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모토(嘉味元) 성씨는 일본 인구 중 30여명밖에 쓰지 않는 극도로 희귀한 성씨이다. TWICE에서 희귀한 성씨로 유명한 사나와 미나의 성씨를 사용하는 인구가 각각 270명, 360명이나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코토네의 성씨가 얼마나 희귀한지 알 수 있다. 똑같이 '카미모토'로 발음되는 神本, 神元 성씨는 각각 2300명, 690명 정도의 인구가 쓰고 있다.
걸스플래닛999 11회에서 코토네의 탈락에 대한 내용이 방영되었고 방송이 끝난 당일 오후 10시 54분 소위 고독방이라 불리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토네왔지롱'이라는 프로필로 입장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11시 3분경 쿨하게 퇴장하였으나, 곧바로 'ㄴㄴ'이라는 프로필로 재입장했다. 오픈채팅의 기능에 익숙하지 않아 자신이 들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프로필을 변경한 뒤 재입장했으나 다른 사람들이 그녀의 존재를 알아차리자마자 곧바로 퇴장한 에피소드가 있다.[11]
정확히는 10월 12일부터 다른 프로필로 위장을 한 채 오픈채팅방에 머물러 있었다가 기존의 프로필을 버리고 '토네왔지롱'이라는 프로필로 다시 입장하였다.
2023년 5월 29일날 업로드 된 랩메이킹 SIGNAL을 마지막으로 갑자기 어느 SIGNAL에도 등장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진행한 팀미션에서도 일정 때문에 처음부터 제외되었던 멤버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점검때 등장하지 않았다. 당시 룸메이트였던 지우가 짧게 언급한 것을 제외하면 정말 아무 소식도 알 수 없었는데, 이후 6월 30일에 소속사에서 코토네의 활동이 잠시 멈춘 것에 대해 멤버 본인의 요청으로 사유를 공개 할 수 없었음을 알리며 사과하였다. 이후 7월 6일 공지를 통해 당일 SIGNAL에 등장함을 예고한 뒤 다시 전과 같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EVOLution DIMENSION으로 데뷔하게 되자, 오랜 기다림 끝의 데뷔인지라 감격하여 대기실과 쇼케이스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1] 카미모토(嘉味元) 성씨는 일본 인구 중 30여명밖에 쓰지 않는 극도로 희귀한 성씨이다. TWICE에서 희귀한 성씨로 유명한 사나와 미나의 성씨를 사용하는 인구가 각각 270명, 360명이나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코토네의 성씨가 얼마나 희귀한지 알 수 있다. 똑같이 '카미모토'로 발음되는 神本, 神元 성씨는 각각 2300명, 690명 정도의 인구가 쓰고 있다.[빠른생일] 일본은 4월 학기제이므로 빠른생일로 학교를 다녔을 거라고 추측된다.[2] 2023년 9월 20일 SIGNAL LIVE를 통해 본인이 외동임을 밝혔다.[3]이케마 루안과 공동 진행 #[4]2021년12월 3일 단 하루 진행된 일회성 라디오 프로그램이다.[5] 평소의 목소리도 그렇고, 실제로 방송에서의 모습을 보면 상당한 저음을 갖고 있다.[6] 직접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날짜와 장소를 보면 기리보이의 콘서트로 보인다.[7]별명 얘기 당시 옆에서 듣고있던 나경은 자신의 성을 따라 김카에로 하라고 말실수를 하여 코토네에게 잔뜩 실망만 주었다.[8] 여담으로 코토네의 현 소속사인 모드하우스의 정병기 대표가 이달의 소녀 초기 제작에 참여한 바 있고, 이달의 소녀 멤버들의 계약 해지 소송 가처분에서 승소한 희진, 김립, 진솔, 최리가 모드하우스로 이적하여 같은 소속사가 되었다.[9][10] 일부러 맞춘 것은 아니고, 그냥 우연이라고 한다.[11] 정확히는 10월 12일부터 다른 프로필로 위장을 한 채 오픈채팅방에 머물러 있었다가 기존의 프로필을 버리고 '토네왔지롱'이라는 프로필로 다시 입장하였다.[12] 한국어 발음이 상당히 좋다. 다만 ‘멍멍이’ 발음은 아직 어렵다고.. https://youtube.com/shorts/GXmEtyukFJM?feature=share[13] 물론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어서 큰 의미는 없다.[14] 첫 번째는 S3 이지우, 두 번째는 S5 김유연이다. 두 명 다 방과후 설렘 출신이다.[15] 230327 SIGNAL에서 알려진 바로는 둘의 케미명은 '니토네' 이다.[16] 이유는 정혜린도 쿠로미를 좋아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있어 자신과 잘 맞을거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17] S6 김수민과 S9 카에데도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