
27.1. 알려진 함선[편집]
- 오슬러(NX-75300): 로워덱스 시즌 1 에피소드 7에서 등장. 특이하게 행성연방 함선 앞에 붙는 USS(United Star Ship)가 붙질 않는다. 트랜스포터 사고로 위상과 분리된 보임러 소위와 텐디의 인공 개를 이송해 간다.
28. 올림픽급[편집]
}}} 의료 목적으로 설계된 함급이다. 더 자세한건 올림픽급 참고.
29. 인쿼리급[편집]
윌리엄 T. 라이커에 따르면 지금까지 만들어진 함급 중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함급이라 한다. 2399년 기준 가장 발전된 함급이다.
여담으로 주선체와 기관부가 이루어진 부분 등 몇몇 부분이 STO에서 나온 어벤저급 순양전함과 의외로 비슷하게 생겼다. 이 때문인지 나중에 STO 제작진들이 어벤저급과 아비터급 순양전함이 인쿼리급 기반으로 만들어진 파생 함급이라는 설정을 추가했다.
굴리언4 행성에 파견될 때는 단일 함급으로 구성된 함대인 채로 수십~수백척이 등장하는데, 스타플릿 역사상 최초로 단일 함급으로만 이루어진 함대인 셈이다. 이는 화성 공격으로 인해 귀중한 원자재와 건조 시설이 손실된 상황에서 디파이언트급의 초기 교리처럼 신속한 대량 생산과 부품 교체의 유용성을 위해 동일한 디자인의 함선 여러척을 건조해 함대를 꾸렸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설계 결함이라도 발견되면 함대가 통째로 묶이는데다가 적이 설계의 취약점이라도 발견하면 이를 전체 함대에 악용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고, 실제로 함대를 통째로 잃은 적이 있기에 이 아이디어는 인쿼리급에서 끝났다고 한다.#[22]
비록 비공식 설정과 게임상이긴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성능이 어벤저급과 비슷한 것과 어벤저급도 상당히 강력한 함선 취급받는 걸 생각하면, 스타플릿이 아예 로뮬런과 전면전을 생각하고 상당히 신경써준 셈이지만 설정상으로 보자면 그렇다는 의미이고 실제로는 시간과 예산이 부족해서 인쿼리급을 여러 대 붙여넣기 했다는게 중론이다. 트레키들도 이에 불만을 가졌는지 "복사-붙여넣기 함대"라는 멸칭을 지어주었으며 다양한 함선을 합성한 팬 영상을 만들었다. 제작진들은 시청자들의 불만을 반영하여 시즌 2부터는 기존처럼 다양한 함선으로 함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후 스타트렉: 로워 덱스 시즌 3 10화에서도 단일 함급 함대가 등장하기는 하는데, 인쿼리급과는 다르게 세세한 디자인 변화라도 주었고 작고 낡은 함선이여도 뭉치면 강하다는 메세지를 주는 감동적인 장면이라 오히려 호평받았다.
피카드 시즌 2와 시즌 3에서는 디자인이 달라졌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디플렉터가 다른 함선들처럼 푸른 색을 띄게 바뀌고 상당히 작고 얇아졌으며, 원반부와 기관부가 매끄럽게 이어지던 시즌 1과는 다르게 원반부와 넥에 단차가 생겼다.
29.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인쿼리(NCC-86500)(β): 프로토타입이자 초도함.
- USS 정화(NCC-86505): 2399년, 은퇴한 피카드 제독의 긴급 요청을 받고 굴리언4 행성으로 함대를 이끌고 가서 로뮬런 함대와 대치한다. 윌리엄 T. 라이커 제독이 임시로 지휘를 맡았으며 함대의 기함이었다. 함명은 명나라 시기 활동한 환관 정화에서 따온 것. 이후 2401년에 공간 이상 현상으로 스타플릿 함대가 집결했을 때도 등장한다.
- USS 마우이(NCC-96761): 2399년, 피카드 은퇴 제독의 긴급 요청을 받고 굴리언4 행성으로 향한 함대에 소속되어 있었다.
- USS 바리안 프라이(NCC-87883): 2399년, 피카드 은퇴 제독의 긴급 요청을 받고 굴리언4 행성으로 향한 함대에 소속되어 있었다.
- USS 투샌(NCC-87111): 2399년, 피카드 은퇴 제독의 긴급 요청을 받고 굴리언4 행성으로 향한 함대에 소속되어 있었다.
- USS 메크네스(NCC-93037)
- USS 네이선 헤일(NCC-86501): 미국 독립 전쟁 기간 동안 대륙군의 군인이자 스파이였던 네이선 헤일 (Nathan Hale)의 이름을 따왔다. 2401년에 공간 이상 현상으로 스타플릿 함대가 집결했을 때 등장한다.
- USS 루스타즈(NCC-86503): 이름이 특이한데, 클링온 제국 해군 장교이자, 2240년에 연방 회의에 클링온 대표로 참가했던 크렌 수타이-루스타즈(Krenn sutai-Rustazh)의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2401년에 공간 이상 현상으로 스타플릿 함대가 집결했을 때 등장한다.
- USS 마젤란(NCC-86509): 도미니언 전쟁에 참가했었던 USS 마젤란의 후계함이다. 2401년에 공간 이상 현상으로 스타플릿 함대가 집결했을 때 등장한다.
- USS 코크란(NCC-86516): 시즌 3 10화에서 그래픽 상으로 등장. USS 히카루 술루, USS 인트레피드, USS 루나와 함께 USS 엑셀시어를 파괴했다. 이름은 제프람 코크란의 이름을 딴 것으로 보인다.
- USS 섀클턴(NCC-86517): 남극 탐험가인 어니스트 섀클턴(Sir Ernest Shackleton)의 이름을 따왔다. 2401년에 공간 이상 현상으로 스타플릿 함대가 집결했을 때 등장한다.
- USS 캐봇(NCC-86539): 트리블에 의해 파괴된 맥기급 USS 캐봇의 후계함이다.
- USS 노르게이(NCC-86538)
- USS 자너런(NCC-86518): 함명은 베타조이드의 지역명에서 따 온 것으로 추정.
- USS 쿠마리(NCC-86610): 22세기 안도리안 함선인 쿠마리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23]
30. 인트레피드급[편집]
행성연방 역사상 가장 멀리까지 나갔다 돌아온 전설적인 함선인 USS 보이저의 함급으로 유명하다. 자세한 것은 인트레피드급 참고.
31. 조디악급[편집]
24세기 중후반에 활동했던 함급. 거의 비중이 없다. 문서상으로만 언급되는 함선이다.
다른 비중 없는 함선이라도 약간의 모습이나 박살난 잔해(...)라도 등장을 하거나 추후에 스튜디오 모델이라도 공개되지만 문서상으로만 지나가듯이 언급되는거라 모습도 없으며 위의 이미지도 팬들이 상상해서 만든 모습이다.
31.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요크타운(NCC-20045 → NCC-61137):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엔터프라이즈-D와 동시대에 활약한 함선이다. 2367년 울프 359 전투에서 격침되었다. 함급도 그렇고 함선도 워낙 알려진 게 없다보니 인양 및 수리 후 새로운 등록번호인 NCC-61137을 부여받았다는 말도 있고 아예 같은 함급으로 새로 건조했다는 말도 있다.
32. 챌린저급[편집]
챌린저급은 24세기에 활동한 스타플릿의 경순양함으로서 갤럭시급의 설계 양식을 기반으로 제작된 함급이다. 생산 기지는 달의 코페니쿠스 달 조선소이며 나름 갤럭시급에 달던 장비들과 여러 과학 시설들을 달았기에 주로 외교 임무와 탐사 임무에 사용되었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다른 함선들과 다르게 목(Neck) 부분이 없는데다가 워프 나셀이 뒤로 뻗은 얇고 측면으로 퍼진 기관부 위 아래에 배치되어 있다. 특히 원반부 수직 중앙 워프 나셀 배치는 켈빈급이나 살라딘급 같은 일부 23세기 연방 함선들을 제외하면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설계 방식이였다.
실제로 이런 방식은 대기권 비행에서 약간의 기동성 상승과 임펄스 항해시 안정성이 약간 좋다는 점만 빼면 큰 장점이 없었고, 워프 필드 균형과 비상시 워프 코어를 사출할 때 문제가 커서 없어진 방식이라고 한다.
비공식 설정으론 위의 문제점 때문인지 4척밖에 건조되지 않았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렇다면 아래의 USS 부란, USS 암스트롱, USS 키어사지와 언급되지 않은 함급의 프로토타입이자 초도함인 USS 챌린저가 다라는 소리이다.
여담으로 모델을 보면 상부 나셀 파이론 부분이 다른 함선과 다르게 두껍게 이질적으로 장갑처리되어 있는데, 이건 의도한건 아니고 레벨사의 타이푼급 잠수함 프라모델의 함교 부분을 잘라서 써서 그렇게 된것이다. 스타트렉 공식 스타쉽 콜렉션에 보면 이 부분이 일반 스타쉽과 비슷한 형식으로 수정되어 있다.
그 외에 방송국에서 이 모델을 제작한 디자이너는 이 모델을 롤리팝 같다고 좋아하진 않았는지 기억 안 난다고 버린 자식 취급 하였다(...).
32.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부란(NCC-57580): 2367년 울프 359 전투에 참전하여 격침되었다.#
- USS 암스트롱(NCC-57537): 2372~2373년 연방-클링온 전쟁에 참전하여 큰 사상자를 내고 손상을 입고 DS9에 도킹하여 수리받는다.
- USS 키어사지(NCC-57566): 2370년에 엔터프라이즈-D와 랑데부를 한다.
33. 캘리포니아급[편집]
스타트렉: Lower Decks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함급이다. 자세한 것은 캘리포니아급 참고.
34. 커리형[편집]
도미니언 전쟁 때문에 함선의 수요가 증가하자 급하게 만들어진 함급으로, 엑셀시어급이 2330년대 대규모로 개장할때 나온 주 선체 부품들이나 일부 구형 부품들을 통해 미란다급 워프 나셀을 활용해서 만든 함급이다. '커리'라는 이름은 스타트렉 시각효과 감독인 댄 커리 (Dan Curry)에서 따 왔다고 한다.
엑셀시어급 원반부 아래에 엑셀시어급 기관부를 억지로 달아놓은
이 기관부는 모양만 기관부이고 실제론 원반부에 기관부가 들어가 있으며, 이 기관부로 보이는 선체는 원래 있던 기관장비를 뜯어내고 다른 용도로 개조하였으며, 형식에 따라 기관부에 디플렉터가 그대로 장착된것도 있고 디플렉터 대신 격납고 문을 달아놓는 형식도 존재한다. 또 임펄스 엔진이 원반부 뒤쪽에 있는걸로 보이지만 이곳엔 임펄스 반응로만 달려 있고 특이하게 원반부 아래 선체를 연결하는 부분에 컨스티튜션급과 미란다급에 쓰인 형식의 임펄스 엔진이 있다. 아무래도 선체 내구력 문제가 심했다는걸 생각하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나 추정된다.
그 외에는 내부에 비어있는 공간이 많았다고 하는데, 홀로덱이나 연구실 같은 일반 스타쉽에 들어가는 장비나 여러 기구들이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이 함급인 USS 커리와 USS 레이징 퀸이 도미니언 전쟁에 참가 했다. 이러한 종류의 급조 함선들은 DS9 탈환작전 같은 주요 전투 이후, 전투 임무에 배제되어 행성연방 영토로 돌아가 일반적인 스타플릿 함선들의 임무를 맡았었으나 워낙 급하게 만든 함선이라 선체 내구 문제가 발생해 선체가 곧곧 균열이 가거나 선체가 휘는등 영 정상이 아니였고 기능도 간신히 작동되는 수준이였다고 한다. 특히 커리-타입 같은 경우 억지로 원반부에 기관부를 붙인 생김새라 선체 내구력 문제가 더 심각했으며, 구조 강성 역장 발생기 같은 물건도 있고 기반이 됐던 엑셀시어급도 개수하기 용의했던걸 생각하면 처음부터 설계부터가 잘못됐던거라고 추정된다.
결국 USS 커리는 전투 중 심각한 피해를 입어 수리는커녕 그냥 해체되어 다른 함선 부품으로 갈려나갔고 다른 커리형이나 급조 함선들은 전투 이후 해체되어 함선 건조 자제로 사용되었다고 한다.[27]
비공식 설정으론 기관부 상부에 정면을 향한 격납고도 있고 일부 바리에이션은 디플렉터 부분에 격납고 문을 달아놓은 모습 때문인지 페레그린급 전투기의 모함이라는 항공모함 설정이 존재한다. 그러한 설정을 반영한게 게임인 스타트렉 아르마다다. 그러나 DS9 설정서나 스타트렉 공식 함선 컬렉션에서의 설정은
34.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커리 (NCC-42254): 2374년 도미니언 전쟁에 참가하였고 심하게 피탄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수리되지 못하고 폐기되어 다른 함선 건조 및 수리 부품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 USS 레이징 퀸 (NCC-42284): 2374년 도미니언 전쟁에 참가하였다. 커리급과 비슷하나 워프 나셀 배치와 격납고 위치가 달라 파생형으로 추정된다.
35. 컨스티튜션 III급[편집]
컨스티튜션 III급은 23세기에 운용된 샹그릴라급[28]에 영향을 받은 함급으로서, 스타플릿 내부에서는 현대화된 컨스티튜션이라고 하여 네오-컨스티튜션이라고도 불린다.
자세한 건 컨스티튜션 III급 참고.
36. 텍사스급[편집]
I Will Burn Your Heart In A Fire.
네 심장을 불에 태워버리겠어. - USS 알레도, 2381년
2381년부터 정식으로 운항을 시작한 텍사스급은 23세기에 운용되었던 안타레스형과 비슷하게 24세기 스타플릿이 운용하는 무인 함선이다. 자세한 것은 텍사스급 참고.
37. 팔러먼트급[편집]
You don't know what it's like here! It's so stressful it's so epic! It's all "tow this space station" and "calibrate the Dyson sphere", "go back in time and kill the guy who was worse than Hitler"! I just wanna be back on a smaller ship doing simpler work! I don't wanna be epic anymore!!".
너희들은 여기가 어떤지 몰라! 너무 스트레스 받고 너무 큰 임무만 한다고! "이 우주정거장을 견인해라" 그리고 "다이슨 구체를 측량해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히틀러보다 더 나쁜 인간을 죽이라"던지!! 나는 그냥 더 작은 배로 돌아가서 간단한 일만 하고 싶을 뿐이야! 난 더 이상 장엄한 임무를 맡고 싶지 않아!!. - 론 에뮤엘 도센트 주니어 소령, 2380년
팔러먼트급은 초거대 스케일의 엔지니어 프로젝트에 적합하게 설계된 함선으로서 24세기 후반부터 25세기까지 활동한 함선이다.
소버린급의 미란다 버전 같은 생김새인데, 동시대의 캘리포니아급보다 훨신 크며, 연방 최고의 엔지니어들과 과학자들이 개발한 진보된 기술장비들을 장착하였기 때문에 온라인 기준으로 30년 후인 2411년에도 최첨단 우주선으로 분류가 될 정도이다. 또 그에 걸맞게 선원들 또한 당대 최고 엔지니어들과 과학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팔러먼트급은 측량선으로도 분류가 되는데, 작중에서 다이슨 스피어를 측량하는 임무가 있었다 언급된다. 물론 일반적인 측량임무도 잘 맡을순 있지만 이 함선의 진가는 철거였다고 한다. 팔러먼트급은 중량 측정 철거 장비를 가지고 있기에 철거 작업에 상당히 효율적이였으며, 여기서 철거는 일반 시설이나 우주정거장 같은 시설을 철거하는게 아닌 달이라든지 행성을 철거하는걸 말한다.
물론 그게 쉬운 것이 아니라 디플렉터가 장착된 플랫폼들을 발진시켜 철거 필드를 펼치고 응집된 중력 흐름을 발사시켜야 하며 또 그걸 보조해 줄 보조 함선이 있어야 하지만 일단 달 같은 행성을 부셔버린다는거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이 정도만 해도 대단한 것이다.
그 외에도 우주정거장을 견인한다는 이야기가 나온거 보면 꽤나 강력한 견인 광선이 장착된 걸로 추정되며,
37.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밴쿠버(NCC-70492): 2381년에 캘리포니아급 USS 세리토스와 함께 믹스투스 믹스투스 III에 있는 달이 붕괴될 위험이 있어 여러 행성들과 그곳 주거민들이 위험에 처하자 달을 파괴한다.
- USS 토론토(NCC-70494): 2381년, 페렝기 동맹의 연방 가입 요청에 응답해 페렝기나르에 파견된다.
37.2. 스타트렉 온라인에서[편집]
[팔러먼트 미라클 워커 측량 순양함] [스킨]
[함선 마스터리]
[기본 장착 장비]
[레벨 별 능력치]
[해군 본부 함선 카드]
캘리포니아급이 나중에 나왔기에 온라인에서 나온 첫번째 로워덱스 함선이다. 락박스 함선에 미라클 워커 함선이지만, 함선 성능과 콘솔 능력등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락박스 최악의 함선중 하나를 뽑자면 이 함선이 거론된다. 따라서 온라인상에서 유저들이 타는걸 보기 힘든 함선이기도 하다.
38. 프로메테우스급[편집]
}}} 극비로 개발된 함급이다. 자세한 건 프로메테우스급 참고.
39. 프로토스타급[편집]
스타트렉: 프로디지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함급. 인트레피드급처럼 가변 나셀을 가지고 있으며, 선미 부분에는 세 번째 나셀이 있다. 나셀의 형태는 켈빈 타임라인의 컨스티튜션급과 유사하지만 입자 수집기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다. 자세한 건 USS 프로토스타 참고.
39.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프로토스타(NX-76884): 스타트렉: 프로디지의 주인공 함선.
- 함명 불명의 함선(등록번호 불명): 스타트렉: 프로디지 시즌 1 20화에서 막 건조 중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시즌 2의 언급으로 보아 프로토스타의 후계함인 듯하다.
40. 프리덤급[편집]
22세기에 운용된 프리덤급의 이름을 계승한 함급으로서, 23세기의 켈빈급과 살라딘급, 헤르메스급의 영향을 받아 설계된 함급이다.
주로 가벼운 탐사 임무나 행성 조사, 측량 임무에 사용되었다. 다만 경호위함(Light-Frigate)로 분류되는 만큼 행성연방 국경 순찰이나 식민지 보급선 호위 임무, 식민지 방어 임무에도 쓰였다고 한다. 때문에 여러정의 페이저 빔 어레이와 2문으로 된 광자 어뢰 발사기, 또 형식에 따라 TNG 시대에 흔치 않았던 페이저 캐논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이 아주
워프 나셀이 1개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덤급은 워프 9.2의 속도를 낼 수 있었다고 하지만 그러나 지속 시간이 길지는 않았다고 하며 워프 나셀에 결함이나 피탄이라도 당하면 그냥 임펄스 엔진만 사용할수 밖에 없는 처지기도 했다.[29]
다만 꽤 무장된 함선임에도 불구하고 방어력은 상당히 약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보호막 발생기라 할 수 있는 디플렉터가 소형 셔틀급으로 상당히 작은 크기에다 무엇보다 울프 359 전투에 참전했던 USS 파이어브랜드의 잔해를 보면 원반부 양 옆이 뜯겨져 나가 있는데, 이 점을 추정해 보면 기관부나 워프 나셀 같은 주요 부위가 피격당하지 않았는데도 무력화됐다고 볼 수도 있겠다.
40.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파이어브랜드(NCC-68723): 울프 359 전투에 참가해 격침되었다. 잔해를 보면 원반부의 중앙은 비교적 멀쩡하지만 양 옆은 완전히 뜯겨나갔다.
41. 피닉스급[편집]
주로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중요 의료물자나 엔지니어링 부품 수송 혹은 주요 인원 연락 및 수송을 담당했다고 하며, 알파 사분면 내에서 활동하는 걸 전제로 중거리 임무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고 한다. 이름은 제프람 코크란이 만든 지구 최초의 워프 함선인 피닉스의 이름을 따왔다.
NX급과 스팀러너급 같이 워프 나셀 사이를 연결하는 파이론 중간에 달려 있는 기관부가 특징이다. 약 119m 길이의 중거리용 작은 규모의 함선이다 보니 오베르트급과 비슷한 길이이며[30] 디파이언트급 보다 작은 크기이다. 승무원 정원은 13명이지만 자동화가 이루어져 있어 2명으로도 운용 가능하다. 또 화물을 나르기 위한 함선이기도 해서 갑판은 4개 밖에 없으며, 승무원 공간이 작아서 엘레오스 XII를 보면 복도나 심지어 함교까지 각종 장비나 화물이 널려 있다.
갑판이 4개인걸 감안하면 함교와 그 아래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선체는 화물실로 보이며 실제로 선체 하단부에는 화물을 하선 및 선적하기 위한 포트들 또한 달려있다. 함교 뒤에 셔틀이 착륙할 수 있는 착륙패드와 셔틀이 도킹할 수 있는 도킹포트 및 에어락이 달려있다. 작중에서 묘사되지는 않았으나 디자이너가 공개한 게시글에 따르면 착륙패드 위치에 엘리베이터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와있기에 셔틀 격납고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화물 수송용이니만큼 전투용이 아닌지라 어뢰 발사기는 달려있지 않지만 그래도 페이저 어레이 9문이 달려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마리포사 의료 재단 같은 일부 민간 단체에도 공여되었다고 하며, 다만 민간에 제공되는 것들은 페이저 스트립을 다 철거하고 선체 하단부 센서 아래에 페이저 이미터 1문이 장착되었다고 한다.
엘레오스 XII같은 경우 의학용품들을 나르기 위한 함선인지라 캘리포니아급 같이 파란색 도장을 하였으며 아마 엔지니어링 부품들을 날랐던 피닉스급들은 노란색 도장이 되어 있을거라 추정된다.
작중에선 마리포사 의료 재단 소속이였던 S.S. 엘레오스 XII가 베벌리 크러셔 지휘하에 등장한다. 그녀는 잭 크러셔와 함깨 의료 용품들을 수송하다가 바딕이라는 자에게 쫒기게 된다. 결국 이들을 쫒던 바딕의 쉬라이크가 엘레오스 XII를 견인 광선으로 붙잡아 타이탄-A에 던져버리며 엘레오스 XII는 파괴되어버린다.
여담으로 피닉스급은 원래 PIC에 들어가려고 디자인된 함선은 아니였다. 원래는 스타트렉 온라인에 들어갈 엔지니어링 함선으로 등장할 예정이였으나 폐기되면서 버려졌고[31] 훗날 PIC에서 다시 등장하게 된 것이다. PIC 제작 콘셉트 단계에선 본래는 23세기에 만들어졌다는 설정에 TOS 엔터프라이즈와 비슷한 워프 나셀과 안테나형 디플렉터가 장착된 디자인이 있었으나 기각되어서 현재의 피닉스급이 등장하게 된다.
41.1. 알려진 함선[편집]
- SS 엘레오스 XII[32](NAR-59019): 스타트렉: 피카드 시즌 3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함선이다. 베벌리 크러셔의 소유이며 과거 스타플릿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민간 소속인 상태. USS 타이탄-A와 충돌하며 파괴되었다.
- USS 포르투나(NCC-63189)
42. 비공식 함급[편집]
42.1. 갤럭시-X급[편집]
}}} 갤럭시급 탐사선을 대규모 개장하여 전투력을 크게 증가시킨 함급이다. 자세한 건 갤럭시-X급 참고.
42.2. 모나크급[편집]
[ 관련 이미지 ]
연방의 기함급 역할을 했던 갤럭시급의 파생형이다. 자세한건 모나크급참고.
42.3. 베스타급[편집]
본래 여러 실험 기술의 테스트용으로 제작되었지만 이후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사작한다.
42.3.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베스타(NX-82600→NCC-82601): 프로토타입.
- USS 아벤틴(NCC-82602): 양자 후류 드라이브 기술의 테스트 함선이었다. 2381년 보그와의 전투로 함선이 대파되고 선장과 부선장이 모두 사망하며 이후 에즈리 댁스가 선장을 맡는다. 실종되었던 컬럼비아(NX-02)를 발견하는 등 여러 활약을 하고 25세기에는 아벤틴급으로 개장된다.
- USS 히파티아(NCC-92601): 25세기에 다이슨 구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42.4. 베스퍼급[편집]
컨스티튜션급을 기반으로 하여 앰배서더급과 엑셀시어급에 영향을 받아 건조된 함선이다. 자세한 건 베스퍼급 참고.
42.5. 비질런트급[편집]
디파이언트급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기존 디파이언트급보다 더 대형이고 더 강력하고 민첩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비질런트급 참고.
42.6. 쉬카르급[편집]
스타트렉 온라인에서 등장하는 미란다급을 기반으로 한 함급이다. 자세한건 쉬카르급 참고.
42.7. 써지급[편집]
[ 관련 이미지 ]
써지급은 장거리 탐사와 전투를 위해 설계되었다. 프로메테우스급처럼 워프 나셀이 네 개 달렸고 다중-각도 전술모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디자인이 오딧세이급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42.7.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써지(NX-79854): 써지급의 프로토타입.
42.8. 야마구치급[편집]
자세한 건 야마구치급 참고.
42.9. 엑세터급[편집]
컨스티튜션급을 기반으로 해서 2400년대에 건조된 함급이다. 자세한건 엑세터급 참고.
42.10. 엑스칼리버급[편집]
엑스칼리버급은 측량 경순양함 (Light Survey Cruiser' CLS ')으로서 2382년에 건조되었었다. 자세한건 엑스칼리버급 참고.
42.11. 오슬로급[편집]
노르웨이급의 후계함급. 2390년에 개발을 시작해서 2393년에 첫 함선인 USS 오슬로가 진수되었다고 한다.
특이사항으로는 인트레피트급에 탑재된 생체 신경 젤팩이 탑재되어 있으며, 워프 나셀 부근에 포드 형식의 어뢰 발사기와 선체 상부에 격납고가 존재한다. 노르웨이급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방어력을 갖도록 설계되었으며 빠르고 기동성이 좋은데다 의료와 과학 시설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에서 디파이언트급과 비슷한 점이 있다.
42.11.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오슬로(NCC-79719): 프로토타입. 델타 라이징과 아이코니안 전쟁 등에 참여했다.
42.12. 인빈시블급[편집]
보그와 도미니온의 위협에 맞서 스타플릿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개발한 인빈시블급은 전함, 함대 모함, 이동식 작전 기지의 능력을 모두 결합하였으며 2384년 기준 스타플릿에서 가장 정교하고, 가장 강하고, 가장 진보된 함급이다. 이 함급은 단 3척만 건조되었다.
주 설계 목적은 전투이지만 최고 성능의 컴퓨터와 35개의 과학 실험실을 갖춰 장시간에 걸친 심우주 탐사 임무도 수행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42.12.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인빈시블(NCC-88777): 프로토타입. 10함대의 기함이다. 2390년대에 보그와 전투를 벌여 대파되었고 이후 개장되어 활동중이다.[33]
- USS 인도미터블(NCC-88778): 8함대의 기함이다.
- USS 레졸루트(NCC-88779): 9함대의 기함이다. 취역한지 약 3개월만에 전투에서 거의 격침되다시피 할 정도로 심각한 손상을 입고 M급 행성으로 추락했다. 이후 인양되어 드라이 독으로 견인되었으나 수리 불가 판정을 받고 파손된 상태 그대로 박물관에 전시된다.
42.13. 인커전급[편집]
스타플릿 정보부가 극비 임무에 사용하기 위해 디파이언트급을 기반으로 건조한 함급이다. 오직 1대만이 건조되었으며 홀로그램 은폐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적군으로 위장이 가능하다.
42.13.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인커전(NX-74808): 프로토타입. 동급의 유일한 함선이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활동하고 금방 퇴역했는데 은폐 기술을 개발했다는 사실을 클링온에게 들켰기 때문이다.
42.14. 팰렁스급[편집]
갤럭시급과 소버린급을 섞어놓은 디자인이다. 중무장되어 있으며 보그 침공과 도미니언 전쟁에서 활약해 여러 차례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지만 뛰어난 내구성과 전술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42.14.1. 알려진 함선[편집]
- USS 팰렁스(NX-74998→NCC-74998): 프로토타입.
- USS 리펄스(NCC-75000): 소행성을 조사하다 오징어(?)를 닮은 외계 생물에게 공격받는다.# 큰 피해를 입었으나 생존했다.
- USS 베라크루즈(등록번호 불명)
- USS 오리전스(NCC-73500): 보그 큐브와의 전투로 심하게 손상되었으나 살아남았다.#
[1] 이게 장착된 이유는 갤럭시급의 선체가 비대해진데다가 구조공학이 아무리 발달했어도 선체의 비대함으로 인해 중력하에서 제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붕괴되는 현상이 일어나자(...) 두 갑판에 구조강성 역장을 설치하여 갤럭시급의 내구도를 1000배 이상 강화시킨다고 한다. 즉 문제를 해결하려다 튼튼한 방어력도 얻은 셈이다.[2] 승무원들 또한 이미 커팅빔에 재가 되거나 보그에 동화되는 등 많은 사상자를 낸 상황이였다.[3] 앞서 언급했듯이 나이아가라급과 많은 장점을 공유한 인트레피드급 또한 USS 벨레로폰과 USS 보이저가 외교 행사장으로 사용되어진 전적이 있다.[4] 격납고를 가리는건 출격하는 전투기들의 피탄을 막기 위함이거나 혹은 비상탈출시 셔틀이 공격당하는걸 막기 위함으로 보인다.[5] 2385년까지 전원 안드로이드로 운용, 2410년부터 유인 운용[6] Immolating Phaser Lance[7] 나머지 하나는 포보스(Phobos)[8] 인공생명체(안드로이드 등)를 의미한다.[9] 스튜디오 모델을 보면 아와니의 등록번호가 NCC-73620으로 되어있는데, 후에 국경 봉쇄에서 언급되는 등록번호는 NCC-71620으로 되어 있다. 아마 오타나 실수로 보이는데 작중에서는 전자가 식별이 안됨으로 메모리 알파에선 NCC-71620으로 분류된다.[10] 노바함대에서 스타플릿은 보이지 않아 선원들은 어찌 되었는지 불명. 다만 작중 대사에서 '어떻게 엔진을 가동 시켰지?'하는 대사로 보아 지휘코드 때문에 함선을 가동하지 못했던걸로 보이며 아마 선원들이 모종의 이유로 퇴함하여 버려진 함선을 나포한것으로 보인다. 현실에서도 헤스볼라가 M1 에이브람스 전차를 노획했으나 전차장이 로그인을 해줘야 움직일수 있기에 운용하지 못한 사례가 있다.[11] 스타트렉 II: 칸의 분노를 깊게 오마주한 장면이며 파사로 또한 USS 릴라이언트와 비슷한 운명을 맞는다.[12] 스타트렉 온라인에선 USS 보이저가 가져온 양자 후류 드라이브로 트랜스워프 33[13] 원반부 하단에서 분리되는 셔틀로 극장판 9편에서 피카드 일행이 바쿠 행성으로 내려갈때 썼던 셔틀이다. 작중에서는 소버린급에만 묘사되어 있지만 설정상으로는 인트레피드급이나 엔터프라이즈-D도 원반부 하단에 설치되어 있다.[14] 기관부를 이으는 나셀 뿌리 부근에 존재[15] 전면 어뢰 발사기 5문, 측면 어뢰 발사기 4문, 후면 어뢰 발사기 6문[16] 온라인에서 등장하는 2400년대 아키라급은 무장포드에 페이저를 추가로 증설했고 측면을 바라보는 후방 발사기가 2기식 더 늘어났다. 또한 전면 격납고를 없애고 페이저 캐논 4문과 항해 디플렉터를 달았다.[17] 서울, 베이징, 싱가포르, 앙카라, 보고타, 본, 브리즈번, 브뤼셀, 코펜하겐, 다카르, 프랑크푸르트, 헬싱키, 카라치, 리스본, 로스엔젤레스, 마드리드, 모스크바, 나이로비, 오슬로 등[18] 25세기에 함선 분류를 위해 새로 만들어진 등급이다. 순양함 중 최대 규모의 크기와 무장을 자랑하고 주로 함대의 기함이나 지원 역할을 맡았다.[19] 잘 보면 페이저 캐논이나 어뢰 발사구 같은 무장이 보이질 않는다.[20] 우선 USS가 붙질 않았고 디자인이 스타플릿 설계 양식과 꽤 차이가 나는걸 봐선 아마 타 종족에게 제공받았거나 압류한 함선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스타플릿이 자체 제작한 함선이 아닌 타 종족이 제작한 함선을 제공받아 운용하는 경우도 소수의 경우지만 있긴 있다.[21] V.A.D.A. ; Variable Assault Deflector Array.[22] 현실에서도 보잉 777 엔진 폭발 사건 당시 사고기와 동일한 엔진을 장착한 많은 보잉 777기가 운항이 중지되면서 발이 묶였었고 대한민국 공군에선 이러한 엔진 결함 상황 때문에 전술기들의 발이 묶일걸 대비하여 아에 제조사가 다른 엔진을 섞어서 사용한다.[23] 참고로 연방의 엔터프라이즈처럼 안도리안들은 자신들의 최고의 함선에 쿠마리라는 이름을 붙여준다.[24] 라이선스를 받은 설정집인 Starfleet Ships 2294 - The Future의 개정판에서는 길이가 794m라고 나와있다. 기함급인 소버린급의 685m보다 100m 이상 긴 셈인데, 로워 덱스의 공동 프로듀서의 트윗에 따르면 이는 오류라고 한다. 해당 사실을 설명하는 기사에 따르면 설정집에 실리는 스타트렉 함선의 크기 계산은 창문의 갯수를 통해 이루어지지만, 로워 덱스의 제작자는 예산 때문에 창의 크기를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없었기에 실제 크기는 갤럭시급보다 조금 작은 정도라고 언급하며 해당 기사를 인용한 답글에 대해 공동 프로듀서의 말이 맞다고 확인해주었다. 실제로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캘리포니아급 특유의 긴 나셀과 넥 덕분에 갤럭시급보다 많이 작아보이지 않는다.[25] 원반부 하부 중앙에 2문 상부에 튀어나온 구조물에 1문식 [26] 실제 스튜디오 모델에 달려있는걸 확인할수 있다.[27] 커리형뿐만 아니라 비슷한 급조 함선인 엘킨스형이나 예거형도 같은 운명을 맞이했을거라 추정된다. 그나마 선전했던건 센타우르타입이며 이쪽은 도미니언 전쟁 이후에도 사용되었다.[28] Ships of the Line 2022 달력에 처음 등장하였으며, 원래는 비공식 함선이였지만 후에 공식화 되었다.[29] 사실 다른 2개 나셀 함선 또한 나셀을 피탄당하면 워프 필드 균형문제로 워프를 하지 못하는건 마찬가지이기도 했다.[30] 오베르트급과 비슷한 길이지만 승무원 100명이 탑승하고 셔틀 격납고가 있는 오베르트급이 높이로 보나 부피로 보나 더 큰 함선이다.[31] 온라인에서 흔적이 있는데, 프로메테우스급 파생형 함급으로 피닉스급 호위함이 존재한다.[32] 특이하게도, 함선 이름에 숫자가 붙는다. 보통 연방 식민지에 로마자 숫자가 붙는 경우가 많아서 아마 식민지의 이름을 따온걸로 보인다.[33] 타임라인의 설정상으로는 장 뤽 피카드 제독(선장), 차코테 준장(부선장), 톰 패리스(항해사), 레지날드 바클리, 벨라나 토레스(기관장), 세븐 오브 나인, 베벌리 크려서, 줄리앙 바시어 등 스타플릿의 이름 높은 엘리트들이 전부 인빈시블에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