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성종의 후궁
연창궁부인 | 延昌宮夫人 |
| 생몰년 | 미상 |
| 본관 | 부계 - 경주 최씨
모계 - 김씨(金氏) |
| 부모 | 부친 - 상서우복야 최행언
(尙書左僕射 崔行言)
모친 - 풍산군대부인 김씨
(豊山郡大夫人 金氏) |
| 형제자매 | 외딸 추정 |
| 배우자 | 성종 |
| 자녀 | - 1녀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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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처 | 연창궁(延昌宮) |
| 시호 | 연창궁부인(延昌宮夫人)
→ 낙랑군대부인(樂浪郡大夫人) |
고려 제6대 국왕
성종의 후궁.
상서좌복야 최행언(尙書右僕射 崔行言)과 풍산군대부인 김씨(豊山郡大夫人 金氏)의 딸이다.
성종과의 사이에 딸이 하나 있으며 딸은
현종의 제2비인
원화왕후이다.
현종은 1017년 12월에 연창궁부인의 부친 최행언에게는 상서좌복야를 모친인 김씨에게 풍산군대부인이란 시호를 추증하였으며, 장모인 연창궁부인 최씨에게는 낙랑군대부인이란 시호를 추증하였다.
- 아버지: 상서우복야(尙書左僕射) 최행언(崔行言)
- 어머니: 풍산군대부인(豊山郡大夫人) 김씨(金氏)
- 딸: 원화왕후
- 사위: 현종
- 외손자: 왕수(王秀)
- 외손녀: 효정공주(孝靜公主/孝靖公主)
- 외손녀: 천수전주(天壽殿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