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음의 유니크한 목소리 톤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보컬에서 좀 더 부각돼 나타나고 노래할 때의 발음 전달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 Acid Angel from Asia 활동 당시 타이틀 곡이었던 Generation에서 이러한 특징이 포인트를 주는 요소가 되었으며, 킬링파트의 일부[2]
S3 이지우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 사이로, 함께 JYP엔터테인먼트연습생 생활을 했다. 220912 공유빈의 입주 SIGNAL에서는 서로 한 달 전에도 같이 만나서 놀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지우에게는 미리 2nd HAUS를 골랐다고 말하였지만, 실제로는 1st HAUS에 옴으로써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는 등 장난치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는 편이다.
220904 SSSIGNAL 마지막에 깜짝 출연하였다.
합류 후 약 3개월 뒤인 12월 3일에 처음으로 SIGNAL WEEKLY에 출연했다. 아마도 입주 후 거의 바로 데뷔 준비를 시작해서 AAA 활동이 종료될 때까지 출연이 어려웠던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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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넉넉할 유 빛날 빈[1] 230518 유튜브 라이브에서 본인이 언급했다.[2] '데카당스 이곳으로 날 던져 Generation'[3] 'I’m The Key To My Heart', '나는 아름다워', '자신 있는 미적 태도'[4]줄넘기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5] 1st HAUS의 셰프를 맡고 있었던, S2 정혜린의 포지션을 이어 가고 있다.[6] 기본적인 형태의 뿌까머리 스타일과 하트 모양으로 형태를 잡은 스타일이었다.[7]뮤직비디오에서 공유빈과 같은 머리 스타일이었던 S5 김유연은 방송 기간 중에 긴 생머리로 스타일을 바꾸었다.[8][9] 이는 아마 S1부터 S8까지 열리는 Gravity에 대한 힌트였던 것으로 보인다.[10] 230223 정오의 희망곡 보이는 라디오 방송에서 밝혔다.[11] 230330 유튜브 라이브 피셜.[12] 230307 유튜브 라이브에서 밝혔다.[13] 하니가 연습생 생활을 한 소속사는 쏘스뮤직과 ADOR뿐이기 때문에 공유빈이 해당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