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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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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서
1.1. 개요
1.2. 내용
1.3. 외부 링크
2. 전통 지갑


1. 역사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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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正史)
국가 공인 역사서
삼국사기고려사
실록(實錄)
제왕의 일대기를 다룬 편년체 기록물
고려실록조선왕조실록
절요(節要)
방대한 정사 기록을 요약한 기록물
고려사절요삼국사절요
통감(通鑑)
통치에 도움이 되는 기록물
동국통감
강목(綱目)
강목체를 적용한 기록물
동사강목동국통감제강본조편년강목
사략(史略)본조사략동국사략
일기(日記)
국가 공문서
승정원일기일성록동궁일기
각사등록비변사등록
역사시(歷史詩)응제시주제왕운기
기타삼국유사개황력대사편년
대사기속무정보감국조통기
발해고해동고승전동국병감
단군세가기자지동사
단군고기신라고기백제고기
해동고기본국고기삼한고기
기타 실전(失傳)
고구려유기신집
신라국사제왕연대력화랑세기
백제백제기백제신찬백제본기서기
고려구삼국사가락국기편년통록왕대종족기성원록금경록
위서(僞書)환단고기규원사화단기고사
부도지화랑세기 박창화 필사본격암유록
†: 실전(失傳)되어 현재는 존재하지 않음.
번외: 현대 역사서
한국사






1.1. 개요[편집]


大事記. 조선 후기의 문인인 이선시(李善始)가 1564년(명종 19)부터 1759년(영조 35)까지 우리나라의 주요 사적을 기록한 편년체(編年體) 역사서. 총 31권 31책이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1.2. 내용[편집]


이선시(李善始)가 명종 19년부터 영조 35년까지 약 200여년의 사적을 기술한 것으로, 공찬(公纂)·사찬(私纂)의 서적들에서 자료를 폭넓게 수집해 피차의 구별없이 선·악을 모두 기록한 것이다. 각 기사마다 천문(天文)의 변화를 기록했으며, 인용문 말미에 자료의 출처를 충실하게 밝혔고, 특히 당론에 의해 시비가 복잡한 문제에 대해서는 양측의 기록물을 공평하게 채록하였다.

특히 다른 유학자들과는 달리 야담에 가까운 자료들까지 검열없이 모두 수록하여 조선시대 자료집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1500년대부터 1700년대까지 총 194년간 벌어진 우리나라의 당쟁 관계에 대한 광범위한 자료를 수록하고 있으며, 중요 사적 또한 상당히 기록되어 있다.


1.3. 외부 링크[편집]




2. 전통 지갑[편집]


조선시대에 제주도 서귀포 지역에서 여성들이 사용하던 전통 손가방.

억새꽃을 싸고 있는 껍질로 만들었으며, 제주 전역에서 하층 여성들이 보편적인 나들이용으로 사용한 '찰구덕'과는 달리 대사기는 매우 특수하고 고급스러운 명품 손가방으로 취급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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