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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라(드래곤빌리지2)
덤프버전 :
| 앙그라 Angra | |||||
 | 파일:앙그라해치.png |  | |||
| 알 | 해치 (Lv.1~9) | 해츨링 (Lv.10~24) | |||
 | - |  타입 : 체공형 세대 : 3.3 | |||
| 성체~오라성체 (Lv.25~50) | 각성 | ||||
| 설명 | 먼 과거에 존재하던 고대 드래곤들의 왕. 카데스와 맞서싸운 용감무쌍한 왕이었으나 그 오만한 성격으로 인해 신의 미움을 사 봉인당하고 만다. 빛과 어둠의 전쟁으로 봉인이 약해져 최근 눈을 뜨게 된다. | ||||
| 1레벨 최대 능력치[a] 7.0 기준 | 최대 상승폭 | 50레벨 최대 능력치[a] 7.0 기준 | |||
체력 | 219 | 13 | 856 | ||
공격력 | 25 | 5 | 270 | ||
방어력 | 25 | 2 | 123 | ||
| 습득방법 | 오피셜 콜렉트 카드 17탄 | ||||
1. 개요[편집]
전신 보기
드래곤빌리지2의 바람속성 드래곤. 오피셜 콜렉션 카드 17탄 '폭풍의 날개 앙그라'의 메인 드래곤.[1]
두마리씩 첫등장 한 다른 카드팩들과 다르게 앙그라 혼자 등장했다.
2. 설정[편집]
드래곤이 생겨나면서, 드래곤들 사이에서 선출된 드래곤들의 왕이고, 그의 세력은 고대신룡이나 아모르와는 무관한 존재이며 카데스와 대립한 제 3의 세력이다.
봉인되기 이전에 앙그라는[2]
왕이었고 카데스를 공격하기까지 할 정도의 활동을 한 뒤에 미움을 사 봉인당했기에 봉인이 풀린 뒤에 긴나라 드래곤의 왕이 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이고, 왕으로 군림하던 시기에 정복전쟁의 일환으로 다른 세력인 긴나라 드래곤을 침략한 것이 더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카데스의 조종에서 풀려났다는 칼라빈카의 설명을 보아, 카데스가 앙그라를 공격할 목적으로 긴나라 드래곤을 타락시켜 먼저 공격한 걸 수도 있지만 긴나라 드래곤 세력이 침략을 받는 도중에 카데스가 힘을 빌미로 한 유혹을 하여 이에 넘어간 걸 수도 있다.
긴나라 드래곤을 무너뜨린 앙그라는 빙설지대의 바르라키 드래곤 무리도 침략하였으나, 우두머리인 칸타카를 굴복시키지 못하고 실패로 돌아간다.[4]
만약 바르라키 드래곤 무리가 점령당했다면, 지타쿨라의 설명에 있는 '외부'의 드래곤이라는 말에 모순이 생긴다. 단순히 침공은 막았으나, 그 과정으로 인해 고통받았다가 더 맞는 해석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만해진 앙그라는 아모르[5]
고대신룡을 신이라고 하는 것 보단 아모르가 더 의미가 근접한 것으로 보이고, 앙그라의 봉인을 위해 드빌2 세계관의 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에서 미트라를 창조했는데 고대신룡의 눈 밖에 난 드래곤을 봉인하기 위해 제 3자인 아모르가 고대신룡의 요구를 들어줬다 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앙그라 및 카드코드 드래곤들의 정보는 스토리나 공식에서 잘 풀리지 않고 카드팩과 짧은 설명을 종합해서 해석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
3. 입수[편집]
오피셜 콜렉션 카드 17탄 '폭풍의 날개 앙그라'에서 나오는 카드코드를 사용하면 낮은 확률로 앙그라를 얻을수 있다. 확률이 낮기 때문에 유저간 거래에서도 1~2만원 정도의 싸지 않은 가격으로 거래된다.
4. 관계[편집]
- 고대신룡, 아모르 등 빛의 세력- 앙그라는 카데스와 싸웠지만 이들같은 빛의 세력과는 접점이 묘사되지 않았다. 앙그라의 오만함에 분노해 미트라와 타이게타를 시켜 앙그라를 봉인했다.[6]그러나 빛과 어둠의 전쟁으로 봉인이 약해져 앙그라는 탈옥했다.
- 미트라 - 앙그라를 봉인한 드래곤.
- 타이게타 - 앙그라의 봉인을 지키는 드래곤. 그의 탈옥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 카데스 - 적대 관계.
- 긴나라 드래곤들[7]- 앙그라에게 패배하고 심해로 쫓겨난 드래곤들.[8]브리트라, 타크샤카, 칼라빈카 등그 후 앙그라는 긴나라의 새로운 왕이 된다.카데스의 힘으로 타락했다는 설정이 있는데 앙그라를 공격하기 위해 카데스가 이들을 타락시킨건지된이들이 앙그라의 침략을 받는 도중 카데스의 힘을 빌미로 한 유혹에 빠진건진 불명. 칼라빈카의 설명에 카데스의 조종에서 풀려났다는 말이 있기에 카데스가 먼저 이들을 타락시켜 앙그라를 공격한 것일수 있다.
- 바르라키 드래곤들[9]- 역시 정복전쟁의 일환으로 앙그라의 공격에 당한 피해자들.[10]칸타카, 지타쿨라 등그러나 칸타카의 설명에서의 앙그라조차도 굴복시키지 못했다는 설명과 지타쿨라의 이후 외부의 드래곤들을 혐오하고 적대시하게 되었다는 설명으로 보아 이들을 고통받게 했을 뿐 정복은 실패한듯 하다.
5. 기타[편집]
- 스토리나 공식 실험실에서 공개되지 않고 카드팩에서만 공개된 드래곤들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에서 주요 드래곤을 맡고 있다. 그러나 해당 설정에 대해 공개된게 많지 않아 유저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a] A B 7.0 기준[1] 두마리씩 첫등장 한 다른 카드팩들과 다르게 앙그라 혼자 등장했다.[2] 왕이었고 카데스를 공격하기까지 할 정도의 활동을 한 뒤에 미움을 사 봉인당했기에 봉인이 풀린 뒤에 긴나라 드래곤의 왕이 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이고, 왕으로 군림하던 시기에 정복전쟁의 일환으로 다른 세력인 긴나라 드래곤을 침략한 것이 더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3] 카데스의 조종에서 풀려났다는 칼라빈카의 설명을 보아, 카데스가 앙그라를 공격할 목적으로 긴나라 드래곤을 타락시켜 먼저 공격한 걸 수도 있지만 긴나라 드래곤 세력이 침략을 받는 도중에 카데스가 힘을 빌미로 한 유혹을 하여 이에 넘어간 걸 수도 있다.[4] 만약 바르라키 드래곤 무리가 점령당했다면, 지타쿨라의 설명에 있는 '외부'의 드래곤이라는 말에 모순이 생긴다. 단순히 침공은 막았으나, 그 과정으로 인해 고통받았다가 더 맞는 해석으로 보인다.[5] 고대신룡을 신이라고 하는 것 보단 아모르가 더 의미가 근접한 것으로 보이고, 앙그라의 봉인을 위해 드빌2 세계관의 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에서 미트라를 창조했는데 고대신룡의 눈 밖에 난 드래곤을 봉인하기 위해 제 3자인 아모르가 고대신룡의 요구를 들어줬다 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6] 그러나 빛과 어둠의 전쟁으로 봉인이 약해져 앙그라는 탈옥했다.[7] 브리트라, 타크샤카, 칼라빈카 등[8] 카데스의 힘으로 타락했다는 설정이 있는데 앙그라를 공격하기 위해 카데스가 이들을 타락시킨건지된이들이 앙그라의 침략을 받는 도중 카데스의 힘을 빌미로 한 유혹에 빠진건진 불명. 칼라빈카의 설명에 카데스의 조종에서 풀려났다는 말이 있기에 카데스가 먼저 이들을 타락시켜 앙그라를 공격한 것일수 있다.[9] 칸타카, 지타쿨라 등[10] 그러나 칸타카의 설명에서의 앙그라조차도 굴복시키지 못했다는 설명과 지타쿨라의 이후 외부의 드래곤들을 혐오하고 적대시하게 되었다는 설명으로 보아 이들을 고통받게 했을 뿐 정복은 실패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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