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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2세(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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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나코 공(公). 레니에 3세와 그레이스 켈리의 장남이다. 2005년 초 아버지인 레니에 3세의 병이 깊어지자 섭정을 하였다가, 그해 4월 레니에 3세가 사망하자 자동적으로 공위를 계승하였다.
2. 작위[편집]
- 모나코의 세습 공자 저하 Son Altesse Sérénissime le prince héréditaire de Monaco (1958년 3월 14일 ~ 1958년 3월 16일)
- 보 후작, 모나코의 세습 공자 저하 Son Altesse Sérénissime le prince héréditaire de Monaco, marquis des Baux (1958년 3월 16일 ~ 2005년 4월 6일)
- 모나코의 섭정 공 저하 Son Altesse Sérénissime le prince régent de Monaco (2005년 3월 31일 ~ 2005년 4월 6일)
- 모나코 공 저하 Son Altesse Sérénissime le prince souverain de Monaco (2005년 4월 6일 ~ 현재)
3. 생애[편집]
1958년 3월 14일, 레니에 3세와 그레이스 켈리의 1남 2녀 중 둘째이자 장남으로 태어났다.
2011년 6월 30일 남아공 출신의 샤를린 위트스톡과 결혼했지만 이때도 신부가 도망가려는 것을 억지로 잡아 강제 결혼했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샤를린 공비와의 자녀로는 2014년 12월 10일에 태어난 쌍둥이 남매 자크와 가브리엘라가 있다. 가브리엘라가 2분 일찍 태어났지만 모나코는 남자 우선 계승제라서 자크가 1순위 공위 계승자가 되었다. 가브리엘라는 알베르 2세를, 자크는 샤를린 공비를 닮았다.
4. 가족관계[편집]
4.1. 자녀[편집]
5. 여담[편집]
- 요란스러운 누나와 동생에 비해 조용하고 침착한 것처럼 알려졌지만, 사생활 문제로 온갖 소문이 난무했다. 특히 모델 킬러인지 주로 모델이나 최소한 그런 스타일 여자들과 많이 엮였는데, 유명 모델들과 난교 파티를 한다던가 거절하는 모델은 쇼에 못 세우게 했다거나, 심지어 강간당했다고 주장하는 모델도 있었다. 그래서 좀 머리가 굵어진 모델들, 그 바닥 생리에 적응된 모델들은 알베르 왕자가 접근하려 하면 냅다 토낀다는 말이 있다. 알베르가 치근댄다 싶음 그냥 자리를 뜨는 게 아니라 일부러 소문 나쁜 남자 스타와 스캔들 내거나 사고쳐서 이미지를 희생할 정도라고. 그 바닥에서는 순진했던 카렌 뮐더가 그걸 모르다가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거기다가 결혼 전부터 알려진 사생아가 1남[1] 1녀[2] 로 2명 있다. 이 아이들은 알베르 2세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모나코에서 직접 만나기도 하고, SNS 등을 통해 유사 왕족 셀러브리티 생활을 즐기고 있다.[3] 더불어, 기사에 "사생아"라 지칭되는 것에 불쾌함을 표하며, 본인 부모들이 결혼을 하지 않은 것뿐이지, 아버지의 불륜을 통해 태어난 것도 아니라고 밝혔다.
- IOC 위원 자격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도 참여하여 배우 김의성에게 성화를 건네주었다.
- 같은 왕호를 가진 벨기에의 알베르 2세(재위 1993~2013)와 재위기간이 겹친다.
- 탈모가 있고 머리숱이 풍성했던 젊은 시절에는 나름 늘씬한 미남이었던 것, 어머니가 유명한 셀럽이었으며, 교통사고로 일찍 사망했다는 점에서 영국의 윌리엄 왕세자와 비슷하다.
6. 둘러보기[편집]
[1] 이혼하여 전 남편과 함께 사는 아들이 2명 있는 토고 여성 니콜 코스테(에어 프랑스 승무원)가 낳은 에릭 알렉산드르 스테판 코스테. 2003년생.[2] 미국 여성 타마라 로톨로(부동산 중개인)가 낳은 자스민 그레이스. 1992년생.[3] 사생아이긴 하지만 모나코 군주의 친자들이고 그레이스 켈리의 손주들이라는 점이 꽤나 먹히는 듯 하다. 둘 다 경제적인 지원은 풍족하게 받는지 화려한 파티 사진과 그레이스 켈리를 '할머니'라고 칭하며 켈리의 기일이나 생일날에 켈리의 생전 사진을 게시하기도 한다. 딸 자스민은 사생아라 모나코 공가의 성씨인 그리말디를 쓰지 못하는데도 인스타그램에 풀네임을 '자스민 그레이스 그리말디' 라고 떡하니 써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