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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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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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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07년 6월 7일에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3인조 남성 밴드그룹.
그룹명은 Five Treasure Island의 약칭으로, 다섯개의 보물섬이라는 뜻이다.
2017년 6월 7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기념 앨범 OVER 10 YEARS를 발매하였다.
2.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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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반 발매일에 하루 앞서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정식 데뷔했다.[2] FNC 소속 밴드들은 따로 공식색이 없다. 하지만 패밀리 콘서트인 FNC KINGDOM이나 일본 활동 등에서 FTISLAND는 노랑, CNBLUE는 파랑, 엔플라잉은 빨강으로 나눠져있다. [3] 동년해에 데뷔한 소녀시대, 원더걸스도 89년생 멤버가 있었다. 이후 멤버 전원 90년대생으로 구성된 아이돌들은 최소 2년 뒤에 나왔다.[4] 특히 막내인 최민환은 데뷔 당시 원더걸스의 동년생 현아, 안소희, 선미에 이은 중학생이었다. 이후 카라의 강지영, 샤이니의 태민, 유키스의 신동호 등이 중학생 때 데뷔했다.
2.1. 전 멤버[편집]
3. 특징[편집]
3.1. 유닛[편집]
FT.Triple
보컬 및 베이스 이재진, 기타 및 건반 최종훈, 드럼 최민환으로 구성된 3인조 유닛. 3집 리패키지 'Double Date' 에 FT아일랜드 앨범과 FT.Triple 앨범이 함께 수록된 형태로 발매되었다. 러브레터,멀리멀리,꼬집어봐도가 수록되었으며 공부의신 ost ' 모르시죠' 를 발매하였다.
그 외에 FNC Kingdom한정 이벤트 유닛으로 메인보컬 그룹 사스라이 밴드와 리더 그룹 모찌모찌 밴드에 멤버들이 나눠져있다. 각 밴드의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 사스라이 밴드: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FTISLAND), 이종현, 이정신 (CNBLUE), 주니엘, 초아, 이승협, 차훈 (N.FLYING)
- 모찌모찌 밴드: 최종훈, 송승현 (FTISLAND), 정용화, 강민혁 (CNBLUE), 지민, 유나 (AOA), 권광진, 김재현 (N.FLYING)
드물지만 간간이 SF Heroes가 목격되기도 한다. 춤도춘다.
1 2 3 4 5
리더 및 건반의 'A맨(아멘)', 드럼의 'X맨', 보컬의 'S맨', 기타의 '맨(man)', 베이스의 'Ra맨(라멘)' 으로 구성되어있다.
3.2. 콘셉트[편집]
FTISLAND의 음악적 성향은 5집 I WILL을 기준으로 나누는 게 팬들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4집까지는 기획사의 의도 아래 사랑앓이, 바래 등으로 대표되는 록 발라드장르로 흥행과 차트인에 초점을 맞췄다면 5집 이후로는 밴드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가지고 음악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5]
전반적인 음악 성향은 J Rock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하다. 무대 컨셉은 ONE OK ROCK, 음악적 색깔은 SPYAIR와 유사하다는 말이 나온다. 이 부분은 데뷔 이후 투어나 록 페스티벌을 주로 일본에서 많이 한 점, ONE OK ROCK의 보컬 Taka와 같은 J Rock 아티스트들과의 친분 등 실제로 J Rock으로부터 받은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한국 정규앨범에 한정한다면 확실히 J Rock의 스타일을 가져간 앨범은 5집 뿐이며 6집 Where's the truth?은 J Rock의 색채를 최대한 뺀 하드코어적인 시도가 돋보이고,[6] 10주년 기념 앨범 OVER 10 YEARS에서는 정통 하드록을 선보이기도 했다.
데뷔 초, 가짜 밴드라는 소리를 들었던 아이돌 밴드가 어느덧 어엿한 록밴드로 성장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하다. 2007년에 데뷔한 지금으로 치면 상당한 고연차 밴드지만, 워낙 어린나이에 데뷔했기에 여전히 멤버들의 평균연령은 낮고
정규 6집 활동시기조차도 락 팬은 물론 대중의 인식 역시 꾸준히 차트인했던 4집 이전에 머물러 있어 아직 FTISLAND를 아이돌밴드 내지는 기획된 밴드 정도로 보는 시선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동안 가려졌던 밴드 또는 멤버의 역량이 꾸준히 발굴되고 있어 락 팬들의 인식도 점차 긍정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타카로 가는 길에 출연한 이홍기가 하현우, 윤도현과 커버한 국카스텐의 붉은 밭은 락 팬들에게 현재의 이홍기를 확실히 각인시킨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발굴된 FTISLAND의 최근 정규앨범이나 공연연상을 통해 "왜 이렇게 잘해졌어?", "내가 알던 FT아일랜드가 아니네." 등 놀라워하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3.3. 프로듀싱[편집]
FT 아일랜드의 모든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다.
Five Treasure Box 앨범의 경우 모든 멤버가 작사 및 작곡에, I Will의 경우 민환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참여했다. 민환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 주로 발라드곡을 만들다보니 FT아일랜드 앨범에는 많이 실리지 못한다고 한다.
4. 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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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해외팬들이 곡 제목 부르는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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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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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공연 및 행사[편집]
6.1. 단독 공연[편집]
6.2. 합동 공연[편집]
7. 수상 경력[편집]
7.1. 시상식[편집]
7.2. 음악 방송 1위[편집]
8. 팬덤[편집]
9. 여담[편집]
- 2011년, 한국 밴드 최초로 밴드의 성지라 불리우는 부도칸에서 공연을 하였다
- 숙소에서 마법선생 네기마가 발견되었다.
- 5집 컴백과 더불어서 "커밍아웃 에프티 아일랜드"라는 5부작 리얼리티를 했으며 여기서 멤버들의 솔직한 모습과 음악에 대한 진지한 고찰 등을 엿볼수 있으며 꾸밈없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 토리코의 엔딩을 불러서인지 2013년 개봉한 토리코 극장판 애니메이션에 특별 출연했다.
- 리드기타 최종훈, 리듬기타 송승현, 베이스 이재진은 ESP 기타 엔도서 이다. 언급 링크
- 이재진은 2013년에 빅브라더와 장근석의 프로젝트 그룹인 Team H의 베이스 세션을 맡았다. 링크
- 2019년 4월 20일 히로시마 콘서트 도중 이홍기가 극심한 성대통증을 호소해 15분간 휴식을 취했으나 전혀 나아질 기미가 없어 결국 "오늘 객석 그대로 대체공연을 열겠다"는 공지와 함께 공연이 중단되었다. 다음날인 21일 하이터치회와 사인회는 예정대로 이루어졌으며, 22일 부터의 공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대체공연은 2019년 8월 24일, 앵콜콘서트의 세트리스트로 다시금 진행되었다.
- 충격량 공식 Ft=I를 가르칠때 많이 언급된다. 왜 인지 알고싶다면 공식을 한번 소리내어 읽어보자.
10.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5] 5집이 소속사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여 완성될 수 있었던 이유는 소속사 대표 한성호의 라디오 스타(황금어장)에 출연해 했던 이홍기에 대한 실언이 구설수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홍기는 앨범 작업에 소속사가 관여하지 마라고 강력하게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 [6] 6집의 타이틀곡인 Take Me Now는 앨범이 작업된 2015~16년 당시 이모, 포스트 하드코어 계열 장르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Bring Me The Horizon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작업했다고 한다. [7] 상하이[8] 베이징[9] 뉴욕[10] 로스엔젤레스[11] 앵콜[12] 2013년 12월 28일, 29일에서 연기[13] 이홍기는 군입대로 불참[14] 헤드라이너[15] 아시아 최초 수상[16] 2위 천둥[17] 2008년 이후 약 2년만의 뮤티즌송 수상으로 1위로 호명되었을 때 멤버들 모두 당황하며 뒤늦게 나오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