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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시철도 3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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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된 순환선 계획을 일부 계승한 노선에 대한 내용은 주안송도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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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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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추진 중인 인천 도시철도의 노선으로, 여러 번의 노선 계획 변경을 거치다가 결국 무산되었으나, 민선8기 인천시정에 들면서 하술할 3기 계획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생겼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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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기 계획(대순환선)[편집]
인천 도시철도 대순환선, 남부순환선, 인천 2호선의 직결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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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간 개통 시 66.73km로 2023년 6월 기준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순환선이 될 수 있을 것이다.[2]
이후 박남춘 시장 시절 인천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축소반영되고,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에 송도~검단을 잇는 4기 계획을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이 바뀌었으나, 대순환선을 계획했던 유정복 시장이 공약에서 3호선을 3기 계획대로 재추진할 것을 천명한 가운데 당선되면서 본 계획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도 생겼다.
2.2. 역 목록[편집]
2.2.1. 대순환선[편집]
해당 역 목록 중 1호선, 7호선[3] 및 인천 1호선, 인천 2호선, 수인분당선과의 환승역을 제외한 모든 역명은 가칭이며, 역번도 가번이다.
2.2.2. 남부순환선 (무산)[편집]
2.3. 4기 계획?[편집]
2021년 7월 5일, 인천광역시 중장기 정책인 '인천 2030 미래이음'에 송도와 구도심(동인천), 청라와 검단을 잇는 인천 3호선 신설 계획이 제시되었다.
계획상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을 출발하여 왕길역에서 종착하는 전반적으로 과거 대순환선의 서측 구간을 비슷하게 운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인천의 신도시들(송도, 청라, 검단)과 원도심(중구)을 한 번에 이어주는 노선 역할을 받으면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노선으로 계획되었다. 하지만 동인천 일대를 제외하면 택지지구만을 연결하는 노선인지라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어서[10]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신설 계획은 수립 되었지만, 개통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서 수립된 노선이기는 하나, 도시철도 계획의 근간이 되는 '2040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반영이 안 되어 있고, 노선 자체도 중장기 정책으로 계획되었다.
과거 3호선 계획들과 비교했을 때는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인천 1호선), 동인천역(1호선), (가칭)커낼웨이역(7호선), 왕길역(인천 2호선)이 주요 전철 환승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커넬웨이역과 왕길역 사이에서 인천국제공항철도와 十자로 교차할 것으로 보이나 공항철도와의 환승을 위한 중간역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1]
그러나 인천 대순환선을 계획했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3호선을 기존 대순환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유정복 시장이 다시 시장이 됨에 따라 3호선 계획이 다시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1] 노면전차 도입예정[2] 현재 세계 1위 기록은 2023년 3월 1일 개통된 모스크바 지하철 11호선인 볼샤야콜체바야선 71km이다. 이 노선 개통 전까지는 2013년 5월 5일 전구간이 개통된 베이징 지하철 10호선이 57.1km로 가장 길었다.[3] 커낼웨이역제외[4] 8호선 신흥역과는 당연히 다른 역이다.[5] 화도진구청으로 명칭이 변경되기로 예정돼있으나 구의회를 통과하지 못하여 동구청으로 될 예정이다. 자세한 것은 동구 참고.[6] 경서 쪽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하고 가깝기 때문에 경서가 아시아드경기장으로 변경될 예정이고 경서는 병기역명이 되거나 삭제될 수 있다.[7] 경서 쪽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하고 가깝기 때문에 아시아드경기장역은 공촌 내지 병기역명인 공촌사거리로 변경될 예정이다.[8] 다만 베이퍼 웨어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9] 옥련~시민공원 구간은 3개역 예정이나 역 간 거리 때문에 임시로 추가함.[10] 특히 동인천역과 커낼웨이역 사이의 서구 구간은 노선의 절반을 SK인천석유화학 부지와 평행하게 이동하는데, 이 구간에서는 모다아울렛 인천점과 북항배후단지를 제외하고는 노선에 도움이 될 만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곳이 적다.[11] 알려진 노선대로라면 중봉대로를 따라가다가 공항철도와 교차할 가능성이 높은데, 중봉대로의 미개통 구간에는 수도권 매립지와 경인아라뱃길이 버티고 있어서 (...) 하저터널과 지하차도 위주로 공사 중이라 계속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 있을 정도로 공사 진척도가 매우 느린 편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3호선과 공항철도가 교차하더라도 3호선 또한 중봉대로처럼 대심도로 지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고가철도로 지어진 공항철도와의 환승 동선이 길어지는 것은 필연적이며, 주변 역세권도 한국환경공단과 국립생물자원관을 제외하면 빈약한 편이라 역이 만들어진다 해도 계양역처럼 철저히 환승 수요에 의존하는 역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차라리 계획을 변경해 인천 1호선을 순환선으로 만드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