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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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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전격전대 체인지맨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전 일본 지부 육군 장교. 뛰어난 메카닉과 폭탄 기술 전문가이며 괴력의 소유자이지만 아하메스의 참전으로 궁지에 몰렸던 35화에서 어스 포스에 집착하여 힘을 갈망해 폭주하기도 한다.
제대하면 돈까스 가게를 열고 싶어할 정도로 대단한 먹보이며 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는 순수함도 가지고 있다. 전격전대의 무드 메이커이며 심한 음치이다.[3]
상당히 골 때리는 성격으로, 자신이 우주에서 낙하한 수정을 훔쳤다고 상부에게 의심을 받는걸 본 동료들이 오오조라를 구출하여 도망쳤는데, 이 때 동료들에게 사실 자신이 수정 훔친거 맞다고 자백하면서 하마터면 동료들을 영창 가게 할 뻔했다(...).[4]
아이들을 사랑하는 면모도 있으며, 자신들의 담임 선생님이 없어진 아이들을 보고 자신이 대신 선생이 되어주겠다며 고즈마에게 잡힌 아이를 구출을 하기도 한다.
파일:슈퍼전대 최강 배틀 체인지 페가수스.png
4주 연속 스페셜 슈퍼전대 최강 배틀!!에서는 후배인 실버 신전사 보우켄 실버와 1:1 전투를 한다.
3. 오프닝 소개 장면[편집]
4. 같이 보기[편집]
[1] 和泉 史郎. 생년월일은 1961년 5월 6일. 본명은 토키와 이치로(常磐 一郎)이다. 이후 공룡전대 쥬레인저에서 브라이 역을 맡았으며 닌자전대 카쿠레인저 9화에서 TV 속 시대극의 주연 배우로, 초력전대 오레인저 3화에서 초력의 비밀이 담긴 초문명의 유적 조각을 주운 소년 마츠모토 켄이치의 아버지(작중에서는 이미 고인)로 출연했다.[2] 재미있게도 당시 백순철 성우와 라이벌로 통했던 장세준 성우 역시 바로 다음 작품에서 블루 역을 맡았다.[3] 그런데 25화에서는 오히려 이 점을 이용해 우주수사를 격파했다. 더빙판에서도 백순철 성우의 음치연기가 인상적이다.[4] 상부에게 의심을 받을때만 해도 이건 억울하다며 반론을 한 것과는 다르게, 사실은 진짜로 수정을 주워서 갖고 다녔기에 동료들은 어이가 없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