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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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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법무부 교정본부의 장.
교정본부장은 고위공무원단 가급(1급 상당)이다. 형정국장/교정국장 시절에는 명목상 2급 이사관 자리였으나 차관급 상당인 검사장(지검장)급의 검사가 법무부 파견근무를 하는 보직 중 하나였다.
2. 법무부 형정국장[편집]
형정국장은 '이사관' 직급이며 전원 검사였다. 미군정기의 최병석 국장을 제외하고 정부 수립 이후 윤용섭 국장부터 초대 형정국장으로 본다.
- 최병석 (1946~1948)[1]
- 초대 윤용섭 (1948~1949)[2]
- 2대 원탁연 (1949~1954)[3]
- 3대 최세황(1951~1952)
- 4대 신언한 (1954~1958)
- 5대 이병호 (1958~1960)
- 6대 이홍규 (1960~1961)
- 7대 서일교 (1961~1962)
3. 법무부 교정국장[편집]
법적으로는 1970년부터 교정국장이 '이사관' 외에 '검사'도 할 수 있게 바뀌었지만 그와 상관없이 계속 검사였다. 1999년 국민의 정부 당시 정권 차원의 강력한 의지로 교정국장이 처음으로 교도관 출신이 임명되었고, 이후 검사들과 완전히 단절되었다.
- 8대 이봉성 (1962~1964)
- 9대 윤두식 (1964~1966)
- 10대 윤운영 (1966~1968)
- 11대 김덕문 (1968~1971)
- 12대 김일두 (1971~1973)
- 13대 이종원 (1973~1977)
- 14대 김윤근(1975~1977)
- 15대 송종진 (1977~1979)
- 16대 김석휘 (1979~1981)
- 17대 안경상 (1981)
- 18대 김종건 (1981~1983)
- 19대 이병근 (1983~1986)
- 20대 허은도 (1986~1987)
- 21대 김동철 (1987~1988)
- 22대 신건 (1988~1991)
- 23대 유순석 (1991~1993)
- 24대 김기수 (1993)
- 25·27대 원정일 (1993/1994~1995)
- 26대 김택수 (1993~1994)
- 28대 박순용 (1995~1997)
- 29대 류재성 (1997)
- 30대 김수장 (1997~1998)
- 31대 김경한 (1998~1999)
- 32대 이순길 (1999~2001) - 최초의 교정직 출신 교정국장.[4]
- 33대 김명환 (2001~2002)
- 34대 하근수 (2002~2004)
- 35대 양봉태 (2004~2005)
- 36대 이인순 (2006)
- 37대 승성신 (2006~2007)
4. 법무부 교정본부장[편집]
[1] 1945년 10월 9일 군정청 임명사령 9호로 법무국 형정과장이 되었으며, 다음해 형정국장으로 승진하여 형정국장이 된다. 1947년 10월 서울고검 차장검사로 전임하였다고 하는데 겸임체계인지 1948년 11월 3일까지 형정국장으로 한 것으로 되어 있다.[2] 조선인 검사 출신으로 해방 후 초대 대전형무소장으로 임명 되었다가 해방 이후인 48년 초대 형정국장이 된다. 미군정기 초대 형무소장들 중엔 조선인 검사들이 꽤 있었다.[3] 한국전쟁 당시 이우익 법무장관과 함께 빤스런 하였다. 아무 지시를 받지 못한 예하 형무관들은 결사적으로 항전을 벌이거나 적진에 낙오되어 처형 되었다.[4] 2급 교정이사관인 서울지방교정청장에서 승진하였다.교도관 출신 첫 교정국장 지낸 이순길 교정동우회장(세계일보)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