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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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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김대중의 고향이자 김대중의 동향 출신 최측근인 한화갑이 4선에 성공한 지역이다. 그러나 인구가 적기 때문에 단독 선거구를 구성하지는 못하고 있으며, 목포시나 무안군과 같은 상대적으로 인구도 많고 생활권도 동일한 시군과 함께 선거구를 구성하다 보니 해당 지역들의 분위기에 끌려가는 편이다. 선거구는 8, 13, 14대 국회 때는 단독 선거구였고, 9 - 12대 국회 때는 목포·무안·신안(단, 신안군은 3선거구)으로 합구되었고, 15대 국회 때는 목포와 합구되어 동네 전역이 목포시·신안군 을 선거구에 속하게 되었다.[1] 16대 국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안군과 합구되어 무안군·신안군 선거구가 되었으며, 20대 국회부터는 영암군과도 공동 선거구를 구성하고 있다.
대체적으로는 김대중의 고향+전라남도+농촌의 조합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전남 내에서도 가장 강한 지역 중 한 곳이다.
또한 전국에서 개신교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한데[2] , 그래서인지 기독교 우파 정당 득표율이 의외로 나오기도 한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기독사랑실천당이 12.28%를 득표했으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기독자유당이 8.53%를 득표해서 두 번 다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 지역의 이윤석 전 의원이 기독자유당에 입당하기도 하였다. 전통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이었으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비록 낙선하긴 했지만 이 지역 출신의 새누리당 주영순 후보가 26.6%를 득표하기도 하였는데, 호남에서는 순천시와 전주시 을에 이어서 3번째로 높은 수치. 정당 투표에서는 새누리당 득표율이 11.31%로 호남 1위를 기록하였다. 비금면과 신의면, 장산면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1위를 하기도 하였고, 새누리당 주영순 후보의 출신지인 장산면의 경우 정당 득표율에서도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
기초자치단체장인 신안군수의 경우 모두 민주당계 소속 인물들이 당선되었으며 초대 군수를 제외하고 전부 재임 중·후로 형사 처벌을 받았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임자면 제3투표소(재원도)에서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이 무려 100%를 기록했다.[3]
8회 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가 당선되며 부산 기장군과 함께 4선 군수를 배출한 지역이 되었다.
신안군에서는 호국당의 김길수 후보가 권영길 후보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관련 문서: 영암군·무안군·신안군
1. 선거구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신안군은 김대중의 고향이자 김대중의 동향 출신 최측근인 한화갑이 4선에 성공한 지역이다. 그러나 인구가 적기 때문에 단독 선거구를 구성하지는 못하고 있으며, 목포시나 무안군과 같은 상대적으로 인구도 많고 생활권도 동일한 시군과 함께 선거구를 구성하다 보니 해당 지역들의 분위기에 끌려가는 편이다. 선거구는 8, 13, 14대 국회 때는 단독 선거구였고, 9 - 12대 국회 때는 목포·무안·신안(단, 신안군은 3선거구)으로 합구되었고, 15대 국회 때는 목포와 합구되어 동네 전역이 목포시·신안군 을 선거구에 속하게 되었다.[1] 16대 국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안군과 합구되어 무안군·신안군 선거구가 되었으며, 20대 국회부터는 영암군과도 공동 선거구를 구성하고 있다.
대체적으로는 김대중의 고향+전라남도+농촌의 조합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전남 내에서도 가장 강한 지역 중 한 곳이다.
또한 전국에서 개신교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한데[2] , 그래서인지 기독교 우파 정당 득표율이 의외로 나오기도 한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기독사랑실천당이 12.28%를 득표했으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기독자유당이 8.53%를 득표해서 두 번 다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 지역의 이윤석 전 의원이 기독자유당에 입당하기도 하였다. 전통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이었으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비록 낙선하긴 했지만 이 지역 출신의 새누리당 주영순 후보가 26.6%를 득표하기도 하였는데, 호남에서는 순천시와 전주시 을에 이어서 3번째로 높은 수치. 정당 투표에서는 새누리당 득표율이 11.31%로 호남 1위를 기록하였다. 비금면과 신의면, 장산면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1위를 하기도 하였고, 새누리당 주영순 후보의 출신지인 장산면의 경우 정당 득표율에서도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
기초자치단체장인 신안군수의 경우 모두 민주당계 소속 인물들이 당선되었으며 초대 군수를 제외하고 전부 재임 중·후로 형사 처벌을 받았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임자면 제3투표소(재원도)에서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이 무려 100%를 기록했다.[3]
8회 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가 당선되며 부산 기장군과 함께 4선 군수를 배출한 지역이 되었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1] 목포시는 충무동+산정3동(현재의 유달동의 일부 및 산정동 일부).[2] 물론 호남 지역이 전반적으로 개신교의 세력이 강한 지역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신안군은 월등하게 강세다. 다소 오래된 자료긴 하나, 2003년 기준 35.0%가 개신교 신자인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종교인 중에서만 따지면 거진 70%에 가깝다.[3] 양당제 국가의 각 정당 텃밭 지역의 골수 지역 투표소에서도 거의 나오지 않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다. 군소 후보에게 단 1표도 가지 않고 순수한 100% 득표를 이뤄냈다. 전국 투표소 기준으로도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 1위 지역이며, 2위 지역도 인근 권역의 투표소였다. 임자면 제2, 제3투표소를 합친 120명의 투표자 중 119명이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했다. 두 투표소에서의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98.73%, 100%을 기록했다.[4] 2006.12.22. 의원직 상실(정치자금법 위반).[5] 2018.2.8.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6] 2006.6.30. 군수직 상실(선거법 위반), 엄밀히 따지면 취임 전이라 군수직에도 오르기 전이다.[7] 2014.5.19. 군수직 상실(주소지 이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선출된 상황에서 사퇴하면서 주소지를 이전하였다.[8] 2006.10.25. 재보궐선거.[9] 잔여 기간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
3.1. 지방선거[편집]
3.2. 대선[편집]
3.2.1. 제13대 대통령 선거[편집]
3.2.2. 제14대 대통령 선거[편집]
3.2.3. 제15대 대통령 선거[편집]
3.2.4. 제16대 대통령 선거[편집]
신안군에서는 호국당의 김길수 후보가 권영길 후보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3.2.5. 제17대 대통령 선거[편집]
3.2.6.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3.2.7.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2.8.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3.3. 총선[편집]
3.3.1. 신안군[편집]
3.3.2. 목포시·신안군 을[편집]
3.3.3. 무안군·신안군[편집]
3.3.4. 영암군·무안군·신안군[편집]
[신안] [10] 불과 91표 차이였다.[11] 불과 52표 차이였다.[12] 불과 39표 차이였다.[13] 불과 41표 차이였다.[14] 단 20표 차이였다.[15] 단 10표 차이였다.[16] 단 2표 차이였다.[17] 단 7표 차이였다.[18] 영암군 일원, 무안군 일원, 신안군 일원.[A] 관외투표 제외.[19] 지역구 국회의원 :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재선).[20] 재외투표 2위는 미래통합당 이인호 후보(1표, 10.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