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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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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울산 현대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0년/여름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울산 현대/2020년/K리그1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캐치프레이즈[편집]
2. 보드진 / 코칭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4. 2020년 우선지명 선수명단[편집]
5. 이적 시장[편집]
5.1. 겨울 이적 시장[편집]
5.1.1. 영입[편집]
5.1.2. 방출[편집]
5.2. 여름 이적 시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0년/여름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K리그1[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울산 현대/2020년/K리그1 문서 참고하십시오.
7. AFC 챔피언스 리그[편집]
7.1. 조별리그 F조[편집]
7.1.1. 1차전 vs FC 도쿄 (홈, 1:1 무)[편집]
울산의 이번 시즌 첫 경기이다. 허나 선수들간의 합이 잘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도쿄에게 밀리는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되다가 후반 64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후반 막판 상대의 자책골로 겨우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만족할만한 경기력은 절대 아니였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추가시간에 미드필더인 이상헌을 투입하는 의문의 용병술을 선보이면서 울산 서포터즈들에게 갑갑함만 남긴 채 경기가 끝났다. 이 경기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K리그의 모든 일정이 연기되었다.
7.1.2. 2차전 vs 상하이 선화 (중립, 3:1 승)[편집]
코로나19에 감염된 조현우 대신 조수혁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였고, 그 외에도 데이비슨, 정동호, 이상헌 등 이번 시즌 기회를 많이 못 받은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원두재와 김태환, 정승현은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이 뜬다면 조별리그 중후반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보여진다.
전반 19분과 41분 윤빛가람의 멀티골로 앞서갔고, 후반 18분 김기희의 기상천외한 벡헤딩 골로 쐐기를 박았다. 후반 막판 근접 헤딩골에 한 골을 실점하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상하이 선화를 완전히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아챔 재개 후 스타트를 좋게 끊었다. 주니오의 골 결정력이 좀만 더 좋았더라면 5:0 이상의 스코어가 나왔을 수도 있었을 정도로 시종일관 몰아붙였다.
울산은 핵심 주전이 상당수 빠졌지만 여유있게 경기를 했고, [6] 반면 상하이 선화는 전력의 상당수를 점유하는 김신욱과 스테판 엘샤라위를 비롯한 외국인 선수들이 부상등의 이유로 전원 결장하니 경기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일방적으로 밀리는 굴욕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