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1년

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1월 - 교황 알렉산데르 4세가 채찍 고행을 금하였다.
• 3월 13일 - 니케아 제국의 황제 미하일 8세와 제노바 공화국 간에 라틴 제국으로부터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탈환하기 위한 님파에움 조약이 맺어졌다.
• 6월 12일 - 잉글랜드 국왕 헨리 3세가 교황으로부터 옥스퍼드 조례가 무효하는 칙령을 받아 2년 후의 2차 배런 전쟁의 발단이 마련되었다.
• 7월 4일 - 바이바르스가 맘루크 왕조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 7월 23일 - 칼라닌 전투에서 아일랜드의 데스몬드 왕국의 켈트 군대가 노르만 영주 군대를 격파하였다.
• 7월 25일 - 니케아 제국의 황제 미하일 8세가 콘스탄티노폴리스에 입성하여 라틴 제국이 멸망하고 로마 제국이 부활하였다.
• 8월 15일 - 니케아 제국의 황제인 미하일 8세가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로마 황제로 즉위하였다.
• 8월 29일 - 교황 우르바노 4세가 182대 로마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 아리크부카와 쿠빌라이 간의 몽골 제국 내전 : 시무토노르 전투 후 아리크부카가 카라코룸을 회복하였다.
  • 11월 - 시술투 전투가 무승부로 끝났다.
  • 시르겐 나우르 전투도 무승부로 끝났다.
• 12월 25일 - 명목상의 공동 황제였던 요안니스 4세 라스카리스가 미카일 8세에 의해 맹인이 되어 폐위되었다.
• 카스티야 왕국이 카디스를 점령하였다.
• 헝가리 국왕 벨라 4세가 킵차크 칸국의 공격을 격퇴하였다.
• 리보니아 기사단이 사레마 섬의 에스토니아 인 반란을 강경 진압하였다.
• 그린란드의 노르만 인들이 노르웨이 왕국의 지배를 인정하였다.
• 남송의 수학자 양휘가 파스칼의 삼각형을 기록하였다.
• 남송의 재상 가사도와 몽골제국의 칸인 쿠빌라이 칸이 남송 악주에서 화약을 맺다.(악주밀약 또는 악주화약)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 일자불명 - 다니옐 : 모스크바 공국의 설립자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 5월 25일 - 알렉산데르 4세 : 181대 로마 교황

4.2. 가상[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