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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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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4년 5월에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4편.
2. 개봉 전 정보[편집]
- 본작의 주적은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조직이다.
- 본작은 1~3편의 무술감독을 담당했던 허명행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래는 3, 4편 모두 이상용[6] 이 연출할 예정이었으나 촬영지 헌팅, 시나리오 수정, 캐스팅 등 한 편을 준비하는 프리프로덕션 과정에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 만큼 두 편을 동시에 작업할 수가 없어서 이상용 감독이 3편을 찍는 동안 허명행 감독이 4편을 준비해서 연달아 찍을 수 있는 스케줄을 만들었다고 한다.#
- 마동석의 언급에 의하면 감독의 변경과 더불어 작품의 분위기 또한 이전과는 사뭇 다를 것이라고 하며, 3편에 비해 감정선이 깊고 훨씬 무게감이 있다고 한다. 3편이 2편 이상으로 분위기가 가볍게 나와 1편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가 거의 사라졌다는 점에서 꽤나 호불호가 갈렸던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소식.##
- 3편에서 마석도의 격투 방식이 복싱이 주가 되어 액션에 변화를 주었듯이, 이번 작에서도 시리즈 역사상 처음 보는 액션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 각본가에 의하면 2024년 5월 개봉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한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국내 최대의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을 잡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와 전담팀을 결성한 괴물형사 ‘마석도’의 업그레이드된 범죄 소탕작전을 그린 대한민국 대표 액션 시리즈
6.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범죄도시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조직
- ???[8] - ???
- 특별출연
- ??? - 권일용
7.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범죄도시 시리즈/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명대사[편집]
9. 사운드트랙[편집]
10.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11. 흥행[편집]
11.1. 대한민국[편집]
본작마저 천만 관객을 넘는다면 범죄도시 시리즈는 국내 시리즈 영화 최초로 세 영화 연속 천만 흥행을 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는 소위 쌍천만이라 불리는 신과함께 시리즈를 뛰어넘어, 국내 시리즈물 흥행의 어떠한 한계점을 깨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2. 기타[편집]
- 불법 온라인 도박이 소재인 점, 본진이 해외에 위치한 점을 고려했을 때 파타야 공대생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12]
- 마동석과 김무열은 〈악인전〉에 함께 출연하였는데 마동석이 조폭 두목 장동수 역, 김무열이 형사 정태석 역을 맡았다. 단, 악인전에서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조폭과 형사가 공조하는 영화로 범죄도시와는 방향성부터가 다르다.
- 김무열과 김민재는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 함께 출연했다. 또한 마동석은 〈나쁜 녀석들〉 본편에서 형사가 아닌 범죄자 박웅철로, 김무열은 속편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범죄자가 아닌 검사 노진평으로 출연하였다.
[1] 범죄도시, 범죄도시2, 범죄도시3, 신세계, 악마를 보았다, D.P., 그리고 헌트 등 여러 유명한 작품들의 무술감독을 맡았으며, <황야>에 이은 두 번째 연출작이 되었다.[2] 모범택시 드라마 시리즈 극본 집필[3] 전작들의 배급을 담당했던 플러스엠도 공동 배급할 것으로 보인다.[4] 범죄도시3 마지막 쿠키 영상에서의 시점이 3편의 시점이었던 2015년으로부터 3년이 흘렀으므로 4편의 배경년도도 2018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범죄도시4 배우들이 필리핀에 가서 촬영했다.#[5] 작중 김무열표의 메인 빌런 백창기는 1편부터 4편까지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잘 싸우는 빌런이며, 마석도와 엄청나게 맞붙는다고 이미 언급한 바 있다.# 애당초 일단 설정부터 무려 특수부대 출신이다.[6] 2, 3편 연출[7] 스틸컷 공개 이후 제작사인 ABO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불법적으로 유출된 스틸컷이 맞다고 시인하였다.# [8] 백창기 옆에 있는 숨겨진 빌런.[9] 현직 트레이너이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범죄도시4 대본리딩 현장 단체사진에서 모습을 비췄다#. 김종국 유튜브 채널 및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김무열 배우를 '보스'로 언급한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정황상 백창기의 부하로 보인다.[10] 아직 정확한 인물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배역 및 소속은 알 수 없다.[11] ~ 20XX/XX/XX 기준[12] 모범택시 2에서 한 번 다뤄진 적이 있는 소재다. 마침 본편의 각본가도 모범택시 시리즈의 극본가와 동일한 오상호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