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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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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횡성군
관련 문서: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13~14대 총선에서는 구 원주군(현 원주시 읍면 지역)과 한 선거구를 이뤘고, 15대 총선부터는 홍천군과 한 선거구를 구성했다. 그러나 인구가 적은 탓인지 지금까지 홍천군 출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케이스는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의 유재규 전 의원이 유일하다.
강원도 지역의 농촌이 다 그렇듯이 대체로 보수 정당 후보나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대선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으며, 유재규나 조일현 등 민주당 계열 정당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약간의 이변을 내기도 한다. 특히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전국적인 민주당 강세에 힘입어 도지사(이광재) - 군수 - 도의원 전부 민주당이 차지한 적도 있었다.[1]
이곳은 2016년까지 강원도 내 군 지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홍천군과 함께 선거구를 유지하고 있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헌법재판소가 인구 기준을 3:1에서 2:1로 결정을 내림에 따라 선거구 하한선이 14만명으로 상승함에 따라 홍천-횡성 선거구가 분리되었다. 홍천군은 위쪽의 철원-화천-양구-인제와 합쳐지고 홍천군은 태백시·홍천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으로 합쳐졌다. 기존 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 횡성을 얹은 셈이다.[2] 이로 인해 기존 횡성의 입장을 대변해 줄 후보가 사라짐에 따라, 선거구 개편의 가장 큰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2002년 대선과 지방선거 도지사 부문을 모두 통틀어서 당선자 100% 적중 지역이었다. 그러나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이후로는 100% 빗나가는 지역이 되었다(...). 당시 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최흥집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도지사에게 앞섰으면서 처음으로 기록이 깨졌고, 2년 뒤 2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김진선 전 도지사가 1위, 새누리당 염동열 후보가 2위, 더불어민주당 장승호 후보가 3위를 기록했고 비례표에선 새누리당이 47.62%, 더불어민주당 18.82%, 국민의당 17.76%로 보수계가 압도적으로 승리했으나 전국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였다. 그리고 박근혜 탄핵이 있은 뒤 궐위에 의해 치러진 조기 대선에선 홍준표 후보가 35.59%로 1위를 차지했고, 문재인 후보는 30.16%에 그쳐 5% 이상의 차이가 나면서 3연속 결과가 빗나가게 되었다.
<13대 대선>
(전국) 노태우 36.6%, 김영삼 28.0%, 김대중 27.0%, 김종필 8.1%
(강원) 노태우 59.3%, 김영삼 26.1%, 김대중 8.8%, 김종필 5.4%
(횡성) 노태우 59.7%, 김영삼 24.8%, 김대중 10.8%, 김종필 4.3%
사실 횡성의 대선 투표성향은 설명하기 힘든 측면이 많다. 제6공화국 첫 직선제 선거에서는 특이점 없이 강원도 평균과 비슷한 투표성향을 보여주었다.
<14대 대선>
(전국) 김영삼 42.0%, 김대중 33.8%, 정주영 16.3%, 박찬종 6.4%
(강원) 김영삼 41.5%, 김대중 15.5%, 정주영 34.1%, 박찬종 6.8%
(횡성) 김영삼 32.1%, 김대중 17.8%, 정주영 41.7%, 박찬종 5.8%
14대 대선에서는 강원도 전체로 보면 도 출신 후보인 정주영 후보의 득표가 높게 나왔다. 그러나 정주영 후보가 이북 통천군 출신이라 홍천군에 연고가 없고 또 대선 8개월 전에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춘천시, 원주시, 동해시, 홍천군과 달리 횡성은 정주영의 국민당이 아닌 민자당 후보를 당선시켰다. 왜 횡성에서 유달리 정주영 후보의 지지율이 높았는지 확실한 이유를 추론하긴 어렵지만, 정주영 후보의 고향이 강원도[3] 라는 점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15대 대선>
(전국) 김대중 40.3%, 이회창 38.7%, 이인제 19.2%
(강원) 김대중 23.8%, 이회창 43.2%, 이인제 30.9%
(횡성) 김대중 26.7%, 이회창 29.2%, 이인제 41.6%
15대 대선에서는 14대 대선과 마찬가지로 제3지대 후보의 지지율이 매우 높게 나왔다. 이인제 후보는 도 평균보다 10.7% 높은 득표율을 보여, 도 평균보다 7.6% 앞선 정주영 후보보다도 더 좋은 성과를 거뒀다. 김대중 후보도 강원도 평균득표율 보다 3%정도 앞서며 선전했고, 반면 이회창 후보는 참패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았다.
<16대 대선>
(전국) 노무현 48.9%, 이회창 46.6%, 권영길 3.9%
(강원) 노무현 41.5%, 이회창 52.5%, 권영길 5.1%
(횡성) 노무현 48.6%, 이회창 43.1%, 권영길 6.9%
30년만에 양자대결로 치러진 16대 대선에서 횡성은 노무현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노무현-이회창 격차는 5.5%로 전국 평균인 2.3%를 상회했고, 진보후보인 권영길 후보도 엄청난 선전을 거뒀다. 강원도에서 노무현 후보가 앞선 지역은 햇볕정책으로 인한 대북사업에 기대를 품었던 접경 지역이 대부분이나[4] , 횡성은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인근 영월과 평창도 이회창 후보가 승리했고, 11사단이 있는 홍천에서도 초접전이었는데 유독 홍천군만 튀는 결과가 나왔다.
<17대 대선>
(전국) 이명박 48.7%, 정동영 26.1%, 이회창 15.1%
(강원) 이명박 52.0%, 정동영 18.9%, 이회창 17.6%
(횡성) 이명박 48.6%, 정동영 22.5%, 이회창 16.4%
17대 대선에서는 강원도 평균 득표율에 더 가까워졌다. 즉, 횡성 지역의 보수화가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회창 후보는 이번에도 강원도 평균에 못 미치는 득표를 했으나, 전국 평균보다는 많은 지지를 받았다.
<18대 대선>
(전국) 박근혜 51.6%, 문재인 48.0%
(강원) 박근혜 62.0%, 문재인 37.5%
(횡성) 박근혜 64.8%, 문재인 34.5%
횡성은 전국 평균은 물론이고, 강원도 평균보다도 더 높은 지지를 박근혜 후보에게 보냈다. 도 내 평균보다 10%나 낮은 득표를 했던 16대 대선의 이회창 후보와 비교하면 상전벽해다. 세 가지 이유를 꼽자면 1) 평창올림픽에서 남북공동개최 등 도민의 의사에 반하는 정책을 제시한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있고, 2) 지역이 고령화되며, 3) 농업 개방이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어 대선의 주요 이슈가 되지 못하고, 결국 자유 무역을 강력히 지지하는 새누리당에게 악재가 하나 제거되었다.
<19대 대선>
(전국) 문재인 41.1%, 홍준표 24.0%, 안철수 21.4%, 유승민 6.8%, 심상정 6.2%
(강원) 문재인 34.2%, 홍준표 30.0%, 안철수 21.8%, 유승민 6.9%, 심상정 6.6%
(횡성) 문재인 30.2%, 홍준표 35.6%, 안철수 22.1%, 유승민 5.7%, 심상정 5.5%
탄핵의 여파로 강원도에서도 63년 윤보선 후보 이후 무려 54년만에 첫 민주당계 정당이 승리를 거두었으나 횡성만큼은 예외였다. 홍준표 후보는 도내 평균보다 5.6% 더 앞서며 도내 평균보다 2.8% 더 앞선 박근혜 후보보다도 선전했다. 전국에서 6.2%를 득표한 심상정 후보의 횡성 지지율이 3.9%를 득표한 권영길 후보의 지지율보다도 낮은 것도 특이하다. (권영길 6.9%, 심상정 5.5%) 민주노총이나 전농등 조직표에 기대했던 권영길 후보와 달리 심상정 투표는 세대투표, 특히 20대 여성의 지지에 의존했기 때문에, NL에 가까운 전농 조직이 심상정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관련 문서: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1. 선거구 정보[편집]
2. 개요[편집]
13~14대 총선에서는 구 원주군(현 원주시 읍면 지역)과 한 선거구를 이뤘고, 15대 총선부터는 홍천군과 한 선거구를 구성했다. 그러나 인구가 적은 탓인지 지금까지 홍천군 출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케이스는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의 유재규 전 의원이 유일하다.
강원도 지역의 농촌이 다 그렇듯이 대체로 보수 정당 후보나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대선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으며, 유재규나 조일현 등 민주당 계열 정당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약간의 이변을 내기도 한다. 특히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전국적인 민주당 강세에 힘입어 도지사(이광재) - 군수 - 도의원 전부 민주당이 차지한 적도 있었다.[1]
이곳은 2016년까지 강원도 내 군 지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홍천군과 함께 선거구를 유지하고 있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헌법재판소가 인구 기준을 3:1에서 2:1로 결정을 내림에 따라 선거구 하한선이 14만명으로 상승함에 따라 홍천-횡성 선거구가 분리되었다. 홍천군은 위쪽의 철원-화천-양구-인제와 합쳐지고 홍천군은 태백시·홍천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으로 합쳐졌다. 기존 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 횡성을 얹은 셈이다.[2] 이로 인해 기존 횡성의 입장을 대변해 줄 후보가 사라짐에 따라, 선거구 개편의 가장 큰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2002년 대선과 지방선거 도지사 부문을 모두 통틀어서 당선자 100% 적중 지역이었다. 그러나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이후로는 100% 빗나가는 지역이 되었다(...). 당시 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최흥집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도지사에게 앞섰으면서 처음으로 기록이 깨졌고, 2년 뒤 2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김진선 전 도지사가 1위, 새누리당 염동열 후보가 2위, 더불어민주당 장승호 후보가 3위를 기록했고 비례표에선 새누리당이 47.62%, 더불어민주당 18.82%, 국민의당 17.76%로 보수계가 압도적으로 승리했으나 전국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였다. 그리고 박근혜 탄핵이 있은 뒤 궐위에 의해 치러진 조기 대선에선 홍준표 후보가 35.59%로 1위를 차지했고, 문재인 후보는 30.16%에 그쳐 5% 이상의 차이가 나면서 3연속 결과가 빗나가게 되었다.
<13대 대선>
(전국) 노태우 36.6%, 김영삼 28.0%, 김대중 27.0%, 김종필 8.1%
(강원) 노태우 59.3%, 김영삼 26.1%, 김대중 8.8%, 김종필 5.4%
(횡성) 노태우 59.7%, 김영삼 24.8%, 김대중 10.8%, 김종필 4.3%
사실 횡성의 대선 투표성향은 설명하기 힘든 측면이 많다. 제6공화국 첫 직선제 선거에서는 특이점 없이 강원도 평균과 비슷한 투표성향을 보여주었다.
<14대 대선>
(전국) 김영삼 42.0%, 김대중 33.8%, 정주영 16.3%, 박찬종 6.4%
(강원) 김영삼 41.5%, 김대중 15.5%, 정주영 34.1%, 박찬종 6.8%
(횡성) 김영삼 32.1%, 김대중 17.8%, 정주영 41.7%, 박찬종 5.8%
14대 대선에서는 강원도 전체로 보면 도 출신 후보인 정주영 후보의 득표가 높게 나왔다. 그러나 정주영 후보가 이북 통천군 출신이라 홍천군에 연고가 없고 또 대선 8개월 전에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춘천시, 원주시, 동해시, 홍천군과 달리 횡성은 정주영의 국민당이 아닌 민자당 후보를 당선시켰다. 왜 횡성에서 유달리 정주영 후보의 지지율이 높았는지 확실한 이유를 추론하긴 어렵지만, 정주영 후보의 고향이 강원도[3] 라는 점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15대 대선>
(전국) 김대중 40.3%, 이회창 38.7%, 이인제 19.2%
(강원) 김대중 23.8%, 이회창 43.2%, 이인제 30.9%
(횡성) 김대중 26.7%, 이회창 29.2%, 이인제 41.6%
15대 대선에서는 14대 대선과 마찬가지로 제3지대 후보의 지지율이 매우 높게 나왔다. 이인제 후보는 도 평균보다 10.7% 높은 득표율을 보여, 도 평균보다 7.6% 앞선 정주영 후보보다도 더 좋은 성과를 거뒀다. 김대중 후보도 강원도 평균득표율 보다 3%정도 앞서며 선전했고, 반면 이회창 후보는 참패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았다.
<16대 대선>
(전국) 노무현 48.9%, 이회창 46.6%, 권영길 3.9%
(강원) 노무현 41.5%, 이회창 52.5%, 권영길 5.1%
(횡성) 노무현 48.6%, 이회창 43.1%, 권영길 6.9%
30년만에 양자대결로 치러진 16대 대선에서 횡성은 노무현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노무현-이회창 격차는 5.5%로 전국 평균인 2.3%를 상회했고, 진보후보인 권영길 후보도 엄청난 선전을 거뒀다. 강원도에서 노무현 후보가 앞선 지역은 햇볕정책으로 인한 대북사업에 기대를 품었던 접경 지역이 대부분이나[4] , 횡성은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인근 영월과 평창도 이회창 후보가 승리했고, 11사단이 있는 홍천에서도 초접전이었는데 유독 홍천군만 튀는 결과가 나왔다.
<17대 대선>
(전국) 이명박 48.7%, 정동영 26.1%, 이회창 15.1%
(강원) 이명박 52.0%, 정동영 18.9%, 이회창 17.6%
(횡성) 이명박 48.6%, 정동영 22.5%, 이회창 16.4%
17대 대선에서는 강원도 평균 득표율에 더 가까워졌다. 즉, 횡성 지역의 보수화가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회창 후보는 이번에도 강원도 평균에 못 미치는 득표를 했으나, 전국 평균보다는 많은 지지를 받았다.
<18대 대선>
(전국) 박근혜 51.6%, 문재인 48.0%
(강원) 박근혜 62.0%, 문재인 37.5%
(횡성) 박근혜 64.8%, 문재인 34.5%
횡성은 전국 평균은 물론이고, 강원도 평균보다도 더 높은 지지를 박근혜 후보에게 보냈다. 도 내 평균보다 10%나 낮은 득표를 했던 16대 대선의 이회창 후보와 비교하면 상전벽해다. 세 가지 이유를 꼽자면 1) 평창올림픽에서 남북공동개최 등 도민의 의사에 반하는 정책을 제시한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있고, 2) 지역이 고령화되며, 3) 농업 개방이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어 대선의 주요 이슈가 되지 못하고, 결국 자유 무역을 강력히 지지하는 새누리당에게 악재가 하나 제거되었다.
<19대 대선>
(전국) 문재인 41.1%, 홍준표 24.0%, 안철수 21.4%, 유승민 6.8%, 심상정 6.2%
(강원) 문재인 34.2%, 홍준표 30.0%, 안철수 21.8%, 유승민 6.9%, 심상정 6.6%
(횡성) 문재인 30.2%, 홍준표 35.6%, 안철수 22.1%, 유승민 5.7%, 심상정 5.5%
탄핵의 여파로 강원도에서도 63년 윤보선 후보 이후 무려 54년만에 첫 민주당계 정당이 승리를 거두었으나 횡성만큼은 예외였다. 홍준표 후보는 도내 평균보다 5.6% 더 앞서며 도내 평균보다 2.8% 더 앞선 박근혜 후보보다도 선전했다. 전국에서 6.2%를 득표한 심상정 후보의 횡성 지지율이 3.9%를 득표한 권영길 후보의 지지율보다도 낮은 것도 특이하다. (권영길 6.9%, 심상정 5.5%) 민주노총이나 전농등 조직표에 기대했던 권영길 후보와 달리 심상정 투표는 세대투표, 특히 20대 여성의 지지에 의존했기 때문에, NL에 가까운 전농 조직이 심상정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2. 대선[편집]
3.3. 총선[편집]
3.3.1. 홍천군·원성군[편집]
3.3.2. 홍천군·홍천군[편집]
3.3.3.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편집]
3.3.4.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편집]
[1] 교육감까지 포섭한다면 진보성향의 민병희 교육감도 있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의 고석용 前 군수는 선거법 위반으로 다음 선거에서 공천을 받는 데 실패했다.[2] 사족으로 이광재 전 도지사도 해당 선거구 출신이다.[3] 통천군은 북한 강원도에 속했고, 분단 이전에도 강원도였다. 또한 통일 이슈에 민감한 지역 + 강원도 인물론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서가 작용했으리라 보인다.[4] 접경 지역에서는 이회창 후보가 아들의 병역 문제로 추가적인 손해를 보았다.[5] 19.6.13 군수직 상실(뇌물수수)[6] 지역구 국회의원 : 유상범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초선)[A] A B 횡성읍[B] A B 우천면, 안흥면, 둔내면, 갑천면, 청일면, 공근면, 서원면, 강림면[7] 단 1표차였다.[8] 단 8표차였다.[9] 지역구 국회의원: 유상범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