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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회/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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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회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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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회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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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열사[편집]
일해회는 다른 4대 크루와 달리 기업형 조직폭력배이기 때문에, 회장인 유진 아래 계열사를 두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계열사들은 유진의 직속 부하라기보다 계약관계로 인한 상하관계에 가깝다. 중국의 부호인 비비가 일해회 3계열사와 잠시 계약식으로 일해회의 일원이 된 것과, 황제원의 회사인 원MCN을 쓸모가 없어지자 계약 파기해버린 것을 보면 이런 일해회의 구조를 잘 알 수 있다.
허나 무너질 기미가 보이자 재빠르게 손절한 4,3계열사와는 다르게[1] 1계열사와 2계열사는 꾸준히 좋은 돈줄이자 전력도 신경쓴 중요한 계열사라는 사실을 강조했고, 빅딜이 2계열사를 침공하자 본사 전력을 빠르게 투입하는 등 동맹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2]
3.1. 본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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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계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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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계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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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3계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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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4계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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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5계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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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안팀[편집]
각 계열사 직속인 다른 산하세력과 달리 이도규의 백호인력소에서 파견 나온 사람들로 이루어진 팀, 즉 용병이다.[3]
작중 언급으로는 모든 계열사마다 보안팀이 존재하며[4] 이중 제 4계열사 소속이던 김부장 팀은 인턴으로 들어온 성요한과 함께 이도규의 명에 의해 제 3계열사 쪽으로 이동되었다.
4.1. 김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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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회의 보안팀 부장.
4.2. 박충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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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회의 보안팀 대리.
4.3. 최상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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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회의 보안팀 대리.
5. 법무팀[편집]
파일:일해회 법무팀.jpg
일해회의 법무팀으로 변호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4계열사 편에서 잠깐 등장한 후 더 이상 언급되지 않는다.
6. 기타 조직원[편집]
정확한 소속은 불명이다.
6.1. 팽진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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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곽청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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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前 3계열사[편집]
3계열사 간부들이었으나 빅딜 잡기 시점에서는 용병으로 등장한다.[5] 일해회 또는 前 3계열사로 표기되기에 현재는 3계열사 일을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6.3.1. 황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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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위태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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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하후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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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용병[편집]
7.1. 백호인력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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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인물[편집]
8.1. 이지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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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VVIP[편집]
파일:6e5e0fd12cf766bfca8bd72fdd5a60a3_011~2.jpg
배지는 '블랙 배지'를 착용하며 이 배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5명뿐이다. 블랙 배지를 가진 5명 중 2명은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다.[6] 계열사 사장보다 위의 직급이며[7][8] 4계열사 원MCN의 출입 카드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계열사 뿐만 아니라 일해회 전체에도 상당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VVIP와 헤드와의 상하관계는 불명. 베일에 싸여있던 VVIP들의 정체가 전부 밝혀지면서 VVIP 5명 모두 대단한 전투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9]
9.1. 배지의 원래 주인들[편집]
9.1.1. 최동수[A][편집]
일해회의 VVIP.
9.1.2. 박종건[A][편집]
일해회의 VVIP.
9.1.3. 김준구[편집]
일해회의 VVIP.
9.1.4. 유성[편집]
일해회의 VVIP.
9.1.5. 박진영[편집]
일해회의 VVIP.
9.2. 원래 VVIP로부터 배지를 양도받은 인물[편집]
9.2.1. 박형석[B][편집]
일해회의 VVIP.
9.2.2. 이도규[B][편집]
일해회의 VVIP.
[A] A B C D 현재 배지 미소지.[B] A B C D 본래의 VVIP에게 블랙 배지를 양도받아 소유하게 되었다.[1] 4계는 서성은이 먹도록 유도했으며, 3계는 아예 서성은을 투입하여 3계 멸망에 박차를 가했다.[2] 한신우만 멀쩡하다면 유진에게 잘 협력해주는 2계열사 사장 네코 역시 자신들을 치는 것을 일해회 전체를 치는 행위와 같다는 말을 하였다.[3] 이 때문에 각 계열사 사장의 명보다 소장인 이도규의 명을 최우선으로 듣는다. 심지어 적들과 싸우던 도중에도.[4] 다만 계열사에 배치된 보안팀 전화번호를 찾을 때 1계열사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1계열사엔 있는데 언급만 안 된건지 진짜 백호 인력사무소 소속 보안팀원이 없는 것인지 불명확하다. 일단 4계열사에 발빼기 직전 기준으로는 2~4계열사엔 확실히 있다.[5] 그러나 샤오룽은 이후 비비를 다시 만나기 위해 중국으로 돌아간다. 다시 돌아올 지는 불명, 다른 간부들은 함께 갔을 지는 알수 없으나 비비의 보좌보다 강자와의 싸움을 좋아하는 그들 성격상 잔류했을 가능성이 높다.[6] 이 중 1명은 자세한 정보는 드러나지 않았어도 유진의 심복이라는 건 확인됐지만 나머지 1명은 어지간히도 정체가 알려져 있지 않아 VVIP 인물들을 다 안다는 황제원도 이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 몰라서 VVIP로 변장한 박형석을 '다섯 번째의 그분'이라고 칭하기까지 한다.[7] 황제원이 블랙배지를 착용한 박형석에게 꼼짝 못하고 깍듯이 예를 갖추었음을 보면 알 수 있다.[8] 그러나 이후 3계열사에서 블랙뱃지를 단 박형석을 무시하며 무적은 아님이 밝혀진다. [9] 배지를 양도 받은 이도규와 현재의 작은 형석도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