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당

덤프버전 :

대한민국의 단일쟁점정당
창당

여성의당

현재

파일:여성의당 로고.svg
여성의당
영문 명칭
Women's Party
등록 약칭
여성당
슬로건
한국 최초의 여성의제정당
여성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시작한다
창당일
2020년 3월 8일[1]
비상대책위원장
강하영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국회의원
0석 / [include(틀:국회 의석수)]석 (0%)
광역단체장
0석 / 17석 (0%)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0%)
광역의원
0석 / 824석 (0%)
기초의원
0석 / 2,927석 (0%)
당 색
여성의당 진보라 (#6400AA)
여성의당 보라 (#822896)
여성의당 밝은보라 (#B482C8)
여성의당 연보라 (#DCC8DC)
여성의당 노랑 (#FFDC00)
정치적 스펙트럼
단일쟁점정당, 포괄정당[2]
당원 수
5,300명 (2022년 10월)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3
SK허브그린 309호 (도화동)
공식 사이트
파일:여성의당 심볼.svg
SNS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pn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및 활동
2.1. 배경
2.2. 창당
2.5. 재보궐선거 이후
2.6. 존폐 위기
3. 정책 및 성향
4. 지도부
5. 지지 기반
5.1. 선거에서 유리한 점
5.2. 선거에서 불리한 점
7. 문서가 있는 당원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여성의당은 '여성을 위한 정당'을 표방한 정체성 정치단일쟁점정당이다. 오직 여성만의 권리 증진을 추구한다.

21대 총선에서 내놓은 후보자가 모두 여성이다. 이는 당헌 제3조에 따르면 당 대표 및 모든 기구의 장, 공직선거 후보자는 여성으로 한다는 조항으로 당의 정체성을 규정하기 때문이다. 다만 남성의 가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남성당원의 직위는 일반당원만 가능하도록 제한되어 있다.

2023년 기준 중앙당 지도부가 와해된 상태이다.


2. 역사 및 활동[편집]



2.1. 배경[편집]


여성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여성의당 활동의 목표가 여성을 정치세력화하고 여성안전 이슈를 입법 과정에 관철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1월 27일 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여성 정치 대표성을 높이기 위하여 2월 1일 '2020 여해여성포럼'[3]이 열렸으며, 이 포럼을 기점으로 여성운동계는 본격적으로 정당수립절차를 밟기 시작하였다. #1

여성의당 창당의 주역은 온오프라인에서 이름없이 활동해 온 102030 여성들이었다. 또한 창당 초기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여성운동 활동가들도 눈에 띈다. 이지원(대학원생, 27, 기획팀원), 김은주(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54, 창당준비위원장) , 이정자(여성정치포럼 대표, 78, 준비위원), 이경옥 (경남여성단체연합 여성정책센터장, 경남도당 대표) 등 영영페미부터 영페미, 여성운동 중진, 원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21대총선당시 여성의당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4석을 획득할수 있는 80만 득표를 목표로 했다.#1#2#3

“(텔레그램) ‘n번방’에 10대 아이들을 집어 넣어놓고 농락했던 사람들이 모두 남성들이다. 일본군이 골방에 조선 여성을 가두고 윤간한 거와 뭐가 다르나. 이런 일을 자행하는 사람들이 무슨 자격으로…”

21대 국회 입성을 목표로 ‘여성의당’ 창당에 분주한 김은주(54) 창당준비위원장은 최근 우리 사회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 디지털 성범죄의 예로 n번방 사건을 들면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지금도 n번방 보고서를 읽으며 느꼈던 감정이 울컥거려 자다가도 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성의당은 제도권 정치로 직접 들어가 오직 ‘여성 의제(Agenda)’만을 '4년 내내' 얘기할 계획이다. 특히, 10대 20대 30대 여성들이 가장 절박하게 생각하는 디지털 성범죄 문제는 최우선순위이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서 ‘(창당)가능성이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시작됐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이사 등을 지낸 김은주 위원장은 30년간 여성운동을 해왔고, 현재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3․8 세계 여성의 날’ 창당하기 위해 분주한 그를 지난 24일 만나 직접 얘기를 들어봤다.

(중략)

- 창당을 하겠다는 계기는.

‘여성당 창당해 봅시다’ 제안을 지난해 12월 25일 했다. 다음날 공직선거법이 통과되기로 여야 간 합의가 된 상황이어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이 갖고 있는 게 거대 정당의 힘을 분산시키는 것도 있지만, 핵심은 그동안 거대 정당으로는 대표되지 않았던, 사표화 됐던 다양한 국민들의 뜻과 욕망과 이해를 대변할 수 있게 된 거다. 그렇다면 그동안 가장 대표되지 못했던 국민의 소리가 어딘지 보면 2030여성이었다. 50대 이상 여성들은 이미 기득권화된 여성들이기 때문에 지금 거대 정당을 통해서 그동안 충분하게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의식을 투영했었고, 발화된 정책이 나왔다. 그런데 2030여성들은 제도권 밖에 존재하는 여성들이었다. 10대부터 20대 30대 여성들의 뜻을 실현시킬 수 있는 정당을 만드는 것은 연동형비례대표제라는 선거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는 길이다.

(중략)

- 필요성은.

2030세대. 그들의 목소리를 정치적으로 대변할 필요가 있다고 막연하게 느낀 게, 2018년도에 있었던 ‘불편한 용기’ 시위다. 혜화역과 광화문에서 6개월 동안 익명의 여성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모입시다’라는 어젠더 하나로 36만 명이 모였다. 이들이 다 10대 20대 30대였다. ‘성차별 없는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거였다. 저희 같은 50대 60대 70대 기성세대들이 ‘정치적 올바름’으로 보면 시위 자체가 성립 할 수 없다. ‘여성들은 항상 올바른 걸 지지하고, 약자를 지지하는 것’ 이것이 여성운동이었다. 그런데 혜화역 시위에 나온 여성들은 가해자인 여성을 옹호하는 것이었다. 이들한테 중요한 것은 이 여성이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사과정이 공평하지 않았다는 거였다. 여성이기 때문에 차별을 받아서. 이 시위를 보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다. 삶의 경험치에서 이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게 달라진 거다. 전쟁을 겪은 세대가 느끼는 전쟁에 대한 공포와 그렇지 않은 세대의 천양지차이다. 2030세대가 제기하는 디지털성범죄나 성폭력에 대한 절박함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들은 휴대폰 속에서 놀고, 먹고, 돈도 번다. 그들이 사는 디지털 공간에서, 언제든지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공포가 있다. 그런데 현재 제도권 정치로는 스며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성범죄라고 하는 옛날 틀 속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해결하려고 한다.

여성경제신문: 김은주 여성의당 창당준비위원장 인터뷰


기존 여성운동계에서도 여성의 당의 행보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성의당’은 성공해야 한다 (김효선 여성신문 발행인, 한국일보 기고)

김은주 창당준비위원장은 여성신문에 여성정치에 대한 연재기고를 통하여 기존 정당에 여성정치인이 늘어난다고 해서 여성대안정치가 될 수 없다는 의견을 피력해왔었다. # 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예전보다 소수정당이 힘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창당을 결행한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에 보이는 지지자들은 기존의 녹색당, 정의당 등에서 강령으로 내세우는 페미니즘이 "남성 기득권 정치에 도용당한 페미니즘", "먹고 버려진 페미니즘" 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여성들의 동원을 위해 일차적으로 자매애(sisterhood)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

당원들은 10~20대 젊은 여성운동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경남도당의 경우 구성원 중 10대 12%, 20대 48%로 1020세대가 전체의 60%에 달하고 30대 9%, 40대 12%, 50대 15% 등이다. 현재까지 등록한 도당 당원은 1,200명가량으로 창원, 김해, 양산, 거제, 진주, 산청, 거창 등 도내 각 시·군에서 고르게 참여했다.#


2.2. 창당[편집]


창당대회까지의 역사는 아래와 같다. #

  • 2월 1일: 여해여성포럼에서 창당 결의 (24인이 결의에 참여)
  • 2월 3일: 4인의 주비위원 구성 (김은주, 이진옥, 정승화, 김은경)
  • 2월 6일: 여성의당 창당 준비위원회 발족식
  • 2월 8일: (가)여성의당 창당준비 1차 워크숍 진행, 워크숍에는 페미당 창준위 10여명 참석, 통합논의 언급
  • 2월 9일: (가)여성의당 발기인 모집 시작
  • 2월 10일: 다음에 공식카페 오픈,
  • 2월 15일: 발기인대회 개최 및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 출범 - 총 451인의 발기인 모집 등록)#
  • 2월 15일: 2차 워크숍 진행 – 각 시도당 구성 대책마련
  • 2월 18일: 여성의당 로고 완성
  • 2월 19일: 여성의당 부산시당 발기인대회 창준위 출범, 여성의당 공식 SNS 계정 오픈 및 ‘여성이 당 하나쯤’ 온라인 캠페인 시작
  • 2월 20일: 여성의당 경남도당 발기인대회 창준위 출범
  • 2월 22일: 여성의당 서울시당/경기도당 발기인대회 창준위 출범
  • 2월 22일: 3차 워크숍 진행 – 정책과 당원가입 전략 마련
  • 2월 26일: ‘텔레그램 성착취 신고 프로젝트 ReSET’(리셋)과 업무 협약체결 약속
  • 2월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창당 서류 접수
  • 2월 29일: 여성의당 중앙당창당 준비위원회 제1차 전국운영회의 개최, 페미당 측의 통합 제안안에 대한 타협 불가 결론

2월 1일 여해여성포럼에서 참여자 50여명 중 24명이 여성의 당 창당 결의에 참여하였으며, 4명의 주비위원이 구성되었다.

2월 8일 워크숍에서는 페미당 창준위를 초청하여 통합 등이 논의되었으나 서로간의 이해 불일치와, 페미당 측에서 워크숍에서 페미당 창준위에 대한 무시와 배제, 혐오발화에 대한 미숙한 대응 등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하면서 간극이 넓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계속 논의가 진행되었고, 2월 22일 페미당 창준위는 1. 대표단 중 최소 1인은 페미당 소속, 2, 당선권 비례후보 1인을 페미당 소속, 3. 당의 역사, 선언문등에 페미당 합당의 모든 과정을 명시, 4. 강령, 당헌, 청책수립과정의 페미당 참여 라는 총 4개의 요구안을 여성의 당에 제시하였다. 그리고 여성의 당은 29일 전국 운영회의를 통하여 페미당과의 통합 논의를 거절하기로 확정한다. (제1차 여성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전국운영회의 안건3).

2월 23일 오후 9시에 트위터에서 창당 이슈화를 위하여 #여성의당_창당 해시태그를 실시간 트렌드 5위 내로 진입시키는 '실트총공' 활동을 기획했다. 이는 당원 개개인이 기획과 참여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활동 1시간이 경과할 당시에는 평균 5만 건의 트윗이 오르며 3위에 올랐다.

다음 여초카페에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1,#2

3월 1일자로 창준위 승인을 받은 시도당은 다음과 같다. #

  • 2020년 2월 26일 : 여성의당 경기도당(대표자 박보람) : 1300여명 기사
  • 2020년 2월 27일 : 여성의당 서울특별시당(대표자 박진숙) : 2/26기준 1003명 공식트위터
  • 2020년 2월 27일 : 여성의당 부산광역시당(대표자 장지유) : 1200여명 공식트위터
  • 2020년 2월 27일 : 여성의당 경상남도당(대표자 이경옥, 대표자 정재흔) : 1200여명 기사
  • 2020년 2월 27일 : 여성의당 인천광역시당(대표자 김민정): 1283명 기사, 공식트위터

1인 대표로 등록된 3개 시도당의 경우 선출직 위원은 아래와 같다.
  • 경기도당 사무총괄자 박유진
  • 서울특별시당 부대표 박지주
  • 부산광역시당 부대표 이지예

정당성립 요건을 달성하였으며,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창당대회를 가지고 공식 출범했다. #1#2#3#4#5 창당대회에서는 윤서연(10대), 이지원(20대), 원소유(30대), 장지유(40대), 김진아(40대), 김은주(50대), 이성숙(60대) 총 7명의 세대별 대표가 선출되었다.기사공식보도자료




2.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020년 3월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완료하였다. 4월 5일 선거공보가 발송되었는데, 공천한 비례대표는 총 4명이며 모두 여성이다.

  • 1번 이지원(20대 당 대표), 2번 이경옥(경상남도당 공동대표), 3번 박보람(경기도당 대표), 4번 김주희(대구시당 창당준비위원회 준비위원). 5번이 될 뻔한 김은주 50대 당대표는 경선 이후 후보 사퇴의 뜻을 밝히고 네 후보에게 힘을 모았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0.74%의 지지율, 약 21만표를 획득하였다.

창당 38일만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상당한 득표율을 보였다. 이미 유머 밈으로 유명하던 허경영국가혁명배당금당, 또 친박신당보다 근소하게 높고, 친박 원내(극우)정당인 우리공화당보다 근소하게 낮은 표를 받았다. 4년 전에도 존재했던 비슷한 이념의 녹색당이 5만8천 표(0.21%), 노동당이 3만4천 표(0.12%)를 받은 것에 비하면 몇배나 많은 득표이다.

이는 기존에 페미니즘을 주창하던 정당의 모습에 실망한 래디컬 페미니스트 유권자들의 표가 여성의당으로 흡수되었음을 시사한다. 이 사실은 통계적으로도 확인되는데, 20대 총선에서는 노동당이 9만1천 표(0.38%), 녹색당이 18만2천 표(0.76%)의 득표율으로 도합 27만표를 얻어 21대 총선에서의 세 당 득표율의 총합과 유사했다. 2개 당이 나눠 가지던 '비정의당 신좌파(27~30만)' 지지율을 여성의 당이 21만/녹색당이 6만/노동당이 3만으로 나눠먹은 셈.


2.4. 2021년 재보궐선거[편집]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김진아 전 공동대표가 출마했다. 선거과정에서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이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입장을 듣고자 여성의당 김진아 후보에게 질의서를 보냈으나 묵살했다.

보궐선거에서 허경영 다음으로 4위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싫지만 페미니즘 정책을 내세운 정당에 투표를 하고 싶었던 20대 여성들의 표가 페미니즘을 내세운 후보들에 몰리면서 나온 성과로 보인다. 이 표는 기본소득당, 무소속 신지예 후보로도 분산 되었지만, 성소수자 차별 반대에 부정적인 편인 여성의당이 필두를 차지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2.5. 재보궐선거 이후[편집]


파일:highhigh1.jpg
7월 18일에는 여성의당 보건복지위원회 측에서 카드뉴스를 제작해, 신 남성연대가 매우 위험하고 악랄한 집단이라는 여론을 조성하고자 했다. 해당 자료는 소속 당원 및 단체원들에게 배부되었으며, 국내 및 해외 외신에 알림을 목표로 삼았다.

파일:womenrebrator.jpg
8월 23일에는 여성의당과 전국 릴레이 백래시 규탄시위《해일》이 적극연대하여,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자들을 강력히 막을 것임을 선언하였다.


2.6. 존폐 위기[편집]


파일:img_20210917083913_09edt16f.jpg
9월 16일, 계속된 사무의원들의 사퇴로 인해 회계책임자, 사무총장 자리가 모두 공석이 되어 존폐 위기에 놓였다. 만일 10월 1일까지 공석이 채워지지 않으면 모든 업무가 셧다운된다고 한다. #

2021년 말까지는 몇 차례 비대위가 열리기도 하고 그럭저럭 버텨나가는 중이다. 공동대표들이 사퇴하며 지명대표가 단 1명 남았는데, 보궐선거가 번번이 입후보자 없이 무산되고 있다.

2022년 현재, 중앙당에는 구성중 주거안전대책본부, 10대위원회 위원장, 시도당에는 서울의 김예진과 경기도의 이희나 위원장을 제외한 모든 간부가 사퇴하였다. 또한 이 세 간부들 또한 2022년부터는 어떠한 외부활동이나 발표를 하지 않은 사실상 침묵 상태에 돌입하였다. 2021년 이후 여성의당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활동은 트위터를 통한 발표가 끝이다. 별다른 사건이 없다면 조용히 소멸할 것으로 추측된다.[4] 최근에는 김주희, 정메지 등의 여러 당원들도 탈당하고 있다. 창당 당시엔 당원이 9천명 이상 이었지만 최근 자료를 보면 거의 절반인 5300명으로 뚝 떨어졌다.

결국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어떠한 후보도 여성의당 소속으로 출마하지 않았다. 깨어있는시민연대당이나 민생당[5]마저도 후보 1명은 냈다는 걸 감안하면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다.

2022년 9월 13일, 창당 1000일만에 해산 절차에 들어갔다. #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3일간에 걸쳐 정당 해산을 위한 당원 투표를 실시하며 10월 1일 전국당원대회를 통해 해산이 최종 결정된다고 했으나, 해산이 부결되어 당을 유지한다고 한다.[6] 선관위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에 중앙당에서 김민경 사무총장을 임명했으나 2023년 1월 김민경 역시 사퇴했다.


3. 정책 및 성향[편집]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 교수가 여성의당 정책 외부 전문가로 자문을 맡고 있다.# 3월 5일 이수정 교수와 함께 성범죄 관련 정책 토크쇼를 진행하였다. #
21대 국회의원선거 여성의당 10대 정책 #

  1. 여성이 완전하게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2. 개별 시민의 권리를 최우선에 두는 성평등한 복지국가를 실현하겠습니다.
  3. 돌봄의 평등을 이루는 사회를 실현하겠습니다.
  4.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스토킹, 파트너 폭력을 방지하겠습니다.
  5. OECD 1위 불명예, 성별임금격차를 없애겠습니다.
  6. 여성 신체의 건강과 여성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7.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기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8. 여성에게 경제권을 돌려드리겠습니다.
  9. 여성차별, 여성혐오적 미디어 문화를 근절하고, 산업 내 여성청소년 착취적 노동 문화를 개선하겠습니다.
  10.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이 가능한 헌법으로 바꾸겠습니다.

21대 총선용 온라인 공보물의 표지공보물이 공개되었다.

여성의 당 공식 홍보자료를 보면 여성 안전의제 및 성범죄 관련 엄벌주의가 향후 당의 추진목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여성 안전공약 성명문 #
  • 의제강간연령 16세 이상으로 상향 #
  • 성범죄용 채팅앱 함정수사 허용 #
  • 강간인형(리얼돌) 수입, 제작, 영업 금지 #
  • 성매매 구매자 엄벌 및 신상공개 #
  •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입법의 미흡함을 규탄하였다. #

또한 청와대 국민청원의 기조를 그대로 이어받아, 성범죄 가해자 및 용의자,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 리얼돌 제조자와 수입업자 등을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진 예비당원들이 상당수 보인다. 여성의당의 궁극적 목표는 입법부의 남녀동수(parity)를 달성하는 데 있다. 이들은 남녀라는 말을 쓰지 않고, 여남이라는 말을 쓴다. 이렇게 된 이유론 비속어일 땐 연놈이라고 여자를 앞에 쓰면서, 왜 정중한 표현으론 남녀라 쓰는지에 대한 이의제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은주 창당준비위원장 겸 50대 당 대표는 과거 여러 이슈에 대한 여성신문 기고 시리즈인 "김은주의 다른 정치"를 보면 친 여당적인 성향을 가진것으로 보인다.
검찰개혁, 제2의 민주화를 향한 마지막 과제
평양에 장보러 가자
정치개혁의 시계를 멈추지 마라
화해의 역사로서의 역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여성의당은 더불어민주당 계열이 주도했던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창당대회에서 각 세대 대표가 밝힌 수락연설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대 윤서연 당대표는 “10대 여성 청소년들은 학교 내에서도, 학교 밖에서도 인간으로서 존중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안전도, 혐오도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면서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국회에서 그것을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대 이지원 당대표는 “여자라는 이유로 죽어야만 했던 여성들을 기억하고, 여자라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사는 여성들과 연대하겠다”고 다짐했다.

30대 원소유 당대표는 “자본주의에서 자본력이 없는 여성에게 우리 사회가 주는 선택지는 많지 않다”면서 “평범한 일상의 활동가인 수많은 여성들을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40대 장지유 당대표는 “세대와 계층, 지역 등의 여성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세심한 안목을 가지고 여성주의 기반을 실천할 것”을, 40대 김진아 당대표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외면했던 정당들과 타협하지 않고 선거연합을 거부하고 독자노선으로 전국 여성들의 지지를 받아 멋지게 국회에 입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50대 김은주 당대표는 “전 세대의 여성들을 아우르는 탄탄한 정당정책으로 당당하게 국회에 입성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60대 이성숙 당대표는 “기존의 정당은 워킹맘의 독박육아에 무관심하며 돌봄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고, 페미니스트 엘리트 집단들은 고장자연 사건에 침묵했으며 사이버 성폭력과 자살, 노년여성의 빈곤에도 침묵했지만 여성의 당은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여성신문

TERF 쉴라 제프리스가 소속된 생물학적 여성에 기반한 인권 운동 단체인 WHRC(여성인권캠페인)에 가입되있다.[7]

4. 지도부[편집]



파일:여성의당 흰색 로고.svg 대표


[ 펼치기 · 접기 ]
초대
김은주, 윤서연, 이지원,
장지유, 김진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여성의당/지도부#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공동대표
대표(세대)
이름
간단약력
10대
윤서연[A]
10대, 페미니즘으로 길을 잇다:열, 길 1기와 2기 참가 및 활동
20대
이지원[8][A]
여성가족부 2019 가정폭력 실태조사 연구보조원, 10대 여성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고발 <SYSTEM> 활동가
30대
원소유[A]
일반기업 마케팅, 기획, 영업 / 여성의당 서울특별시당 공동 창준위원장
40대
장지유
여성플랫폼 '레움' 운영
40대
김진아[9][A]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저자, 울프소셜클럽 현 대표
50대
김은주[A]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여성의당 창준위원장
60대
이성숙[A]
국립여성사전시관 전 관장/ 여성사연구소(WHISRI) 현 대표


5. 지지 기반[편집]


지역적 지지기반은 존재하지 않고, 전국의 여성을 지지기반으로 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5.1. 선거에서 유리한 점[편집]


여성을 대변한다고 한 만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의 정책에 둘 다 동의하지 않으면서 급진적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면 여기에 비례표를 던질 수 있다. 특히 한국의 페미니즘은 해외와 다르게 를 중심으로 트랜스젠더를 배척하는 TERF 성향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에 이들의 표를 노리기에 유리하다. 진보당, 녹색당, 노동당, 정의당 등의 진보 정당은 대체로 여성이라는 주제에만 국한하지 않고 여러 사회적 측면에서 불평등을 반대하는 상호교차성 페미니즘 등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진보적 사회경제의제에 비판적이면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유권자들도 여성의당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10]


5.2. 선거에서 불리한 점[편집]


이 정당의 특성상, 정치 성향과 남녀 구분을 막론하고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있는 유권자들이 이 당을 지지할 확률은 0%에 가깝다. 아예 지지하지 않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득표율이 중요한 비례 제도에서 전국민의 절반을 자기들이 먼저 버리고 들어가는 게임이라는 것은 결코 작지 않은 문제다. 애초부터 거의 모든 남성 지지자의 표를 버리고 선거에 임한다는 것은 군소 신생정당인 여성의당에게 결코 득될 것이 없는 부분이라는 의견이 있다.

여성의당이 주장하는 '여성'이 지나치게 협소하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다. 비혼 비출산으로 대표되는 젊은 여성들만을 포괄한다는 것이다. 다만, 여성의당 공약에는 결혼, 임신-출산-육아에 따른 여성 생애에의 다양한 문제, 고용중단 여성 사회재진출, 가사노동 동일분배, 여성노인 건강권 등 다양한 이슈를 담고 있다.

트위터를 하는 여성의당 당원들 중에는 여성의 결혼을 계급재생산을 위한 배신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일부에서는 여성의당 공식입장이 아니며, 양육비 국가대지급제 등 여성의당의 공약에도 기혼여성을 위한 공약이 다수 존재한다는 근거를 들지만, 김진아 전 대표의 트윗1[비], 트윗2[비]으로 보아 정말 그런지는 의문이다. 더구나 여성의당 공동대표 2기에 김진아 대표가 다시 선출되었다는 점은 김진아 대표를 선출한 여성의당 당원 역시 이러한 생각을 같이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여성, 페미니스트라도 리버럴 페미니즘이나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이들에게 여성의당은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6.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여성의당/사건 사고 및 논란#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문서가 있는 당원[편집]




8. 둘러보기[편집]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3월 16일에 등록되었다.[2] 진보성향인 페미니즘당과 다르게 '여성에게는 진보도 보수도 없다', '여성의 정치색은 여성이다'를 표방하고 있는데다, 실제로 구성원들 중에서도 보수, 중도, 진보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다만, TERF, 박복권으로 대표되는 당 내 보수성향 세력이 당과 파행을 겪어 점차 현재는 다소 중도진보 성향을 띄고 있다.[3] 여해 강원용 목사가 설립한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주최한 여성주의 행사.[4] 일단 4년간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않을 경우 정당법에 따라 정당은 등록 취소 처리된다. 즉 서울시장 후보를 낸 2021년 재보궐선거부터가 아니라 2020년 총선부터가 기준이다.[5] 심지어 당시 민생당은 당대표 관련 분쟁으로 여성의당보다 더 혼란스러웠다.[6] 다만 반대율이 높은 게 아니라, 투표율이 낮아서 부결이 된 것이라고 한다.[7] 해당단체 가입단체 중에는 열다북스,워마드,숙명여대,인천여성의 전화,한국 래디컬 페미니스트(?)라는 한국 단체들이 언급됨[A] A B C D E F 사퇴[8] 21대 총선 여성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9] 당 선거캠페인 기획실장을 역임했음.[10] 민주당계 정당, 보수정당의 양당의 선호를 기준으로 좌우를 나눴을 때, 청년 세대의 정치적 성향을 분석해보면 여성은 고소득 계층으로 갈 수록 좌경화하는 경향이 있고, 남성은 고소득 계층으로 갈 수록 우경화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소득 계층이 높아질수록 정치적으로 우경화되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나, 페미니즘 의제에는 예외적으로 고소득 계층일수록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 나타난 현상인 것. 실제로 여성에서는 소득수준과 페미니즘 지지도가 양의 상관관계이며, 반대로 남성에서는 음의 상관관계를 띄게 된다. 이러한 점을 착안하였을 때 예를 들어 고소득 계층의 여성의 경우는 경제적으로는 우파일 가능성이 높을 수 있겠으나 페미니즘 의제 역시 지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특성을 가진 경우 진보정당이나 민주당계 정당의 정치적 성향에는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비] A B 현재 계정 비공개됨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1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1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