叢
이 성씨는
2000년대에 들어와서 집계된 희귀 성씨 중의 하나이다. 중국계 성씨로 추정된다.
2015년 조사 결과 총 27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성신여자대학교 중국어문·문화학과 교수인 총성의(叢成義)가 있다. 참고로 중국 출신의
귀화인이다.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에서 희귀한 성씨를 가진 사람을 데려오는 미션을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진행했는데 한 팀이 위에 언급된 총성의 교수를 데리고 와서 승리하였다. 2007년 해당 화 방영 당시 총씨 성을 가진 사람은 10가구 50명으로 집계되었다.
- 총성혁 - 틱톡커/유튜버
- 총성의 - 중문학자, 성신여자대학교 중문학과 교수
- 총배붕(叢培鵬) -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