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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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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ickok45의 리뷰 영상
스미스 & 웨슨의 리볼버. .38스페셜 & .357 매그넘. K프레임. 1957년부터 생산. 장전수는 6발이다. 별명은 '컴뱃 매그넘'.
2. 상세[편집]
생김새가 굉장히 익숙한데, 그도 그럴 것이 M27의 직계 후손이기 때문이다. M27은 또 S&W M29의 조상이 되는 모델이다. 이 세 리볼버의 생김새는 구경만 다를 뿐이지 상대적으로 비슷하다.
지금은 내구성 문제로 K프레임에서 .357 매그넘을 사용하기 부적합하다는 이유로 단종되었고, 대신 개량된 L프레임의 M586/686이 생산 중이다. 하지만 시장에 풀린 물량이 워낙 많아서 구하는 데에는 별 문제없는 듯하다. 주로 M29의 생김새에 반했지만 44 매그넘의 엿같은 반동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들 사가는 듯. 총기를 다루는데 미숙하거나 다소 체격이 왜소한 사람들이 주 고객층. 물론 .44 매그넘이 아무나 다룰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이들 가지고 있는 듯.
대한민국 경찰에서도 M19을 보유하고 있고,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인 M66(4인치 모델)도 소량 도입하였으나 내구성이 부족하여 교육용으로만 운용하고 있다.[1] 대통령경호처에서도 자동권총 도입 이전에 이 총기를 사용했으며,[2] 10.26 사건 당시 증거품 사진에 magna 목재 손잡이를 단 4인치 모델 두 자루가 M16A1, 발터 PPK,[3] S&W M36,[4] H&K P9[5] , 베레타 950[6] 등과 함께 찍혀있다. 대한민국 헌병 특임대에서 4인치 모델을 사용한 적 있으나 현재는 제리코나 K5로 전부 대체되어 예비용 화기로 보관 중이다.
공개된 국정원 사격장 사진에서도 니켈 도금된 M15 혹은 67, 글록과 함께 3인치 및 4인치 총열의 니켈 도금된 19 혹은 스테인리스 M66 이 보인다. ##[7]
2.1. M66[편집]
hickok45의 리뷰 영상
파생형인 M66의 경우, 도입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합중국 해군 네이비 씰에서 수중(Waterborne) 임무 전용으로 S&W M686과 함께 운용 중에 있으며, 머지않아 대체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참조
3. 매체에서의 M19[편집]
- 다크 나이트에서 조커가 레이첼을 인질로 잡을 때 사용했다. 4인치 버전인듯.
- 루팡 3세 시리즈의 등장인물 지겐 다이스케가 애용하는 총기이다. 말이 애용이지, 그야말로 혼현일체급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사기무기가 되어버린다. 다만 파트 6에서는 오래 사용한 탓인지 8화에서는 프레임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서 적을 살려 보내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고, 결국 건 스미스가 보내준 커스텀 프레임으로 교체한다.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 전통의 콜트 싱글 액션 아미를 제치고 유일한 리볼버로 등장했다. 엑스트라 옵스 '타겟 사격'(ex-ops 009) 클리어 보수로 설계도를 받을 수 있다. 랭크 3로 출발하며 랭크 5까지 개발 가능한데 랭크 4는 롱배럴 모델이고 랭크 5에는 왠지 모르게 레이저 사이트가 달려있다. 권총 카테고리에서는 유일하게 레이저 사이트가 달려있는 무기. 권총 중에서 가장 위력이 뛰어나서 랭크 5의 단발 위력은 소총 부럽지 않으며 대인 저지력도 권총 중에서 유일하게 S랭크라서 소총 이상이라는 위엄을 자랑한다. 6발마다 리로드하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 SAA 시절과 달리 다른 권총들과 리로드 시간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 배틀필드 베트남에서도 등장한다.
- 한국영화 하얀전쟁에도 3인치 버전이 등장한다.
- D.P.에서 2인치 총열 모델이 등장한다.(M10의 고정식이 아닌 조절식 조준기를 달고 있다.)
4. 에어소프트건[편집]
- 에어코킹건
에어코킹으로는 현재 발매되고 있는 제품은 크라운의 제품이 있다. 대만제 에어코킹 리볼버를 수입한 것으로 국내에는 미수입 되어 구하기 어렵다. 리볼버여서 성능이 좋지 않을것 같지만 25M의 사거리는 나온다.
그외엔 Ls가 생산했었다. 회사가 사라진데다 국내엔 수입된 양이 많지 않아서 에어소프트건 수집을 오래한 경우가 아니면 수입이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생소하다.
- 가스건
가스건으로는 도쿄마루이 제품이 있다.카트릿지가 분리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다소 심심한 느낌이다. 대신 이경우 옵션으로 리얼 카트리지 방식으로 개조가능하다. 콜트 파이슨과는 다르게 6인치 버전은 가목식 그립으로 되어 있다.
크라운 모델의 제품도 존재한다. 기존에어코킹과는 다른 카트리지를 쓰며 실린더를 교환하면 에어코킹의 탄피를 쓸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다나카의 경우당연하게도 실린더에 가스를 채우는 그 방식이다. 자세한것은 이 문서 참조.
- 모델건
일본 하트포드 (Hartford , HWS)가 내놓은 헤비웨이트 제 모델건이 있다. 블랙 버전 4인치 6인치 모델이 있으며 목제 그립이 장착됐다. 마이너한 아이템 전문 업체답게 리얼리티가 뛰어나다. 카트리지의 탄두 부분에까지 구리 도금을 했다.
5. 둘러보기[편집]
[1] 경찰은 동사의 모델 10을 주력으로 사용했으며, 모델 15(혹은 67)는 국정원 사격장에서, 모델 19는 국정원 및 헌병, 대통령경호실에서 소량 도입한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주력 총기가 5연발 모델 60으로 바뀌어 일선에서는 사용하지는 않는다.[2]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경호처 사찰 당시 2.5인치 모델을 사격하는 사진이 있다.#[3] 김재규가 사용.[4] 김재규와 박선호 등 사용.[5] 박흥주가 사용. 개인적으로 소장하던 권총.[6] 박흥주의 호신용 권총.[7] M15/M67과 M19/M66은 이젝터 로드 슈라우드의 유무로 구분이 가능하다. 있으면 19고 없으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