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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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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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극 '피와 씨앗'으로 데뷔했으며, 데뷔 1년만인 2019년 영화 《시동》의 소경주 역으로 첫 상업영화 주연을 맡았다. 첫 영화였음에도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어 이름과 얼굴을 알린 덕분에 2020년 춘사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20년 MBC 단막극 《SF8 - 우주인 조안》의 주인공 이오 역으로 데뷔해 신선한 마스크와 함께 섬세하고도 유연한 연기를 보여줬으며 인지도를 쌓았다. 지상파 드라마 첫 출연이다.

2021년 JTBC 드라마 《괴물》에 유재이 역으로 출연하였다. 작품이 상당한 호평을 받은데다 본인 또한 실질적인 드라마 데뷔작[2] 출연에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신하균, 여진구를 비롯한 배우들과 함께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어 그 해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영화,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으며 영화 《십개월의 미래》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고 제31회 부일영화상에서 신인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 5월에는 지창욱, 황인엽과 주연으로 출연한 첫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에서 윤아이 역을 맡아 연기와 함께 가창 또한 직접 소화해냈으며, 원작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3. 출연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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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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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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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연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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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 외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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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예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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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화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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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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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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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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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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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5월까지 솔트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였다.

• 초등학교 때 뮤지컬 동아리를 들어가며 처음 무대에 올랐다. 이때는 크게 연기 쪽으로 뜻이 있는 건 아니었고 마냥 TV에 나오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예술고등학교에 다니며 연기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고 나니 연기하는 게 너무 재밌었다고 한다.

• 영화 시동 촬영 때문에 배우게 되었던 킥복싱이 작품활동이 끝난 후에도 자신의 취미가 되었다고 한다.

• 굳이 계원예술고등학교를 진학한 이유는 단지 조승우가 졸업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작품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의지가 커서 개인 SNS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던 도중 안나라수마나라가 공개되기 며칠 전인 2022년 5월 2일 경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3]
  물론, 회사에서 운영하는 계정이다.

• 2022년엔 쉬는 동안 단편영화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