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퍼즐로 통해 친해진 타 그룹 선배들이 많다. 그 중에서 특히 프로그램 첫 회차, 업다운 배틀 촬영 때 '군'으로 분류되어 앉아있었을 때 로켓펀치랑 체리블렛이 같이 앉아있었고 자신 바로 옆자리에 연희, 쥬리, 수윤이 있어서 촬영 도중이든 쉬는 시간이든 가장 많이 대화하며 가장 빠르게 친해졌다고 하고 처음 만나자마자 많이 말 걸어주고 '선배'가 아닌 '언니'라고 편하게 부르라면서 먼저 다가와줘서 많이 긴장하고 있었던 자신과 지우에게 큰 도움이 되었었다고 한다. 스피드 퀸터뷰에서도 '나와 케미가 잘 맞을 것 같은 퀸은?'이란 질문에 '수윤 선배님'이라고 대답하였다. 연희와는 올라운더 배틀 보컬 부분까지 연속으로 3번이나 같은 팀에 배정되어 방송에서나 비하인드 영상에서 둘이 같이 티키타카하고 꽁냥대는 모습을 많이 보이게 되어 양 그룹 팬들도 흐뭇한 반응들을 보이면서 서연희라는 대표적인 케미명까지 생성하였다. 그리하여 결국 퀸덤 퍼즐 마지막 화에서 가장 친해진 멤버로 직접 연희를 꼽았다. 그 이후에 러블루션의 유닛 활동이 시작되고 나서 수윤, 연희와 함께 Girls' Capitalism의 챌린지를 한 회씩 찍어 쇼츠로 찍었다. ( 수윤 연희) 8월 28일 자 러블루션 8명 단체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서연이 비하인드라며 얘기하기를 수윤과 연희가 각각 러블루션 멤버들한테 응원차 겸 서연과 챌린지 찍으러 방문할 때 수윤은 탕후루, 연희는 쿠키 등의 간식들을 8명 모두를 챙겼다고 한다. 9월 11일, 로켓펀치의 BOOM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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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펼 서 고울 연[1] 현재 키가 자라서 이것보다 크다고. 160.1cm였던 서다현의 키를 넘어섰다고 본인은 주장. 그러나, 팬들 의견으로는 행사 때 서다현보다 작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2] 프롬 메세지 중 언급. 최근에는 220mm도 들어갔다고 하였다.[3] 윤서연의 유명한 대사로, 다른 S들이 종종 따라 하기도 하며, 공식 유튜브에서도 간혹 사용된다. [4]퀸덤 퍼즐에서도 "연습생 기간 0일"이라는 키워드로 등장하였다.[5]주이, 연희, 수윤, 수진, 서연, 조아[6]도화, 미루, 서연, 수진, 지우, 파이[7] 자신보다 어린 S말고 언니인 02즈까지도 귀여워한다.[8] 하지만 퀸덤 퍼즐 같은 타 그룹과 같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데뷔 연차로 보나 나이로 보나 아직 어리고 갓 데뷔한 신인이기도 해서 그런지 타 그룹 선배 언니들한테 자신이 멤버들을 귀여워하는 것처럼 많이 귀여움 받는 편이다.[9] 정작 본인은 트리플에스로 공개되기 전까지 강아지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10] S2 정혜린이 입주했을 때 계란찜 요리하는 모습을 실시간 라이브로 보여주기도 했다.[11] 현재까지 S12 곽연지와 더불어 유이하게 무쌍이다.[12] 보통 연습생 0일로 소개되기는 한다.[13] 221023 포토북 팬사인회 참고.[14] 도쿄 HAUS의 S11 코토네가 오기 전까지는 유일하게 HAUS에서 혼자 지내 본 S였다.[15] 당시 학원 선생님들이 너같이 잘하는 애는 처음 봤다고 칭찬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