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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작업차량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항구에서 작업하는 차량들로 항구의 크기와 역할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2. 컨테이너 트레일러[편집]
컨테이너 부두 안에서만 돌아다니는 트레일러이다.
3. 활어운반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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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셔틀버스[편집]
여객선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로 인천항에서는 터미널과 선착장간을 운행하며, 각 선사에서 운행한다. 부산항만공사에서는 중앙역과 부산 세관, 부산역 후문과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배차 간격은 20~30분, 요금은 성인 기준 1130원이다.
5. 컨테이너 핸들러[편집]
5.1. 탑 핸들러[편집]
탑(Top) 핸들러라고도 한다. 일반적인 카운터밸런스형 지게차가 거대해진 형상이다. 카운터밸런스와 차이점이라면 마스트 및 리프트 형태는 동일하지만 포크를 밑으로 집어 넣어서 들어올리는 카운터밸런스와는 달리 컨테이너 모서리에 있는 홈에 고리를 체결시킨 뒤에 위로 집어서 들어올리는 드는 형태다. 빈 컨테이너를 들기 때문에 인양중량은 7톤에서 10톤 정도이며, 드물게 적재컨테이너(Full container)용 핸들러 차량도 있는데 40톤(최대 45톤)까지의 용량을 가진다.
5.2. 지브 핸들러(리치 스태커)[편집]
대형 차체에 승강기 대신 지브(Jib)크레인을 설치한 장비. 보통 리치 스태커로 통칭한다. 화물을 가득 적재한 무거운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보통 45~46톤용이며, 드물게 50톤급도 있다. 특유의 절륜한 파워와 신속한 기동성 덕분에 컨테이너 작업장 어디서나 구경할 수 있다. 아래 피기 패커 문단에도 소개되어 있지만 스프레더에 수직 봉을 추가로 달아 트레일러를 통째로 뽑아드는 기종도 있다.
5.3. 피기 패커[편집]
영문명은 Piggy packer. 컨테이너 트레일러 부분을 열차 위에 그대로 올려 운반하는 '피기백(Piggy back service)'방식 상하역 작업을 할때 쓰이는 대형 장비이다. 컨테이너 스프레더에서 저런 식으로 집게가 수직으로 뻗어나와 트레일러 섀시를 그대로 집어올린다. 위의 사진은 모형이긴 하지만 북미와 유럽 지역 등에서는 피기백에 의한 대규모 육상운송이 많기 때문에 실제로 저런 차량들이 많이 있다. 허나 사실상 스프레더에 집게만 달면 되기 때문에 저런것을 따로 구비할 필요 없이 리치스태커에다가 집게가 붙은 스프레더를 옵션으로 달아서 굴리는 경우도 꽤 있다. 다만 인터모델 핸들러라고, 다른 명칭이 붙어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