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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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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지아의 군대. 소련 해체 이후 창설되었다.
조지아 자체가 소국이라서 현역은 37,000명 정도다.
2. 역사[편집]
소련 해체 이후 조지아는 독자적인 군대를 소유하게 되었다. 하지만 조지아 자체가 작은 나라이며, 러시아의 간섭을 많이 받았다.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가 떨어져 나갔으며, 조지아는 이를 진압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에서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처절하게 깨지고 미국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남았던 과거가 있다. 지금도 조지아는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 호시탐탐 되찾아 수복할 생각을 하고 있다. 한편 남오세티야 전쟁에서 러시아에게 당한 것을 철저하게 되갚기 위해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도움을 받아 NATO식으로 군대를 편제하고자 노력하였고, 미군과 서방의 지원을 받아 군을 빠르게 현대화시키는 데에 성공하였다.
3. 수뇌부[편집]
명목상 통수권자: 살로메 주라비슈빌리
총리: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
국방장관: 주안셰르 부르출라제
방위군 총사령관: 기오르기 마티아슈빌리 준장(2020년 7월 1일 ~ 현재)
방위군 참모총장: 조니 타투나슈빌리 소장(2020년 7월 9일 ~ 현재)
육군 총참모장: 블라디메르 차치바이아 중장
육군 서부사령관: 샬바 자바키제 준장
방위대 사령관: 이라클리 춤부리제 대령
공군 총참모장: 세르고 니누아 대령
특수작전군 사령관: 테무르 클라테이슈빌리 대령
국경경찰청장: 니콜로즈 샤라제
해안경비대 사령관: 라마즈 파피제 대장
4. 군종[편집]
4.1. 육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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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2. 해군[편집]
소형선박 몇 척으로 이루어진 연안해군이다.
4.3. 공군[편집]
Su-25 공격기를 보유 중이다. 남오셰티아 전쟁 이후 러시아에서 부품 수입이 끊기며 운용에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