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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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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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외계종족 관련한 400년뒤 미래를 다루고 있는 미국 스타트렉 패러디 SF 드라마.

FOX에서 시즌1~2를 방영하다 시청률 저조로 캔슬하였지만, Hulu측에서 다시 픽업을 하여 부활시켰다. 하지만 운이 좋지 않은 것이 코로나 이슈가 겹치면서 제작이 3년이나 밀려 버렸고, 한시즌만 제작하고 종영이 결정된 비운의 드라마.[1]

2.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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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400년 후, 중급 탐사선 오빌의 모험이 시작된다. 인간 선원들은 머나먼 우주의 경이와 위협을 마주하는데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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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행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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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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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건 오빌/줄거리 문서를 참조.

6. 에피소드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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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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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드라마로서 평가가 좋은 편이다. 스타트렉 덕후인 세스 맥팔레인답게 스타 트렉의 오마주가 잔뜩 들어가 있으며 원 스타트렉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했던 조연 및 단역들도 자주 나온다.[2] 일단은 기본적으로 패러디 작품이지만 본가 정식 시리즈인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스타 트렉: 피카드가 별 같잖은 변화를 시도하며 제대로 말아먹고 [3] 이에 학을 뗀 진성 트레키들이 "개그 비중이 높지만 과거 스타트렉 시리즈의 스타일과 철학을 훌륭히 연출한 오빌이야말로 진정한 스타트렉(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며 권할 정도(...)

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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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다만 FOX 인수의 결과물로 들어온 것이라 HULU 독점인 시즌 3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시청 불가능하다.

• 아무래도 패러디 파생 작품이기에 당연히 스타트렉 시리즈와는 설정이 약간 차이가 있다. 프라임 디렉티브, 클로킹이 가능한 연합소속 스타쉽 등이 대표적이다. 공식 스핀오프도 아니기에 굳이 연결 짓거나 구별할 필요는 하나도 없다.

• 제작자가 세스 맥팔레인이라 패밀리가이식의 유머코드와 그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어있다.[4]
  4화에서 모클란 클라이든이 우울할때 보는 영화가 사운드 오브 뮤직인데 이 영화는 세스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다.
  또한 패밀리가이 아메리칸 대드의 성우들이 이 작품에 출연한다.

• 배경은 25세기이나 이야기의 소재들은 현재인 21세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현 시대에 우리가 고민해 봄 직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5]
  젠더이슈, 소셜미디어, 시즌 2의 인공지능 등등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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