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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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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더불어민주당의 상근부대변인. 대한민국의 전직 YTN 앵커이며, YTN 퇴사 이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다.#
2023년 09월부터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고정출연하며 류밀희 기자가 맡았던 코너(밀희미터, 텐밀희)를 승계하고 있다(테일미터, 텐테일).
2. 생애[편집]
1989년 6월 1일 경상북도 경주시 출생. 삼산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3. 비판 및 논란[편집]
3.1. 뉴있저 앵커 리포트 논란[편집]
YTN 뉴스가 있는 저녁의 앵커를 하다가 2022년 제20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캠프에 합류하였다. 앵커 시절 리포트 80% 가량이 국민의힘 등 범보수 진영 비판이었다는 것이 논란되었다. 정작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에 대한 비판에 소극적이었다며 "극단적인 편파방송 행태를 보였다"고 국민의힘 미디어국이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에 제작진은 헌법이 보장한 언론자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방송법과 편성규약이 규정한 권한과 의무에 따라 부당한 압력과 개입을 단호히 막아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3.2. 이재명 선거캠프 언론인 영입[편집]
2022.1.18, YTN에 사직서를 제출한 지 열흘만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면서 국힘 쪽에서는 권언유착을 주장해 논란으로 만들었고,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도 강하게 비판했다. #
이에 반박하는 측에서는 안귀령 전 앵커는 YTN에 정식으로 채용된 직원도, 계약직도 아닌 프리랜서 앵커로 당장 내일 해고될지도 모르는 불안정한 상태의 고용인일 뿐이며, 그런 사람에게 권언유착이라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상식적으로 무리라는 반론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대한민국대전환 선대위에도 합류한다. 이재명 후보가 낙선한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직을 맡고 있다. 안 앵커는 “비정규직 앵커 출신 30대 청년으로서 청년 문제 해결과 비정규직 처우 개선, 방송 개혁 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4. 뉴스 진행[편집]
- 광주방송 생방송 투데이
- kbc MyFM 11시 뉴스
- KBC MyFM 6시 뉴스
- kbc 8 뉴스[1]
- 뉴스출발
- YTN 뉴스가 있는 저녁 (2019.9.30.~2022.1.7.)
- 뉴스출발[주말]
- YTN 뉴스와이드[주말]
- YTN 24[주말]
5. 여담[편집]
- 경상도에서 성장했지만 아나운서 출신이어서인지 사투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특정 단어를 말할 때 억양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 교환학생으로 프랑스에 다녀왔던 경험이 있다.
- 2022년 1월 30일, 디시인사이드 이재명 마이너 갤러리에 인증글을 올렸다.#
- 2023년 7월 10일부터 김어준이 일주일간 여름휴가를 가자 휴가 첫 날인 10일에 변상욱과 안귀령이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진행했다.
- 2023년 9월 4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크루인 TBS 출신 류밀희 기자가 겸손방송국에서 송출하게 될 새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며 당분간 하차하자 안귀령이 류밀희 기자 대신 출연했다. 2023년 9월 5일에 단식 투쟁 중인 이재명 당대표, 정청래, 박찬대 최고위원을 인터뷰하기도 했고 10일과 11일에도 이재명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