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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FC/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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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울산 HD FC
하위 문서: 울산 HD/2024년/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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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울산 HD 엠블럼.svg
최근 HD현대가 C.I를 변경했고 이에 구단은 기존 울산 현대에서 ‘울산 HD’로 구단 명칭 변경과 더불어 엠블럼도 새롭게 교체했다. 팬들과 함께 승리를 만들어가기 위한 구단의 약속인 ’Succeeding The Dynasty, Be The Real King of K League’라는 콘셉트가 담긴 디자인이라고 한다. 새로운 엠블럼은 2024시즌부터 적용되며 유니폼, 구단 관련 공식 상품과 각종 제작물 등에 적용된다.
팬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나 대체로 불호가 더 많은 편. 대한축구협회와 조호르(...)의 엠블럼을 섞은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반면 좋아하는 쪽은 현대 트렌드에 맞게 나쁘지 않다며 괜찮게 평가하고 있다. 결국 전 세계가 모든 축구팀이 그렇듯 엠블럼이 교체되면 대체로 불호 의견이 많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적응하는 쪽으로 바뀌는 테크를 탈 것으로 보인다.
호불호와 별개의 문제지만, 이번 시즌 유니폼이 공개되었을때 노랑색을 배제했다가 팬들의 거센 반발로 노란색을 다시 넣었었는데, 엠블럼에서도 노란색을 빼며 팬들의 바람과는 달리 고위층 차원에서 노란색을 빼고 싶어한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다시 한번 드러냈다. 그렇기에 이번 시즌 유니폼까지는 팬들의 의견이 반영되었지만, 결국 어쩔 수 없이 기업 내 고위층이 갑자기 마음을 바꾸지 않는 이상 노란색을 차차 버릴 것으로 예상된다.
확실하진 않지만, 기업 내에서는 아예 기업 이미지와 상관없는 노란색을 빼는 건 물론 초록색(...)을 넣으라 명령했으나, 울산 HD 쪽이 그건 절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기에 합의를 본 것이 노란색을 빼고 파란색만 강조하는 현재의 엠블렘과 유니폼이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지난 시즌 17년만의 우승 이후 그만큼 어려운 2연패에 도전한 울산은 초반 무서운 기세를 보이다가 중간에 휘청였지만 어쨌든 기어이 리그 우승에 성공해 창단 첫 2연패를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제는 그보다 더 어려운, 왕조를 건설할 수 있는 조건인 쓰리핏을 위해 또 한번 도전에 나서게 됐다. 여담으로 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엠블럼을 사용하게 된다.
시즌 시작 전 특히 조심해야 할 상대를 꼽아보면, 우선 김기동을 위시한 조직적인 축구로 단단히 무장한 작년 준우승 팀인 포항 스틸러스, 그리고 악재들이 연달아 겹치면서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으나 여전히 K리그 최고의 투자 규모와 선수 뎁스를 자랑하는 전북 현대 모터스, 이정효 감독과 함께하면서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킨 광주 FC, 작년에 울산이 유일하게 1승도 못 거둔 팀 대전 하나 시티즌까지, 경쟁팀들 모두 만만찮은 실력을 자랑하기에 우승을 위해서는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뭐니뭐니해도 아시안컵이 될 것이다. 현재 울산은 지난 클린스만호의 월드컵 2차 예선 소집 때도 5명이라는 가장 많은 선수가 차출된 만큼 이번 아시안컵에도 많은 선수들이 차출될 것이 불 보듯 뻔한 상황이며, 홍명보 감독 또한 이 문제를 매우 경계하고 있다. 이 기간동안 빠지는 선수들은 겨울 전지훈련 대부분을 함께하지 못하게 되는데, 3년 전에도 도쿄 올림픽 및 A매치 때문에 빠진 선수들로 인해 시즌 중반기에 부진했음을 생각하면 선수 차출로 인한 공백을 매꾸기 위해서 영입을 통해 두꺼운 뎁스를 만들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보강 자리는 역시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작년 여름에 제대로 된 해결책 하나 없이 박용우를 중동으로 보내준 대가로 후반기 동안 그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했던 걸 팬들, 구단 구성원 모두가 잘 알고 있을 터이니 누구보다 신경을 써서 좋은 선수를 데려와야 할 상황. 루머를 종합할 때 현재 가라바흐 FK 소속 선수 줄리오 로망과의 링크가 있다.
계약 만료로 나가는 선수들의 자리도 보강이 시급하다. 바코가 떠나는 좌측 윙어 자리는 물론이고, 김태환의 재계약이 현재까지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만약 김태환을 잡지 못한다면 우풀백 자리도 보강이 필요한데, 현재 우승권 팀에서 뛸 정도의 기량을 가진 매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보강하는 데 골머리를 썩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영입 >
< 방출 >
< 신인 계약 >
< 코치진>
< 영입 및 재계약 >
< 방출 및 임대 >
자세한 시즌에 대한 내용은 울산 HD/2024년/K리그1 문서
2022 시즌에는 조호르 다룰 탁짐에 밀려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함께 나란히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망신을 당했으나, 2023-2024 시즌에는 상성이 좋았던 가와사키에 1무 1패, 조호르에는 홈에서는 복수에 성공했으나 원정에서 또다시 패하며 1승 1패, 빠툼 유나이티드에는 2승을 챙겨 3승 1무 2패 승점 10점을 기록하며 경기력은 조금 시원찮았지만 어쨌든 이번에는 작년과 반대로 조호르가 탈락하고 가와사키가 1위, 울산은 조 2위로 16강에 올라가는데 성공했다. 16강전은 2024년 2월 중순에 시작된다.
16강 상대는 방콕 유나이티드, 요코하마 마리노스, 포항 스틸러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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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단 명 및 엠블럼 교체[편집]
파일:울산 HD 엠블럼.svg
최근 HD현대가 C.I를 변경했고 이에 구단은 기존 울산 현대에서 ‘울산 HD’로 구단 명칭 변경과 더불어 엠블럼도 새롭게 교체했다. 팬들과 함께 승리를 만들어가기 위한 구단의 약속인 ’Succeeding The Dynasty, Be The Real King of K League’라는 콘셉트가 담긴 디자인이라고 한다. 새로운 엠블럼은 2024시즌부터 적용되며 유니폼, 구단 관련 공식 상품과 각종 제작물 등에 적용된다.
팬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나 대체로 불호가 더 많은 편. 대한축구협회와 조호르(...)의 엠블럼을 섞은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반면 좋아하는 쪽은 현대 트렌드에 맞게 나쁘지 않다며 괜찮게 평가하고 있다. 결국 전 세계가 모든 축구팀이 그렇듯 엠블럼이 교체되면 대체로 불호 의견이 많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적응하는 쪽으로 바뀌는 테크를 탈 것으로 보인다.
호불호와 별개의 문제지만, 이번 시즌 유니폼이 공개되었을때 노랑색을 배제했다가 팬들의 거센 반발로 노란색을 다시 넣었었는데, 엠블럼에서도 노란색을 빼며 팬들의 바람과는 달리 고위층 차원에서 노란색을 빼고 싶어한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다시 한번 드러냈다. 그렇기에 이번 시즌 유니폼까지는 팬들의 의견이 반영되었지만, 결국 어쩔 수 없이 기업 내 고위층이 갑자기 마음을 바꾸지 않는 이상 노란색을 차차 버릴 것으로 예상된다.
확실하진 않지만, 기업 내에서는 아예 기업 이미지와 상관없는 노란색을 빼는 건 물론 초록색(...)을 넣으라 명령했으나, 울산 HD 쪽이 그건 절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기에 합의를 본 것이 노란색을 빼고 파란색만 강조하는 현재의 엠블렘과 유니폼이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2. 시즌 전 전망 & 이적시장 평가[편집]
2.1. 겨울 이적시장[편집]
지난 시즌 17년만의 우승 이후 그만큼 어려운 2연패에 도전한 울산은 초반 무서운 기세를 보이다가 중간에 휘청였지만 어쨌든 기어이 리그 우승에 성공해 창단 첫 2연패를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제는 그보다 더 어려운, 왕조를 건설할 수 있는 조건인 쓰리핏을 위해 또 한번 도전에 나서게 됐다. 여담으로 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엠블럼을 사용하게 된다.
시즌 시작 전 특히 조심해야 할 상대를 꼽아보면, 우선 김기동을 위시한 조직적인 축구로 단단히 무장한 작년 준우승 팀인 포항 스틸러스, 그리고 악재들이 연달아 겹치면서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으나 여전히 K리그 최고의 투자 규모와 선수 뎁스를 자랑하는 전북 현대 모터스, 이정효 감독과 함께하면서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킨 광주 FC, 작년에 울산이 유일하게 1승도 못 거둔 팀 대전 하나 시티즌까지, 경쟁팀들 모두 만만찮은 실력을 자랑하기에 우승을 위해서는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뭐니뭐니해도 아시안컵이 될 것이다. 현재 울산은 지난 클린스만호의 월드컵 2차 예선 소집 때도 5명이라는 가장 많은 선수가 차출된 만큼 이번 아시안컵에도 많은 선수들이 차출될 것이 불 보듯 뻔한 상황이며, 홍명보 감독 또한 이 문제를 매우 경계하고 있다. 이 기간동안 빠지는 선수들은 겨울 전지훈련 대부분을 함께하지 못하게 되는데, 3년 전에도 도쿄 올림픽 및 A매치 때문에 빠진 선수들로 인해 시즌 중반기에 부진했음을 생각하면 선수 차출로 인한 공백을 매꾸기 위해서 영입을 통해 두꺼운 뎁스를 만들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보강 자리는 역시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작년 여름에 제대로 된 해결책 하나 없이 박용우를 중동으로 보내준 대가로 후반기 동안 그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했던 걸 팬들, 구단 구성원 모두가 잘 알고 있을 터이니 누구보다 신경을 써서 좋은 선수를 데려와야 할 상황. 루머를 종합할 때 현재 가라바흐 FK 소속 선수 줄리오 로망과의 링크가 있다.
계약 만료로 나가는 선수들의 자리도 보강이 시급하다. 바코가 떠나는 좌측 윙어 자리는 물론이고, 김태환의 재계약이 현재까지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만약 김태환을 잡지 못한다면 우풀백 자리도 보강이 필요한데, 현재 우승권 팀에서 뛸 정도의 기량을 가진 매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보강하는 데 골머리를 썩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
2.2. 여름 이적시장[편집]
3. 2024 시즌 코칭스태프 및 프런트[편집]
3.1. 코칭스태프[편집]
3.2. 유소년 코칭스태프[편집]
3.3. 프런트[편집]
4. 선수단[편집]
4.1. 임대 및 군복무 선수[편집]
4.2. 2024 시즌 선수단[편집]
4.3. 선수단 부상 정보[편집]
4.3.1. 2024 시즌 선수단 부상 기록표[편집]
- 부상 일자는 공식 발표 또는 부상 조짐이 보였던 상황이 있으면 해당 일자를 기준으로 작성하고, 부상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중간 값을 기반으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4][5]
- 부상 일자를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마지막으로 출전했던 경기를 기준으로 작성하거나 마지막으로 출전 했던 경기와 그 다음 경기의 중간 값으로 작성한다.
- 부상 일자를 추정치로 작성하는 경우 "추정"이라는 각주를 달아주는 것을 원칙으로 함.
- 부상 복귀 일자는 복귀 경기날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작성할 수 있다.
- 표 순서는 일자를 기준으로 작성하되, 같은 날 부상 당한 경우에는 먼저 교체된 선수를 먼저 작성한다.[6]
4.3.2. 2024 시즌 선수별 부상 정보[편집]
- 총 부상 기간이 긴 순서대로 작성
5. 2024년 우선지명 선수명단[편집]
6. 이적 시장[편집]
6.1. 겨울 이적 시장[편집]
6.1.1. 영입[편집]
6.1.2. 방출[편집]
6.1.3. 재계약[편집]
6.1.4. 루머[편집]
< 영입 >
- 김태현 - 임대 복귀 / 현 소속 팀 베갈타 센다이에서 공식으로 임대 종료 오피셜이 떴기에 내년에는 이적하지 않는 한 울산과 함께 한다.
- 줄리오 로망 - 영입 루머 / 겨울 이적시장 영입 1순위인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 로망을 영입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순민 - 영입 루머 / 로망의 영입계획이 틀어지면, 광주 FC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순민 영입에 총력을 기울일것으로 보인다.
- 조위제 - 영입 루머 / 노쇠화된 수비진의 세대교체 자원이자 정승현의 대체 자원으로 조위제 영입 루머가 돌고 있다.
- 황재원 - 영입 루머 / 역시 세대 교체 자원이자 김태환의 대체 자원으로 황재원이 거론되고 있다.
< 방출 >
- 보야니치 - 이적 루머 / 2023년 울산의 외국인 선수들 중 제일 출전 기회를 못 받은 보야니치가 고국 스웨덴 리그의 함마르뷔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스웨덴 현지에서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 정승현 - 이적 루머 / J리그 복귀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있다.
- 바코 - 계약 만료 이적 루머 / 중국 슈퍼 리그 소속팀 산둥 타이산으로의 링크가 짙다.
- 김태환 - 계약 만료 이적 루머 / 2023년에 계약 만료가 되는 김태환과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추가적으로 김태환은 친정팀 서울과의 루머가 돌고 있다.
- 이규성 -이적 루머 모기업 고위층에서 이번여름 SNS에서 인종차별 논란된 선수들을 정리하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오퍼가 오면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조현택 - 군 복무 / 상무에서 군 복무를 위해 2023년 12월 4일에 훈련소에 입소한다.
< 신인 계약 >
6.2. 여름 이적 시장[편집]
6.2.1. 영입[편집]
6.2.2. 방출[편집]
6.2.3. 재계약[편집]
6.2.4. 루머[편집]
< 영입 및 재계약 >
< 방출 및 임대 >
7. 프리시즌[편집]
7.1. 동계 전지훈련[편집]
7.2. 친선 경기[편집]
7.3. 프리시즌 결과[편집]
8. K리그1[편집]
자세한 시즌에 대한 내용은 울산 HD/2024년/K리그1 문서
참고하십시오.
8.1. 정규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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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파이널 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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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3-2024 AFC 챔피언스리그[편집]
2022 시즌에는 조호르 다룰 탁짐에 밀려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함께 나란히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망신을 당했으나, 2023-2024 시즌에는 상성이 좋았던 가와사키에 1무 1패, 조호르에는 홈에서는 복수에 성공했으나 원정에서 또다시 패하며 1승 1패, 빠툼 유나이티드에는 2승을 챙겨 3승 1무 2패 승점 10점을 기록하며 경기력은 조금 시원찮았지만 어쨌든 이번에는 작년과 반대로 조호르가 탈락하고 가와사키가 1위, 울산은 조 2위로 16강에 올라가는데 성공했다. 16강전은 2024년 2월 중순에 시작된다.
16강 상대는 방콕 유나이티드, 요코하마 마리노스, 포항 스틸러스 중 하나다.
9.1. 16강 VS[편집]
10. 2024-2025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편집]
10.1. 리그 스테이지[편집]
10.1.1. 1차전 VS TBD (홈/원정, -:- 경기결과) (월 일)[편집]
10.1.2. 2차전 VS TBD (홈/원정, -:- 경기결과) (월 일)[편집]
10.1.3. 3차전 VS TBD (홈/원정, -:- 경기결과) (월 일)[편집]
10.1.4. 4차전 VS TBD (홈/원정, -:- 경기결과) (월 일)[편집]
10.1.5. 5차전 VS TBD (홈/원정, -:- 경기결과) (월 일)[편집]
10.1.6. 6차전 VS TBD (홈/원정, -:- 경기결과) (월 일)[편집]
10.1.7. 7차전 VS TBD (홈/원정, -:- 경기결과) (월 일)[편집]
10.1.8. 8차전 VS TBD (홈/원정, -:- 경기결과) (월 일)[편집]
11.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11.1. 16강 VS TBD (, -:- )[편집]
12. 수상[편집]
13. 시즌 총평[편집]
[1]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2] 다만, 팀내 최다득점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3] 다만, 팀내 최다도움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예시 1: 2023년 2월 2일에 열린 아틀란틱 컵 브렌트포드 FC B전에서 벤치 명단에 있던 설현빈이 2월 6일 FC 미트윌란전에는 벤치 명단에 없었기에 설현빈 부상 일자는 중간 값인 2023년 2월 4일로 작성함. [5] 예시 2: 2023년 1월 11일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된 국내 동계훈련에서 황재환이 부상 당했기에 중간 값인 2023년 1월 14일로 작성함. [6] 2023년 4월 22일 포항전 정승현 부상으로 인한 50분 임종은과 교체, 교체 투입된 임종은도 부상 당함. 이 경우 정승현 - 임종은 순으로 표를 작성[사전]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