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퍼시픽션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알베르 세라 감독의 2022년 작품.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알베르 세라 최초로 3대 영화제 경쟁 진출작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섬 곳곳에선 프랑스의 핵실험이 재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흉흉하다.
이는 독립 운동을 하는 주민들의 봉기를 촉발할 수 있다.
브노아 마지멜이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고위공무원 드 롤러는 항상 흰색 옷을 입고 프랑스 군과 지역 정치인 사이를 오간다.
마을의 소년과 소녀들이 성매매를 하고 네온 불빛이 점멸하는 나이트클럽의 숨 막히는 분위기 안에선 끊임없이 밀거래와 위협이 오간다.
아름다운 풍경과 화려한 일몰을 배경으로 감독은 프랑스가 여전히 식민지 권력을 행사하는 부패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
정치성이 짙은 만큼 미학적인 작품이기도 한 <퍼시픽션>은 2022 칸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은 영화 중 하나다.
(서승희/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2022년 카예 뒤 시네마 선정 올해의 영화 1위
알베르 세라 영화답게 호불호가 갈린다. 그나마 악취미가 강했던 전작 리베르떼에 비해서는 견딜만하고 상대적으로 난도가 낮은 편.
7. 흥행[편집]
8. 기타[편집]
9. 관련 문서[편집]
-
[[관련 문서1]]
-
[[관련 문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