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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얼 로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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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HaloReach-FuelRodGun-Profile.png
1. 개요
2. 상세
3. 인게임에서
4. 헤일로 5에서


1. 개요[편집]


33식 경량 대장갑 무기. 헤일로 시리즈 세계관의 코버넌트가 사용하는 무기.

UNSC로켓 런처에 대응되는 어깨 견착식 중화기로, 기본적으로 대기갑 중화기지만 범용성이 좋아 대보병으로도 쓰인다. 니들러, 코버넌트 카빈 등과 함께 코버넌트 내에서 흔하지 않은 탄창 결합식 병기이며 5발이 하나로 묶인 86mm 연료봉(Fuel Rod) 탄띠를 사용한다. 발사된 녹색빛 탄환은 약간의 유도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2배율 광학 장비가 장착되어 목표물을 확대해 공격할 수 있다. 스파르탄 야전교범의 언급으로는 연료봉 포탄에 방사능 및 유독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스파르탄 대원들도 묠니르 전투복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연료봉 부품을 취급하지 말라는 주의를 받는다고 한다. 그럼 이걸 방어막도 없이 취급하는 그런트들은 뭘까

2. 상세[편집]


주로 코버넌트 특수부대 소속 혹은 중화기를 담당하는 그런트가 장비한다. 헤일로: 전장의 서막에서는 퓨얼 로드 건을 사용하는 그런트는 전원이 코버넌트 특수부대 소속이고, 특수부대 소속 그런트는 이스터 에그로 나오는 단 하나를 제외하면 전원이 퓨얼 로드 건을 장비하고 나온다. 헤일로 2에서부터는 그런트 외에 엘리트도 사용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다. 헤일로 3에서 브루트 워 치프틴들도 사용한다. 코버넌트 무기들 중 해병이 다룰 수 있는 무기 중 하나이므로, 로켓 런처와 함께 얻는대로 재깍재깍 들려주면 좋다. 또한 2에서 동료 그런트에게 주면 매우 좋아한다. 저 무거운걸[1]주는데도 보물 받는거 같이 반긴다.

이 무기를 베이스를 한 많은 변형 형태가 존재하며 헌터는 오른쪽 팔 갑옷 안에 내장형 유사 퓨얼 로드 건인 '어썰트 캐논'을 장비한다. 처음에는 일반 퓨얼 로드 건이랑 비슷했는데 헤일로 2,3에서는 일정 시간동안 직사 광선을 뿜는 광선포로 변해 상당히 강력해졌다. 단, 헤일로: 리치부터 다시 일반 퓨얼 로드 건 형식으로 바뀌었다. 이쪽은 갑옷 내장형이기 때문에 노획할 수 없다.

코버넌트의 경량형 비행 병기인 밴시의 부포도 퓨얼 로드 건이며, 한번 쏘고 난 뒤에 수 초간의 충전 시간이 필요하지만 지상의 적에게 강력한 공습을 가할 수 있다. 또한 헤일로 3에서 등장한 대공 레이스 역시 퓨얼 로드 건이 대형화된 3연장 퓨얼 로드 캐논을 사용한다. 이렇게 느려터진 탄속으로 대공용에 적합할 지 모르겠지만, 화망을 형성하는데는 적합해 보인다.

헤일로 3과 확장팩인 ODST에만 등장하는 화염탄(3식 소이탄)은 사실 브루트가 퓨얼 로드 건의 인화성 젤을 응용하여 개발한 것.

코버넌트 종족들과 인간의 견착 방식이 다르다. 엘리트는 한쪽 어깨에 들쳐메고 그쪽 손만으로 작동시키지만 스파르탄을 포함한 인간들은 어깨에 들쳐메고 양손으로 잡고 쓴다. 그런데 헤일로 리치 등 일부 작품에서는 엘리트들도 두 손으로 파지하고, 그런트들은 퓨얼 로드 건 외에도 플라즈마 발사기 같은 중화기를 들고 다닐 때 가끔 한 손을 쉬기도 한다.


3. 인게임에서[편집]


헤일로: 전쟁의 서막부터 꾸준히 등장한 무기로 1편 PC판의 멀티플레이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캠페인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헤일로 2부터다. 1편 캠페인에서는 에너지 소드처럼 안전 장치가 걸려있어서 사용자가 죽으면서 떨어뜨리면 일정 시간 뒤에 폭발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한다. 처음 플레이할 경우 신무기냐 싶어서 루팅하러 달려갔다가 죽기에 딱 좋은 무기로 폭발이 떨어진 수류탄을 유폭[2]시키니 주의. 하필 자폭 딜레이가 딱 루팅하러 달려갔을때 터지도록 절묘하게 되어있다 근방에 죽은 엘리트라도 하나 있어서 플라즈마 수류탄이라도 떨어져 있는데 유폭이 일어나면 날아가는 치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PC판의 멀티 플레이에서는 안전 장치가 없으니 마음 놓고 노획하자.

헤일로: 전쟁의 서막의 게임 이름(Halo: Combat Evolved)과 약자가 동일한 전쟁의 서막 비공식 에디터 헤일로 CE로 개조시킨 CE판 캠페인 맵에서 퓨얼 로드 건을 노획할 수 있다. 거기다가 근거리에서 쏴도 자신한테 스플래시 대미지가 없기에 근접하고 마구 쏴제낄 수도 있다.

시리즈에 따라 탄환의 성질이 변화되어 왔는데 헤일로 1에서는 상당한 곡사를 그리며 날아가기에 약간의 숙련이 필요했으나 헤일로2부터는 거의 직선으로 보일만큼 곡사가 완만해져서 좀 더 사용이 편해졌다. 위력과 연사속도도 괜찮은 편이지만 탄환의 속도가 가속 상태의 고스트밴시에게 따라잡힐 정도(...)로 느리기 때문에[3] 움직이는 목표물의 경우 원거리에서는 명중률이 크게 낮아진다. 때문에 게임에서는 포탑과 같은 고정된 목표나 근, 중거리의 적으로 사용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근접 상황에서는 탄속이 빠르지만 이게 조금 날아가다 느려지기 때문.

플레이어와 달리 NPC가 쓰는 퓨얼 로드 탄은 약간의 유도성을 가지고 있다. 타이틀에 따라 유도되는 정도가 다른데, 3편에서의 적 밴시의 퓨얼 로드 폭탄은 공중에서 아예 반 바퀴 돌아 플레이어의 기체를 쫓아오는 신묘함을 자랑한다. 이 유도성은 적군뿐만 아니라 아군이 쏘는 퓨얼 로드 탄에도 적용된다. 아군 해병이나 엘리트가 차량전에서 퓨얼 로드 건을 유난히 잘 써먹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NPC 특유의 무한탄약도 한몫 하겠지만.

3편과 ODST에서 차량전 시 아군 AI들에게 들려주기 가장 좋은 무기로, 스파르탄 레이저와 달리 선딜이 거의 없고 로켓런처보다 훨씬 연사속도가 빠르고 상술한 유도성이 있어서 잘 맞기 때문이다. 3편에선 차보 고속도로 챕터에서, ODST에서는 해안 고속도로 챕터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전술이다. 특히 해안 고속도로 전설 이상 난이도에서는 벅에게 퓨얼 로드 건을 들려준 뒤 조수석에 태워 운용하는 플레이가 반필수.[4][5]

헤일로: 리치에서는 탄속이 상당히 빨라졌으며, 파괴력도 영웅 이상 난이도에서 플레이어 원킬이 되는 정도로 상승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무서워졌다. 엘리트 쯤 되는 놈이 이걸 들고 나오면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M41 로켓런처에 비해 묘하게 찬밥 신세이지만, 역시 퓨얼 로드 건을 난사하는 유저는 매우 위협적이다. 로켓에 비해 탄속이 느리고 폭발 범위가 낮은 대신 장탄량과 연사력으로 그것을 커버한다.

헤일로 4에서는 격발 효과음이 변경되었는데 빈 깡통 혹은 통조림통이 연상되는 찰진(?) 효과음 때문인지 줄여서 깡통총으로 부르기도 한다.


4. 헤일로 5에서[편집]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H5G_Render_FuelRod.png

58식 발사기로서, 더 저렴하고 가벼우며, 더 안전한 탄약을 사용하면서 신뢰성이 높은 모델로 개량되었다. 게임상에서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변경점은 장전방식이 상부의 덮개를 열고 클립형 탄창을 꽂는 방법에서 뒷부분에 마치 리볼버스피드 로더같은 5연발 탄창을 돌려꽂는 방법으로 바뀌었다. 기본적으로 기존의 시리즈들과 비슷한 운영방법을 보이며 아레나 모드에서 파워 웨폰으로 등장한다.

이렇게 보면 장전 모션외엔 딱히 변경점이 없는것 같지만 새롭게 추가된 전장모드에서 상대팀의 코어를 날려버리는데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앗차! 하는 순간 코어에 침입한 퓨얼 로드건으로 무장한 적 한명이 순식간에 만피였던 코어를 날려버리는 정도.

워존모드에서는 퓨얼 로드 건외 다른 모델인 "우르스의 빛"과 "광휘의 웅덩이"를 사용할 수 있다.


5. 헤일로 인피니트에서?[편집]


본작에선 등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퓨얼 로드 건의 포지션에 직접적으로 대응되는 코버넌트/배니시드 측 무기도 없다.[6] 덕분에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많다. 다만 데이터 마이닝으로 헤일로 5 사양의 퓨얼 로드 건 더미 데이터가 발견되었는데, 아무래도 정식으로 구현될 때까지 임시로 넣어둔 것 같다.



[1] 그런트 문서를 보면 알다시피 이들의 신장은 인간보다 작아도 완력은 꽤 강인한 편이다.[2] 매우 푸짐하게 드롭하므로 주의하면서 싸워서 한다. 다만 이건 코버넌트에게도 해당되므로 그런트만 잡아서 모조리 폭사시키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검정 엘리트를 잡다 보면 플레이어의 수류탄별 최대 소지량 이상인 5개를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다.[3] 게임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건 애초에 탄을 눈으로 보고 피할 수 있게 만들어진 무기다.[4] 벅의 AI가 조수석과 사수석 중 어느 쪽에 탈지는 플레이어가 100% 통제할 수 있는 문제다. 그 방법이 매우 비직관적인데다 시간이 제법 걸려서 난전 중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게 문제일 뿐. 쉽게 말해 벅의 AI는 사수석과 조수석 중 한 곳을 '선택'한 상태로, 둘다 비어 있는 경우는 현재 '선택'하고 있는 곳에 무조건 탑승하게 되며, 둘 중 한 곳에 이미 플레이어가 탑승해 있는 경우 비어 있는 나머지 쪽을 '선택'하여 그쪽에 탑승하게 된다. 예를 들어 벅이 사수석을 우선시하는 상태 → 플레이어가 사수석에서 행동 버튼을 눌러 내리게 함 -> 플레이어가 사수석에 탑승 -> 사수석이 이미 차 있으므로 벅이 조수석을 우선시하는 상태로 바뀌게 되어 앞으로 조수석만 타게 됨 순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경우는 플레이어가 벅을 끌어내리고 조수석에 타서 사수석을 고르게 할 때까지 앞으로 벅은 무조건 조수석에만 타게 된다. 새 차량으로 갈아타도 마찬가지. 심지어 워트호그에서 스콜피온 전차로 갈아탈 때도 유지되는 사항이다.[5] 아니면 2인 코옵 플레이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게 더 이해가 편할 수도 있다. 워트호그의 좌석 3개 중 운전석에는 무조건 플레이어 한 명이 탑승할 게 상정되어 있으니 논외로 치고 남은 조수석과 사수석에 나머지 플레이어 한명과 벅이 탑승하면 인원수가 딱 맞다. 이 상태에서 나머지 플레이어가 탑승하면 벅이 탑승할 수 있는 자리는 무조건 마지막 남은 한 자리로 고정되는 것. 여기에서 운전석은 애초에 벅의 고려대상이 아니니, 솔로 플레이 시나리오에서 운전석에는 (실제로 플레이어가 어디 탑승할지와 무관하게) 무조건 플레이어가 탑승할 것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사수석과 조수석 두 자리에 솔로 플레이어와 벅의 두명이 들어가게 되는 시나리오를 벅의 AI가 생각하게 되는 것. AAA급 FPS 캠페인에서 2인 대전게임을 한명이 하는 감각을 느껴볼 수 있다[6] 중화기인 스큐어는 강력한 곡사형 단발 죽창이라 퓨얼 로드 건과 오히려 정반대다. 캠페인이나 커스텀 게임모드에 나오는 휘발성 스큐어는 이 죽창에 스플뎀까지 추가된 것일 뿐 퓨얼 로드 건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나마 헌터 팔뚝에 달리는 어썰트 캐논이 있긴 한데 어차피 플레이어는 못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