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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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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리랑카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2023년 9월 기준 피파랭킹 202위로 아시아에서 피파랭킹이 가장 낮은 국가대표팀이다. 홈구장은 수가타다사 스타디움이며, 現 감독은 앤디 모리슨이다.
아직까지 월드컵과 AFC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 기록은 없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의 전 축구 선수인 장정이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1995년 자국대회를 우승한 것이 유일무이한 국제대회 우승 기록이다. 물론 그 뒤로는 다시는 결승에 못 올라가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1차 예선에서 부탄에게 0:1, 1:2로 2전 전패를 당하며 광탈했다. 부탄이야 세계 최하위이기도 하지만, 여태껏 부탄에게 져본 적 없던 스리랑카가 안방에서도 부탄에게 0:1로 졌기에 스리랑카로선 굴욕이다. 참고로 2009년 남아시아 대회에서 스리랑카가 부탄을 6:0으로 이겼던적도 있다. 그 여파인지 2015년 6월 카바조비치 감독을 경질했다.
한국과 경기는 1979년 코리아컵에서 0:6으로 패한 것이 유일했으나 2019년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을 통해 다시 만났다.
그 밖에 2000 시드니 올림픽 지역 예선에서 맞붙어 0-5로 패했다.
2018년 6월 기준 피파랭킹 200위로, 잘하면 200대를 탈출할 수 있다.
2018년 7월 29일 국내에서 K3리그 팀인 포천시민축구단과 평가전을 가졌는데, 9:1로 대패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그랜드스포츠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1차 지역 예선에서 마카오 축구 국가대표팀이랑 붙었으며 첫경기를 패한 뒤 두번째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마카오 축구 국가대표팀이 콜롬보 스리랑카 연쇄 폭탄 테러 사건을 이유로 선수단에 안전이 위험하다면서 선수단을 안 보내 몰수패를 당하면서[6] 얼떨결에 올라왔다.
예상대로 월드컵 예선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하며 동네북 신세지만 그래도 2021년 6월 5일 레바논를 상대로 2:3으로 아깝게 지면서 투혼을 보여주었다.
최근에 해외에 있는 혼혈 2세들을 국가대표로 불러들이면서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 FC 우니온 베를린 유스 출신의 아흐메드 라지크,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의 유스인 딜론 데 실바, 질링엄 FC 출신인 마빈 해밀턴, 워킹 FC에서 뛰는 리프 페리스가 있다.
1.1. 대한민국과의 전적[편집]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는 1979년, 2019년, 2021년 세 번 만나 3패를 기록했다.
1979년 박정희 대통령배 축구 대회에서 첫 번째로 맞붙었는데, 이 때 대한민국에게 0:6으로 참패했다.
40년 뒤 2019년에는 카타르 월드컵 2차 지역 예선에 들어가 투르크메니스탄과 0:2, 북한과 0:1로 패배할 정도로 선전했으나, 정작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과 무려 0:8로 대패했다. 다만 이 때 대한민국은 북한전을 대비해 사실상 유망주와 신예를 주로 투입했음에도,[7] 무려 32개 슈팅, 16개의 유효슈팅을 날렸지만 온 몸을 날려 막은 스리랑카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여 진정한 의미의 명예로운 죽음을 보여주어[8] 한국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다만 이 경기에서 스리랑카 선수들의 경기 매너는 그닥 좋았다고 보기는 힘들어서 이에 대한 비판도 있는 편이다.
2020년 10월에 2차 예선 스리랑카 원정은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스리랑카에서 치르는 경기가 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021년 6월에 한국에서 뒤늦게 치르게 되었다.[9][10]
그리고 2021년 6월 9일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카타르 월드컵 2차 지역 예선 대한민국과 2차전에선 전술적 실험으로[11] 손흥민, 황의조, 김영권 등 주전 대부분을 투입하지 않은 대한민국에게 0:5로 다시 한번 완패를 당했다.[12]
2. 역대전적[편집]
2.1. FIFA 월드컵[편집]
2.2. AFC 아시안컵[편집]
2.3. 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편집]
3. 연령별 대표팀[편집]
3.1. U-23 대표팀[편집]
3.1.1. AFC U-23 아시안컵[편집]
3.2. U-20 대표팀[편집]
3.2.1. AFC U-20 아시안컵[편집]
3.3. U-17 대표팀[편집]
3.3.1. AFC U-17 아시안컵[편집]
[1] 싱할라어[2] 타밀어[3] 2023년 10월 기준https://www.fifa.com/fifa-world-ranking/SRI[4] 2023년 11월 22일 기준[5] 1995[6] 선수단을 보내지 않는 과정에서 정부의 개입이 있었다고 한다.[7] 부주장이자 핵심 수비수인 김영권과 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 등이 북한전을 대비하여 출전하지 않았다.[8] 그나마 스리랑카 페레라 골키퍼가 선방을 몇 번 해서 망정이지 그러지 못했으면 최소 13:0 정도는 나왔을 정도다.[9] 공식적으로는 원정경기로 기록된다.[10] 다른 경기들까지도 죄다 한국에서 몰빵해서 치른다.[11] 이동경, 송민규, 정상빈 등 신예 선수들을 주축으로 투입했다.[12] 그나마도 골키퍼의 선방이 없었으면 최소 8:0 스코어로 어게인 2019를 찍을 수도 있었다.[13] 월드컵 본선 진출 비율[14] AfC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 비율[15] AfC U-20 아시안컵 본선 진출 비율[16] AFC U-17 아시안컵 본선 진출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