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우리만화상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199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이다. 그 해 발표됐거나 연재된 출판 만화 또는 웹툰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작품을 선정한다. 덴마, 치즈인더트랩의 사례에서 알수 있듯이 꼭 그해에 연재를 시작해야 하는 건 아니며, 오히려 최근 수상작 중에는 그 해에 연재가 진행중이거나 완결된 작품들이 더 많다. 비슷한 상으론 부천만화대상이 있다. 목록을 훑어보면 알겠지만, 인기나 조회수를 참고하여 입상시키지는 않는것으로 보인다.
수상 발표는 10월에, 시상식은 11월 초 만화의 날에 진행된다.
2023년 부터는 독자 선정 위원도 뽑기 시작했다.#
2. 수정시 유의사항[편집]
아래에 문서가 없는 만화를 만들경우 템플릿: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3. 역대 수상 목록[편집]
3.1. 1999년[편집]
연 4회, 분기마다 선정했다. 총 8작.
3.2. 2000년[편집]
연 4회, 총 6작.
3.3. 2001년[편집]
2001년부터 연 2회 선정으로 바뀌었다. 총 8작.
- 상반기
- 신인철 <차카게 살자>
- 장진영 <삽 한자루 달랑 들고>
- 이은홍 <술꾼>
- 강성수 <슬픈나라 비통도시>
- 하반기
- 홍승우 <비빔툰>
- 백성민 <上자下자>
- 신정원 <닥터Q의 신나는 병원놀이>
- 부천만화정보센터 <다시 보는 우리 만화>
3.4. 2002년[편집]
총 12작.
- 상반기
- 하반기
3.5. 2003년[편집]
총 6작.
3.6. 2004년[편집]
총 6작.
- 상반기
- 최규석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 박소희 <궁>
- 강풀 <순정만화>
- 하반기
- 윤인완 <데자부>
- 이빈 <안녕?! 자두야!!>
- 말리 <도깨비 신부>
3.7. 2005년[편집]
총 6작.
3.8. 2006년[편집]
총 6작.
- 상반기
- 장경섭 <그와의 짧은 동거>
- 박중기 <단구>
- 박기홍·김선희 <불친절한 헤교씨>
- 하반기
3.9. 2007년[편집]
총 6작.
3.10. 2008년[편집]
총 5작.
3.11. 2009년[편집]
총 5작.
3.12. 2010년[편집]
총 5작.
- 천계영 <하이힐을 신은 소녀>
- 노란구미 <세개의 시간>
- 형민우 <고스트페이스>
- 정필원 <패밀리 맨>
- 이영곤 <밝은 미래>
3.13. 2011년[편집]
총 5작.
3.14. 2012년[편집]
총 5작.
3.15. 2013년[편집]
총 5작.
3.16. 2014년[편집]
총 5작.
3.17. 2015년[편집]
총 5작.
3.18. 2016년[편집]
총 5작
3.19. 2017년[편집]
총 5작
3.20. 2018년[편집]
총 5작
3.21. 2019년[편집]
총 5작
3.22. 2020년[편집]
총 5작.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3.23. 2021년[편집]
총 5작.
- 이종범 <닥터 프로스트>[1]
- 정지훈 <더 복서>
- 사이사 <도롱이>
- 강태진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
- 고형주, 근하, 래현, 북구플랜빵, 불키드, 불친, 산호, 작은비버, 정원 <지역의 사생활 99>
3.24. 2022년[편집]
총 5작.
3.25. 2023년[편집]
총 5작.
4. 기타[편집]
- 부천만화대상과 함께 한국에 존재하는 만화 관련 상 중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이지만 국내 만화에서 작품성이나 예술성에 대한 담론 자체가 많이 없는 터라, 일본의 이 만화가 굉장해!나 일본 만화대상,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은 물론 출판사 주재의 코단샤 만화상, 쇼가쿠칸 만화상 등에 비해서도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언론에서도 오늘의 우리만화상은 잘 다루지 않으며, 다룬다 해도 부천 지역 언론에서만 다룬다.
- 한국 만화가 잡지에서 웹 연재로 넘어가고 난 다음부터 웹툰 쪽이 뽑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오히려 책 등으로 연재되는 작품을 찾는 것이 더 어려워 졌다. 최초로 받은 웹툰은 강풀의 순정만화. 또 한가지 특징은 웹 연재로 넘어가면서 만화의 장르가 다양해지고, 그만큼 잡지에서 자주 보이던 장르인 배틀물이 잡지 연재 시절보다 줄어들면서 초반에 비해 배틀물이 상을 받는 경우가 굉장히 줄었다.
[1] 여담으로 이종범 작가는 7년째 만화의 날 행사 진행 MC를 맡았는데, 이때는 수상도 해서 만화의 날 행사 진행 MC를 하다 내려가서 상을 받고 다시 올라가는 셀프시상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