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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중학교(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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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옆에 위치한 사립 남자중학교로, 가톨릭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천주교계 중학교이다. 동성중학교와 동성고등학교 모두 가톨릭학원 산하에 있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3.2. 교화[편집]
동성중학교의 교화는 장미이다.
3.3. 교목[편집]
동성중학교의 교목은 주목이다.
3.4. 교훈[편집]
참되자(成實), 부지런하자(勤勉), 책임을 다하자(信義)
3.5. 교가[편집]
1절
신성한 믿음으로 기초를 하여
날마다 가다듬어 덕을 닦으며
남보다 부지런히 배우고 익혀
저마다 자랄 만한 힘을 기르세
(후렴)우리는 크게 쓰는 일꾼이 되어
거룩한 빛을 내는 동성학교
2절
오래고 영예로운 역사를 이어
조국의 융성함을 믿고 믿으며
선열의 뒤를 따라 싸우러 나가
승리의 기념탑을 높게 세우세
(후렴)우리는 크게 쓰는 일꾼이 되어
거룩한 빛을 내는 동성학교
4. 학교 특징[편집]
- 모든 학년이 4반[5] 까지 있다. 예전에는 7반까지 있었는데, 학령 인구 수가 줄어들어서 반 수도 줄었다.
- 학교가 가톨릭 학원 법인이기 때문에 미사, 세례식, 기도행사를 비롯한 천주교 관련 행사가 정말 많다. 학교 법인인 가톨릭 학원 홈페이지
- 원어민 교사가 있으며, 직접 회화 수업을 진행한다.
5. 학교 시설[편집]
- 교실은 건물 하나에 모두 다 있다. 지하 1층은 도서실, 컴퓨터실, 원어민 영어실, 1층은 1학년, 3층은 2학년, 4층은 3학년 교실, 5층은 음악실과 과학실이 있다. 특이하게 운동장과 연결되는 층을 지하 1층이라고 부른다.
- 2013년부터 동성고등학교 기숙사를 짓기 시작해서 2014년에 완공했다. 문제는 그 기숙사를 중학교 운동장 절반을 잘라서 지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운동장 면적은 꽤나 좁아졌지만, 그래도 그 보상으로 흙먼지 풀풀 날리던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깔아줬다.
6. 학교 생활[편집]
6.1. 주요 행사[편집]
매년 가을쯤에 한 번 동성제가 열린다. 동성제는 장기자랑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먹을 것도 많다.
7. 평가[편집]
8. 출신 인물[편집]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편집]
9.2. 지하철[편집]
10. 사건·사고[편집]
2017년 10월, 본교 박 모 과학교사가 1학년 수업 도중 한 학생의 수업 태도를 지적하며, 수업 시간에 떠든다는 이유로 불에 달군 실험도구를 학생의 팔에 대 화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 학교는 제대로 된 대처를 하기는 커녕 사건을 덮기에만 급급하여 교사를 징계하지 않고 넘겼고, 이 사실이 언론사를 통해 보도되며 널리 알려져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해당 교사는 징계에 처해졌다.
이 사건과 관련된 기사를 읽은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사람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일 수 있냐'는 등의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반응을 이어갔으며, 과학 교사가 아닌 고문 교사라며 아동학대를 저지른 범죄자는 교사직에서 파면하라는 분노에 찬 요구도 이어갔다.
피해 학생은 팔 부근에 2도 화상을 입었을 뿐 아니라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나, 학교 측에서는 매뉴얼대로 이 사실을 즉시 학부모에게 알리기는 커녕 무려 3일동안 숨기다가 알렸다. 화상 사고의 경우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한데, 이를 숨겨 피해를 키운 것은 학교의 기본적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실험 도구 사용 시 화상을 주의해야 한다고 교육해야 할 의무가 있는 교사의 입장에 선 사람이 오히려 실험 시간에 안전 수칙을 위반하며,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학생에게 일부러 화상을 입히고서 제대로 된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던 것은 교사의 자질 부족과도 관련이 있으며, 이 사건 피해자 이외에도 수많은 학생들이 그동안 박 씨가 저지른 만행으로 인해 피해를 받았다며 호소했다. 실제로, 박 교사는 평소에도 폭력적으로 행동했으며 사건 이전에도 다른 학생들을 발로 차거나 폭언을 하는 등의 과격한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 무릎을 발로 차서 다치게 했는데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고 넘어갔다.
블로그 펌글에 사진이 남아 있다. 사진아카이브 박우철은 2002년에 제2회 내셔널트러스트 후보지 중 하나로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있는 '조경동 계곡'(아침가리)을 추천했는데 #아카이브, 그곳에는 학생들을 동원해 지은 그의 별장이 있다고 전해진다.[9]
11. 기타[편집]
- 2013년 10월, 재직 중이던 미술교사가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교사였기에 갑작스런 죽음은 학내에 큰 충격을 가져왔다. 그의 유작은 2014년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그리스 아테네 국립박물관 "한·그리스 수교 52주년 기념 - 한류의 물결" 전시회에서 전시되었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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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적으로 등록된 개교일은 9월 8일이지만, 학교에선 개교 기념 행사는 매년 12월 8일 경에 열린다.[2] 동성중은 천주교 재단인 만큼 신부가 교장직을 수행한다. 동성고등학교 교장 겸직[3] 2023년 기준[4] 2023년 기준[5] 2022학년도 기준으로 3학년은 5반까지 존재한다.[6] 창조한국당 초대 대표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7]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의 저자. 포항여중 전투에서 전사한 학도병으로 편지를 보내기 전 전투에서 사망. 편지가 이후 공개되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8] 기사에는 '박철우'라고 오타가 났다. 네이버 뉴스에는 사진이 있었으나 네이버 뉴스가 사라졌고, 한국일보 기사에는 사진이 날아갔다.[9] 본인 주장에 의하면 본인이 직접 지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