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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당(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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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룩셈부르크의 민주사회주의[2], 사회민주주의[3], 반자본주의 정당이다.
2. 상세[편집]
1999년. 룩셈부르크 공산당(KPL), 공산당에서 분리된 신좌파, 무소속에 의해 선거 연합으로 창당가졌다. 이 해 치러진 선거에서 1석을 차지했다. 그러나 2004년 총선 앞두고 KPL과 신좌파 간의 당 내 갈등이 고조되면서 2004년 총선 앞두고 별도의 정당 명단으로 가져서 선거 치렀지만, 원외로 나가고 만다.
2005년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가지자 다시 신좌파가 KPL에게 다시 공동 후보를 제안을 통해 다시 가지기 시작했고, 2009년 총선에서 다시 1석으로 돌아왔고. 2013년 총선부터는 2석을 획득하였다.
3. 성향[편집]
당 스스로는 공정한 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회적, 민주적, 반자본주의 운동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자연 자원에 대해 사회 생태적 변화뿐만 아니라 존재 수단으로 지속 가능하게 보존한다는 점이다.
이념적으로 공산주의에 가깝다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