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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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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애견연맹(FCI)의 정회원국인 대한민국의 한국애견연맹(KKF)이 지정한 국제 공인 견종 10그룹 중 문서가 존재하는 견종을 그룹별로 분류함. 분류 기준은 분류:국제 공인 견종을 참고.


파일:재패니즈 친1.jpg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평가


1. 개요[편집]


Japanese Chin
일본 원산의 소형견이다.

2. 역사[편집]


처음엔 중국의 개였으나 중국에서 신라로 이 견종을 보냈고, 신라에서 이 견종을 일본으로 보내면서 일본 원산의 소형견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 일본에서는 귀족들만 키울 수 있을 정도로 귀했다고 한다.

신라에 보내진 견종이 후일 발바리라는 견종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발바리는 오늘날 말하는 작은 잡종 애완견이 아닌, 조선시대 고관대작이 키웠던 견종. 지금은 거의 멸종되고 시골 마을에서 키우는 발바리에게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3. 특징[편집]


키는 23cm 정도이며, 무게는 3kg, 수명은 13~14년 정도다. 과거에 고귀하게 여겨져 조용하게 살았기 때문에 온순하고 조용한 성격이 특징이다. 다른 개나 심지어 고양이랑도 잘 지낼 수 있으며 별로 짖지 않는다. 털빠짐도 심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실내견으로 적합하다. 또한 고양이 같은 개라고도 알려져 있다. 단점은 낮은 지능. 외모는 약간 넓적하며 빠삐용과도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디.

4. 평가[편집]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적으나 많은 장점으로 인해 아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견종이다. 그러나 상당히 희귀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