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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메트로 실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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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Washington Metro Silver Line
워싱턴 메트로의 노선. 노선색은 은색이다.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의 공항철도 역할을 한다. 2023년 현재 노선 연장이 가장 긴 노선(66.1km[1] )이다.
서쪽 애시번역에서 시작하여 이스트 폴스 처치역부터 오렌지선, 로슬린역부터 블루선과 함께 시내 중심부를 지난후 스테이디엄-아머리역에서 블루선과 함께 오렌지선과 분기되어 동쪽 다운타운 라고역에서 종착한다.
2. 역사[편집]
- 1960년대부터 공항 연결 도로의 중앙부 빈 곳을 이용해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지하철을 건설할 계획이 있었다. 이 계획은 1990년대까지도 BRT와 철도를 오가며 방황하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서 2004년 6월 10일에야 워싱턴 메트로의 일부로 개통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 2022년 9월 15일, 일부 역의 역명이 변경되었다.
- 타이슨스 코너(Tysons Corner): 타이슨스(Tysons)로 변경
- 라고 타운 센터(Largo Town Center): 다운타운 라고(Downtown Largo)로 변경
- 2022년 11월 15일, 덜레스 국제공항역을 포함한 2구간이 개통하였다. 본래 2018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완공이 계속 지연되어 2022년 11월 15일 개통했다.[2] 2구간이 개통되며 그간 워싱턴 내셔널 공항과는 다르게 공항철도가 없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시철도가 들어가게 되었다.[3]
3. 역 목록[편집]
미국 동부, 한국 시간 동일하게 2022년 12월 19일에 모든 역 문서가 작성되었다.
[OR] 워싱턴 메트로 오렌지선과 공유[BL] 워싱턴 메트로 블루선과 공유[1] 가장 짧은 옐로우선의 두 배에 달한다.[2] 2022년 5월로 2단계 구간 개통이 연기되었다는 기사. 2022년 3월경 다시 7월로 미뤄졌고, 2022년 8월에 다시 10월로 미뤄졌으며, 10월중에 11월 개통 예정이라는 뉴스가 또 나왔다(...).[3] 이전에는 윌리-레스턴 이스트역에서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으로 가는 급행 버스를 이용하거나 렌펀트 플라자역, 로슬린역에서 5A 메트로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물론 덜레스 국제공항역을 포함한 2구간 개통 이후 두 노선 모두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