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Transformers: Cybertron
トランスフォーマー ギャラクシーフォース
Transformers: Galaxy Force
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은 유니크론 트릴로지의 세번째 프랜차이즈이다. 다른 유니크론 트릴로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해즈브로 와 타카라의 합작으로 제작되었다. 다만 일본판과 한국판은 유니크론 트릴로지와는 전혀 관계없는 또다른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이다.
본 문서는 기존 유니크론 트릴로지 시리즈를 따라 북미명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지만 한국 트랜스포머 팬덤에서는 북미판 사이버트론보다는 일본판 갤럭시포스가 훨씬 더 인지도있는 편이다. 실사영화 이후 한국에도 트랜스포머 팬덤이 조성될때 본 작품이 소개되었던것도 주로 일본판이었으며, 무엇보다 정식으로 수입되어 방영된 더빙판 역시 일본판을 수입한 것이기 때문.
이 시리즈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애니메이션
- 컬렉터즈 클럽 코믹스
2. 애니메이션[편집]
일본의 곤조에서 제작한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이다. '갤럭시 포스'는 일본과 한국에서 방영할 때 사용한 제목이다. 총 분량은 한미일 모두 52화. 유니크론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다. 총감독은 카쿠도 히로유키. 감독은 오노 마나부."우주를 지켜라! 트랜스폼!"
전작인 트랜스포머 에너존처럼 인간과 배경은 2D, 트랜스포머들은 3D로 처리했다. 하지만 에너존 때와는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로 CG의 질이 폭풍같은 상승을 거쳤다. 전작이 종이곽(?)같은 외형에 동작도 그냥 몸 전체가 몇 덩어리이고 그걸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었으나, 이번작은 훨씬 더 진짜같이 좋아진 색감에 실제 금속같은 빛의 반사에 의한 명암, 손가락 하나하나까지 움직이는 정교한 모션 등으로 퀄리티가 훨씬 더 좋아졌다. 물론 전작의 경우도 2D와 3D를 합한 쉘 쉐이딩 기법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잦은 작화붕괴로 악명높은 전 전 작 아마다보다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으니 아마다→에너존→사이버트론 순으로 기술력의 진화(?)를 볼 수 있다.
또한 심리묘사 같은 면에서도 묘사력이 좋아져서 중간에 갈등양상을 기억 지우기, 죽였다 살리기 같은 중간에 흐지부지 끊어먹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갈등양상 하나를 얼마나 오래 끌고 가든 인물들간의 의사소통이나 여러 동기로 반드시 해결을 보는 전개가 되어 훨씬 사실적으로 변했다. 제작진이 전작의 단점을 깨닫고 이번엔 정말 제대로 만들었다고 봐도 될 듯 하다. 때문에 많은 트랜스포머 팬들이 사이버트론(갤럭시 포스)를 명작으로 칭하며 좋은 평가를 주고 있다. 일본 제작 트랜스포머에 다소 거부감을 가지는 팬들조차도 갤럭시 포스에 대해서는 입을 모아 명작이라고 칭할 정도.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개별 변신 뱅크신의 사용 빈도가 급증했다(로봇 변신 외에 비클/비스트 변형도 뱅크신 적용). 본래 비스트 워즈 세컨드를 시작으로 비스트 워즈 네오, 트랜스포머 카로봇, 트랜스포머 에너존 등. 트랜스포머 아마다를 제외하면 모두 개별 변신 뱅크신이 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거의 매번... 굉장히 길게 들어간다. 평균 20~30초 정도 누구냐에 따라 길이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다른 트랜스포머 작품에 비해 굉장히 긴건 어느 캐릭터나 거의 공통사항. 뱅크신 배경은 오토봇의 경우 붉은 빛이 감도는 보라색, 디셉티콘의 경우 파랑색과 주황색으로 처리했다. 벡터 프라임은 우주공간같은 별도의 전용 배경이, 스커지(플레임 콘보이)는 마치 불길이 피어오르는 듯한 주황색의 전용 배경으로 처리되었다.
다만 이게 단점이라는 평도 존재하는데, 이게 길이가 진짜 길다는 점. 합체신은 같은 다른 트랜스포머 작품들에도 뱅크신이 들어갔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변신에 시간을 너무 많이 할애하는 거 아니냔 지적이 있는 편. 이런 점과 맞물려서, 미국판에서는 그야말로 변신/합체시에 애들이 진짜로 말이 많아졌다. 다시말해 뱅크신에다가 자기 이름+구호 외치고 끝인 일본판과 달리 뱅크신에서 대사를 치게 변경된 것.
디지몬 시리즈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제작진이 많이 참여하였기 때문인지[1] '디지몬 같다'는 평가도 들었지만, 로봇들의 디자인, 품질 높은 완구 등으로 호평도 받았다.[2]
한국에서는 2008년 챔프에서 방영했는데, 유니크론 트릴로지 중에서 유일하게 끝까지 방영되었다.[3] 그런데 등장 인물들의 이름을 이상하게 번역해서 '슈퍼 옵티머스 프라임 슈퍼 모드' 같은 괴상한 이름들이 나왔다.(...) 그리고 완구가 제대로 발매되지 않아 아쉬움을 샀다.[4] 그래도 이름이 저럴 뿐이지 전체적인 대사 번역 센스에는 크게 흠 잡을 만한 데가 없다. 당시 방영 중이었던 개그콘서트의 유행어를 인용해 재미를 주기도 했고, 후반부에는 성우개그도 시전했다. 성우들의 연기력도 좋은 편이다. 특히 디셉티콘쪽은 그 개그스러움이 전혀 훼손되지 않았다(...). 연출은 곽영재 PD[5] 이 작품 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옵티머스 프라임 역을 많이 맡아왔던 이정구는 훗날 같은 PD가 담당한 레스큐 봇에서도 옵티머스 프라임 역을 맡았다.
한국판 방영시의 영상은 일본판 기준이다. 그러나 명칭 번역시에는 일부는 북미판 이름,[6] 일부는 일본판 이름을[7] 썼으며, 아예 이름을 새롭게 지어버리거나 기존의 이름에서 일부를 지우고 써먹은 경우도 있다.[8] 그리고 북미판 이름을 쓴 모든 트랜스포머들은 이름 앞에 '슈퍼'나 '메가'를 붙였다. 아마 트랜스포머 실사영화를 의식하여 차별화를 위해 붙인 게 아닌가 싶다. 그러면서 세력명은 일본판을 따라 '사이버트론'과 '데스트론'으로 부른다.[9]
한국에서는 비스트 워즈 시리즈와 트랜스포머 프라임과 함께 가장 인지도가 높은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다.[10]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중반 출생 중에서 이 작품을 통해 트랜스포머를 처음 접하게 된 아이들이 많았다. 한국판 주제곡 영상에선 추억을 회상하는 이들도 많다. 그만큼 당시 트랜스포머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 하지만 2000년대 초반에 제작된 3D 애니메이션이다보니 2020년대 현재의 기준에서는 그래픽과 움직임이 부자연스럽다는 평이 많다. 현재는 남아있는 더빙판이 없다.
2.1. 갤럭시 포스[편집]
사이버트론은 갤럭시 포스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먼저 방영되었다. 원래 갤럭시 포스 애니메이션은 이전 시리즈와 이어지는 작품으로 기획되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변경되어 독립 세계관으로 떨어져나갔다.
그러나 갤럭시 포스 종영 후 타카라토미는 입장을 바꾸어 '갤럭시 포스는 슈퍼 링크의 10년 이후의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런 급격한 설정변경때문에 설정오류가 생겨버렸는데, 예를 들어 코비와 로리의 부모님이 트랜스포머의 존재를 믿지 않는 장면. 전작인 슈퍼 링크에서는 분명히 트랜스포머는 인류에게 공인된 존재였다. 본작에서 트랜스포머의 존재를 일부를 제외한 지구인들이 모르는 건 설정변경이 종영 이후에나 이루어졌기 때문. 방영 당시에는 후속작이 아닌 별개의 작품이었으므로 지구인들이 트랜스포머의 존재를 몰라도 이상하지 않았다. 설정 변경으로 없던 오류가 생긴 셈.
일본판은 와카모토 노리오(!)를 비롯한 호화로운 성우진으로 호평을 받았다. 겐다 텟쇼, 하야미 쇼 등 초대 애니메이션에 출연했던 성우들 일부도 참여했다.
2.2. 등장인물[편집]
- 괄호 안의 이름은 일본판 이름이다.
- 괄호 안의 , 옆에는 한국판 이름이다. ,가 없으면 일본판과 동일.
- 세력, 행성 구분은 포스 칩을 기준으로 한다.
2.2.1. 오토봇(사이버트론)[편집]
2.2.1.1. 메인[편집]
- 총사령관 옵티머스 프라임(갤럭시 콘보이, 슈퍼 옵티머스 프라임)
- 중장항공관 윙 세이버(소닉 봄버, 울트라 제트)
- 부사령관 제트파이어(드레드록)
- 극지전투사 랜드마인(가드셸)
- 전사/무장전사 핫 샷(엑실리온/엑시게이저)
- 기술자/고도기술사 레드 얼럿(퍼스트에이드/퍼스트 거너, 퍼스트에이드/울트라 퍼스트에이드)
- 기지경비원/기지방위관 스캐터샷(백팩/백길드) - 비클 모드는 둘 다 전차.[11]
- 환경보안원/수신 오버홀/레오브레이커(잭샷/라이거잭, 잭샷/메가 라이거)
- 차원감시관 벡터 프라임(벡터 프라임, 메가 벡터 프라임)&미니콘
- 졸트(호프) - 비클 모드는 헬리콥터.
- 리버브(범퍼)
- 식스스피드(브릿트)
- 세이프가드(루츠)
2.2.1.2. 그 외 트랜스포머[편집]
- 벨로시트론(스피디아)
- 애니머트론(애니머트로스)
- 맹수지휘관 스날(팽 울프, 와일드 울프) - 비스트 모드는 늑대.
- 자연보호관 백스탭(사이도스) - 비스트 모드는 코뿔소.
- 기간티온(기가로니아)
- 기타
- 시그널 랜서 - 4화에서 첫 등장하여 잠깐잠깐 등장한 신호등 트랜스포머. 최종화에서 로봇으로 변신한다. 변형 방식은 데몰리셔의 재탕.
이외의 여러 오토봇이 등장하는데 공중전화 등의 일상용 사물로 변형하는 트랜스포머도 있다.
2.2.2. 디셉티콘(데스트론)[편집]
2.2.2.1. 메인[편집]
- 파괴대제/진파괴대제 메가트론/갈바트론(마스터 메가트론/마스터 갈바트론)
- 암(闇)수신 네메시스 브레이커(다크 라이거잭, 다크 라이거)
- 항공참모 스타스크림(스타스크림/슈퍼 스타스크림, 메가 스타스크림/서프림 스타스크림)
- 항공병 썬더크래커(썬더크래커)
2.2.2.2. 그 외 트랜스포머[편집]
- 벨로시트론(스피디아)
- 이륜기습병 랜색(가스켓) - 비클 모드는 스쿠터. 포스칩 능력은 비클 모드의 부스터를 전개하는 에그조스트 부스트/로봇모드에서 부스터를 총 형태로 사용하는 에그조스트 샷
- 삼륜강습병 크럼플존/다크 크럼플존(랜드바렛/암바렛, 랜드블릿/다크블릿) - 비클 모드는 삼륜차.
- 사륜공격병 더트 보스(인치 업)-후에 오토봇이 됨. 비클 모드는 몬스터 트럭.
- 애니머트론(애니머트로스)
- 기간티온(기가로니아)
- 메나졸(몰다이브)-후에 오토봇이 됨. 비클 모드는 이중 드릴 전차. 파트너 마이크론은 불불. 포스칩 능력은 오른팔의 드릴을 가동하는 자이언트 드릴.
2.2.3. 인간[편집]
코비의 동생으로 영화광. 아직 어린 나이라 여러가지 사고를 쳐 작중 꽤 많은 사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결말 부분에서는 영화감독이 되어 오스카상을 수상하는 모습이 나온다.
파일:Lucy_Suzuki_29.webp- 루시 스즈키
- 마이크 프랭클린
2.2.4. 기타[편집]
- 창조신 프라이머스
2.3. 용어 및 설정[편집]
2.4. 주제가[편집]
2.4.1. 일본판[편집]
2.4.1.1. 오프닝[편집]
- 1화 ~ 27화: Call you...너와 나의 미래
- 노래: 카키시마 신지(柿島伸次)
- 28화 ~ 52화: Ignition!
- 노래: CHINO
2.4.1.2. 엔딩[편집]
- 1화 ~ 27화: 언제나
- 노래: 잇세이 토모카(いっせいともか)
- 28화 ~ 51화: Growing Up
- 노래: 카키시마 신지(柿島伸次)
2.4.2. 미국판[편집]
미국판 주제가의 경우는 트랜스포머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바로 그 곡이며, 다른 버전들에 비해 꽤 많이 어레인지된 편으로 기계적 보컬과 일렉트릭 기타로 인해 사이버틱한 느낌이다. 그리고 시작할 때 다음과 같은 내용의 나레이션이 나온다. 담당 성우는 옵티머스 프라임 역의 게리 초크. 특히 오프닝의 "Our worlds are in DANGER" 는 팬들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가 있다.
우리들의 세계가 위험에 처해 있다. 우리들의 세계와 우주를 구해내기 위해서는, 디셉티콘이 악한 일에 이용하기 전에 네 개의 사이버 플래닛 키들을 찾아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임무다!
핫 샷! 제트파이어! 벡터 프라임! 랜드마인! 스캐터샷! 옵티머스 프라임!
트랜스폼! 그리고 출동하라!
Our worlds are in danger. To save them and the galaxy we must find the four cyber planet keys, before the decepticons can used them for evil.
It is our mission!
Hotshot! Jetfire! Vector Prime! Landmine! Scattershot! Optimus Prime!
Transform, and roll out!
2.4.3. 한국판[편집]
한국판의 경우는 일본판의 2기 오프닝인 <Ignition!>을 번안했으며, 영상도 그대로 가져다 썼다. 보컬은 김주희. 다만 스토리 진행에 따라 영상이 계속 바뀌는 일판과는 달리 그냥 가장 마지막에 나온 영상[15] 을 사용했다.
엔딩곡의 경우는 일본판의 1기 오프닝 <Call you... 너와 나의 미래>를 번안해서 썼다. 영상은 일본판 기준 20화에서 변경된 가장 마지막 영상이 사용되었다.
또한 한국판에서도 일본판을 사용했다보니 일본판 주제가가 그대로 나온 적이 있다. 1기 엔딩 <언제나>만 빼면 작품 중간에 주제가가 BGM으로 깔리는 장면은 원곡으로 내보냈고, 최종회인 52화의 엔딩곡은 1기 엔딩 <Growing up>이 나오는데 한국판은 2기 엔딩만 번안했다보니 당연히 원곡으로 나온다.[16]
2.5. 회차 목록[편집]
2.6. 참고[편집]
일본판의 1, 2화는 편집에 의해 미국판 1화로 합쳐졌고,[17] 일본판의 3~52화는 미국판의 2~51화와 같다. 미국판의 52화는 편집하지 않은 일본판의 2화를 번외편 형식으로 방송했다.
참고로 미국판에서는 대사를 조금씩 손보거나,[18] 장면을 재배치하는 등 유니크론 트릴로지에 맞추려고 노력한 흔적이 돋보였다.
게다가 미국판 51화 후반부에서는 그간 나왔던 아마다와 에너존의 인간 동료들이 재등장하는 장면을 추가하기도 하였다!!! 국내판의 경우 일본판을 그대로 방영하였기에 이 추가장면이 당연히 안 나온다.
3. 코믹스[편집]
사이버트론의 코믹스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미국에서 트랜스포머 컬렉터즈 클럽에 공개된 사이버트론 코믹스들, 그리고 일본에서 갤럭시 포스 이름으로 발매된 코믹스가 있다.
기존의 캐릭터는 물론 네메시스 프라임을 비롯해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캐릭터들 또한 등장한다.
- Balancing Act
- The Dark Heart of Sandokan
- Force of Habit
일본판 만화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며, 애니메이션과 시간대는 같으나 내용은 차이가 크다. 총 9권으로 완결되었다.
[1] 총감독인 카쿠도 히로유키부터가 디지몬 어드벤처의 애니메이션 총감독으로 유명한 사람이다.[2] 아무거나 골라도 평타는 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호평일색이다.[3] 트랜스포머 아마다는 SBS에서 방영되었지만 전체 52화 중에서 39화(하필이면 옵티머스가 죽는 화)까지만 방영되었고 트랜스포머 에너존은 아예 방영되지 않았다.[4] 초기 발매 제품은 모두 발매되었으나 후기 발매 예정 제품군은 일부만 발매되고 대부분은 박스샷만 나오고 그쳤다. 그나마도 아예 발매 예정에조차 못들어간 제품이 수두룩하다.[5] 이후 트랜스포머: 레스큐 봇과 트랜스포머 프라임 비스트 헌터즈를 연출하였다.[6] 슈퍼 옵티머스 프라임(옵티머스 프라임/갤럭시 콘보이), 서프림 스타스크림(슈프림 스타스크림/슈퍼 스타스크림) 슈퍼 메트로 플렉스(메트로 플렉스/메가로 콘보이), 사이드웨이(사이드웨이스/노이즈메이즈) 등.[7] 마스터 메가트론/마스터 갈바트론(메가트론/갈바트론), 가드셸(랜드마인), 백샷/백길드(스캐터샷/디펜스 스캐터샷), 엑실리온/엑시게이저(핫 샷/디펜스 핫 샷), 퍼스트에이드(레드 얼럿), 오토랜더, 인치업, 크로미아, 블렌더, 몰다이브, 프라이머스 등.[8] 전자는 메가 라이거(라이거 잭/레오브레이커), 울트라 드래곤(플레임 콘보이/스커지), 울트라 제트(소닉 봄버/윙 세이버), 다크불릿(암드벌렛/다크 크럼플존)이 있고 후자는 니트로콘(니트로 콘보이/오버라이드), 라이브콘(라이브 콘보이/이백)이 있다.[9] 사실 실사영화 이전까지 한국에 수입된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은 일본 제작 애니메이션이 대부분이었다. 완구 수입사 손오공이 당시 타카라와 제휴관계였기 때문에 일본판의 수입이 더 용이했기 때문. 그래서 실사영화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는 '오토봇', '디셉티콘'보다 '사이버트론', '데스트론'이 더 많이 불렸다.[10] 사실 방영 당시 인기도로만 따지면 과거 지상파에서 방영했던 트랜스포머 카로봇이나 비스트 워즈 네오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해당 시리즈들은 우리나라에 수입될 때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소개되지 않았고 자체적인 제목을 붙였기 때문에 트랜스포머인지 모르는 팬들도 많다.[11] 전차라는 모티브만 같고 세부사항은 완전히 다르다. 일단 일판 기준으로 백길드 쪽이 백팩보다 비클 모드의 덩치가 더 크며, 백팩은 민수용으로도 쓰이는 반궤도장갑차에 더 가까운 반면 백길드는 완전한 군용의 다연장 미사일 전차다.[12] 전자는 오토봇일때, 후자는 디셉티콘일때의 직위명.[13] 회차로 따지면 오토봇으로 있는 회차가 훨씬 많은데, 정작 완구는 디셉티콘 라인업에 포함되어 발매되었다.(...) 이는 사실 친구인 랜드마인(가드셸)과 완구 넘버링 번호를 맞추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작중에서는 진영 로고가 팔뚝에 있어 잘 보이지 않으며, 완구는 아예 진영 로고가 붙어있지 않다.[14] 정확히는 배거 288에 약간 어레인지를 가한 형태다.[15] 각 행성의 5대 사령관들의 모습이 제대로 나오고, 마스터 갈바트론과 소닉 콘보이가 나오는 그 버전.[16] 다만 처음엔 2기 엔딩 <Call you... 너와 나의 미래>가 한국어로 나온 뒤 원곡으로 나온다.[17] 아마다와 에너존의 후속작이라는 설정이 된 만큼,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진 부분을 싹 쳐냈다.[18] 사이버트론 행성이 프라이머스로 처음 변하는 화에서 벡터 프라임의 대사가 각 판마다 다르다. 일본판은 사신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대사가 있었지만 미국판은 유니크론이 언급된다. 애초에 갤럭시 포스에서는 유니크론이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