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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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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소개[편집]
미국의 프로레슬러. 일란성 쌍둥이로 동생은 제이 우소다.
3. 커리어[편집]
- WWE 로얄럼블(2014)에 9번으로 출전했으나 딘 앰브로스에 탈락되었다.
- WWE 레슬매니아 36에서 존 모리슨, 코피 킹스턴과 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십 래더 매치를 가졌다.
- 제이 우소의 RAW 이적으로 싱글 커리어를 이어나가게 된다.
3.1. 해체된 우소즈, 블러드라인 재가입[편집]
형제인 제이 우소가 RAW로 이적하면서 현재 홀로 스맥다운에 남게 되었는데 지속적으로 솔로 시코아와 엮이려고 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며 다시 한번
이후 10월 13일 스맥다운에서 로만이 스맥다운에 등장하고 지미의 가입을 사실상 받아들이면서 다시 블러드라인에 들어갔다. 이날 코디 로즈 & 제이 우소가 태그팀 타이틀을 방어하고 돌아가던 와중에 블러드라인이 등장하면서 다시 제이와 마주치게 된다.[2]
4. 여담[편집]
- 음주운전 전과가 4회에 달하는 상습범이다. 그런데도 빈스 맥마흔은 징계를 주기는 커녕 자신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로만 레인즈와 엮어서 억지로 밀어주고 있어서, 더 비난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캐나다 같이 음주운전자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에서 개최하는 쇼에 불참한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제이[3] 보다 푸쉬를 덜 받고 있다. 지미 본인은 한 인터뷰에서 본인의 음주운전 전과가 커리어에 영향을 줄 일은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 제이와 일란성 쌍둥이여서 과거에는 누가 지미고 제이인지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현재는 머리카락 길이도 다르고, 이쪽이 10킬로나 더 나가기에 헷갈려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캐릭터의 변화를 준 2023년 로얄럼블을 계기로 호평이 늘었던 제이와는 달리 지미는 캐릭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상술한 음주운전 경력까지 더해 여전히 국내팬들의 평가가 좋지 않았다. 그러다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23)에서 자신들을 무시하는 로만에게 슈퍼킥을 가하고, 제이를 설득하며 로만에게 등돌리는 모습이 나오며 호평을 받았다. 이에 국내팬들은 제이병헌에 이어 지미에게는 지미정재란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5. 둘러보기[편집]
[개인테마] [1] 다만 족장의 허가를 받은 완전한 재가입이라 보긴 힘든 것이, 로만 레인즈는 우소즈에게 패배한 이후 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고, 지미가 솔로와 함께 팀을 짠 것도 폴 헤이먼과 솔로 시코아가 거의 묵인한 것에 가깝기 때문이라, 로만이 복귀하면 본격적으로 지미의 처우가 결정될 듯 하다.[2] 이덕분에 내년 레슬매니아 형제 대립 떡밥 던져진다.[3] 참고로 제이 역시 음주운전 전과가 1회 있다.[★] A B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