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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마스터 듀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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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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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eaeaea * 공식 대회 입상 전적이 없는 특정 유희왕 플레이어의 발언을 서술하는 것을 금지한다. * 공식 대회 입상 전적이 있는 유희왕 플레이어의 경우, 해당 플레이어가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입증되는 분야(덱 등)에 한하여 해당 플레이어의 발언을 서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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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환경
2.1. 역사
2.1.2.1. 2023.09 금제 이후 (2023/09/01~)
2.1.2.2. 2023.10 금제 이후 (2023/10/10~)
2.1.2.3. 2023.11 금제 이후 (2023/11/09~)
2.1.2.4. 2023.12 금제 이후 (2023/12/05~)
2.1.3. 2024년
2.1.3.1. 2024.01 금제 이후 (2024/1/10~)
3. 덱 유형
4. 덱 목록


1. 개요[편집]


유희왕 마스터 듀얼의 최신 업데이트 환경 기준으로, 티어권 환경과 환경 내외에서 유저들에게 거론되는 카드군을 서술한다.


2. 환경[편집]


실제 오프라인 환경과는 티어가 조금 다르다. 가장 주요한 원인은 오프라인은 3판 2선 매치인데 비해 마듀는 단판전이라는 것이다. 상대 덱에 맞춰 사이드를 교체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단판으로 끝나므로, 특정 덱 상대로만 박히는 사이드용 카드[1]들은 말림패가 되기 쉬워 덱 스페이스가 아주 넓은 테마가 아니라면 기피된다.

그렇기에 단판은 강력하지만 저격 카드에 무력화 되기 쉬운 극전개덱[2]이나 함떡덱[3]등이 오프라인보다 평가가 좋다. 반대로 덱 스페이스는 넓지만 억제력 또는 돌파력이 후달리는 운영덱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다.

같은 맥락으로 작정하고 후공을 노리는 덱[4] 역시 오프라인보다는 평가가 높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렇게 작정하고 짜는 테마들이 오프라인에 비해 평가가 좋은거지, 일반적인 덱들에서 후공 위주의 케어를 하는 카드들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대부분의 덱들이 선공을 가져갔을 때의 고점이 더 높기에 어설프게 후공을 케어하는 카드들을 넣기보단 선공의 고점을 강화하는 카드들이 더 선호받는 경향이 있다.

또한 OCG 금제 리스트와 몇 가지 카드가 다르기 때문에 이득이나 피해를 본 덱도 있다. 대표적으로 전자의 경우 OCG에선 금지인 십이수 드란시아를 사용할 수 있는 십이수 트라이브리게이드가 있으며, 후자의 경우는 마종동 금지로 피해를 가장 많이 본[5] 섬도희가 있다. 실장되는 카드풀 역시 오프라인과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지원 카드가 빨리 실장되냐 늦게 실장되냐로 티어권을 가르기도 한다.[6]

마지막으로는 저점보다 고점을 높게 치는 경향이 있다. 앞서 말했듯 단판제라 날먹이 잘 먹히고, 한 판 지면 매칭이 빠르고 판단 시간이 적게 걸리는 온라인 게임 특성상 그냥 다음판을 돌려 잃은 점수를 복구하자는 마인드가 잘 통하는 편이다. 실제로 듀얼리스트 컵 같이 점수제로 순위를 나열하는 이벤트들을 보면 최소한의 저점만 챙기고 고점에 올인한 덱들의 순위권이 꽤 높다.

종합하자면 사이드가 없고 단판전인 만큼 선공을 중시하고 고점 위주로 짜여진 덱들의 선호도와 파워가 더 높다. 즉 누메론 같이 극단적으로 후공 올인 덱이 아니라면 선공이 강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이게 충족되었을 때 비로소 후공을 잡았을 때 선공이 세워 놓은 필드를 얼마나 잘 돌파할 수 있냐가 티어권과 비티어권을 가르는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는 패트랩이나 저격 카드들에 대한 내성도 가산점이 된다. 대표적으로 증식의 G를 거의 무시하고 뵐러 포영을 썩게 만드는 엘드리치는 묘지경찰이라 불리는 이시즈 파츠들과 비스테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오픈 이래 쭉 티어권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일반적인 덱들과 플레이양상이 아예 다른 후완다리즈루닉 역시 패 트랩이 잘 안먹히기에 고평가를 받고 있다.

2.1. 역사[편집]



2.1.1. 2022년[편집]



2.1.2. 2023년[편집]



2.1.2.1. 2023.09 금제 이후 (2023/09/01~)[편집]

월챔 시즌으로 인해 8월 금제가 생략된 여파인지, 전례없는 대규모 제재가 가해졌다. 대체로 날먹 내지 날빌 덱들에 대한 강한 제재를 보여주는데 우선 선턴킬과 사실상 특수승리급 상황을 만드는 카드가 제재당했다. 많은 덱의 선턴킬의 핵심인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이 금지가 되었고, 넘버즈 에버이유로 간단히 나오면서 발금령으로 영속적으로 4소재를 유지할 수 있는 론고미언트도 금지가 되었다.

또한 티아라멘츠는 오프와 완전히 다른 금제 방향성을 보여주면서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멘츠 키토칼로스를 제한으로 유지하는 대신, 고위병 아기도를 금지하고 고첨병 켈벡을 제한먹이면서 이시즈 파츠의 밸류를 급격하게 떨어뜨렸다. 또, 하급 3종 중 레벨 2인 메이루를 금지하면서 융합권 1개를 소멸시키고 스프라이트 파츠와의 연계를 매우 힘들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시도된 적 없던 금제에 사전 연구중인 사람들도 한동안 기존의 티아라멘츠가 하던 운영 방식으로는 상당히 약화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순수축보다 펑크등의 용병을 통한 덤핑GS로 더더욱 빨리 전환하려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아다마시아를 필두로 하는 땅 속성 굿 스터프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카드 블록드래곤이 금지되었다. 그 때문에 사실상 덱 구축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워져 마스터 듀얼 출시 후 엘드리치 이상으로 고수하던 장기 티어덱 자리에서 1년 8개월 만에 내려오게 되었으며 그 자리는 나츄르+루닉이 명맥을 이어가게 되었다.

낙인융합이 제한이 되어서 낙인비스테드에 제재가 가해졌고, 이웃집 잔디깎기가 제한이 되어 60덱을 구성하는 메리트가 매우 줄어들었다. 이외에 스프라이트(유희왕)을 규제하기 위해 제트와 도깨비 개구리가 추가로 제한으로 올라가 새로운 용병파츠 발굴이 필요해졌고, 엑스트라 덱을 대가로 드로우를 부스팅하는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도 준제한으로 격상되었다.

염정룡 블래스터와 룡검사 라스터 P는 각각 준제한으로 내려오고, 천저의 사도, 고대 요정 드래곤, 잭나이츠 오르페골 기르수는 제재가 해제되었다. 이 카드들 대부분은 환경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천저의 사도는 아직 낙인 테마의 지원이 끊기지 않았기에 향후 활용할 여지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상위 환경권에 있는 대부분의 덱들을 향해 칼을 빼든 마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제로 평가받으나, 이 와중에도 영향을 덜 받거나 받지 않은채 상위권에 있는 테마들이 남은 상태이고[7] 이대로 티아라멘츠의 약체화가 확실하다면 파이어월 드래곤 다크플루이드-네오템피스트를 받은 참기가 다시금 상위권에 안착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외에도 8월 29일 셀렉션 팩 '인헤리티드 유니티'가 출시되고, M.X-세이버 인보커가 제한으로 완화된 채 스케어클로 시크릿 팩에 수록되었지만, 제재 완화가 그렇듯 환경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신규 셀렉션 팩이 출시되기 전인 9월 초 환경은 작년 데스피아 출시 직전 일주일과 비슷하게 오랜만에 황금 밸런스가 찾아왔다는 평이 많다. 직전 금제로 티어덱들의 파워가 대부분 약해지면서 그 동안 눌려 있던 다양한 덱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 엘드리치, 드라이트론, 팬텀나이츠로 마스터 1을 간 유저들이 다시 나올 정도.

기본적으로 금제를 덜 맞은 스프라이트드래곤 링크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고, 비스테드 투입률이 줄면 자연스레 올라오는 참기, 기존에도 꾸준히 인기가 있었던 라뷰린스가 그 뒤를 잇고 있다. 그 외에 월드 챔피언십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나츄르 루닉이 본격적으로 환경에 나타났으며, 만능 용병인 P.U.N.K.도 티아라멘츠, 크샤트리라, 비스테드 등과 섞이면서 다양한 덱이 시도되고 있다. 순수 크샤트리라도 종종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파워가 떨어진다고 평가된다.

특기할 점은 정말 오랜만에 니비루 메타가 찾아왔다는 점. 기간틱 스프라이트가 여전히 환경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드래곤 링크나 크샤트리라 등 니비루가 박히는 덱이 환경에 늘어남에 따라 한 장 정도는 챙기는 유저가 늘었다. 또한 후열에 함정 카드를 깔아놓는 덱이 많아지면서[8] 레드 리부트도 참기&루닉 분기 이후 간만에 고려할 만한 픽으로 올라왔다.

9월 7일에 출시된 신규 셀렉션 팩 '갤럭틱 에볼루션'에서 어메이징 디펜더즈미캉코퓨어리사이버스톰 액세스에서 테마 성능을 올려준 지원 카드들과 함께 실장되었다. 퓨어리는 오프라인에서도 티아라멘츠의 뒤를 이어 1티어 자리에 오른 덱이기도 하고, 선금제 없이 슬리피와 리리까지 들어옴에 따라 빠르게 드래곤 링크를 밀어내고 새로운 탑티어로 급부상했다. 미캉코는 장착마법과 반사대미지를 특징으로 하는 덱인데, 후우리의 대상내성이 매우 강력하고 파괴수, 라바골렘을 이용한 턴킬력이 상당히 높아 누메론의 뒤를 잇는 새로운 트럭덱으로 자리잡았다.

미캉코가 새로운 후공트럭덱으로 부상함에 따라 미캉코의 약점을 역이용하여 사이버 드래곤이나 누메론, 전황같은 기존의 트럭덱들과 지원을 받은 갤럭시나 심지어 파라디온도 마스터 티어 인증이 나오는 등, 전체적인 후공티어가 많이 올라온 상황.

그 외에도 아다마시아의 몰락으로 환경 내 극전개 덱이 밸리언츠를 제외하면 거의 멸종되어 운영&미드레인지 메타가 되었고, 티아라멘츠가 몰락하자 자연스럽게 비스테드의 채용율이 급격하게 낮아졌으며 이에 따라 원래도 쉐어를 늘리고 있던 참기가 급증했고 후공 원턴킬 덱들이 마스터1을 배출해내는 등 덱들이 다양화되기 시작했다. 다만 퓨어리가 특유의 강력함과 상대적으로 무난한 가격에 힘입어 월말로 갈수록 수를 늘리고 있어 니비루가 다시 빠지고 그 자리에 드롤이나 파괴수 등 퓨어리를 저격하는 카드들이 주로 투입되고 있다.

또, 제재가 완전 해제된 천저의 사도는 공명의 날개 가루라같은, 덤핑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엑스트라 덱 몬스터가 제재 당시보다 더욱 증가하여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에 미캉코, 라뷰린스 등에 용병 파츠로 채용되면서 다시금 위협적인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2.1.2.2. 2023.10 금제 이후 (2023/10/10~)[편집]

10월 10일 셀렉션 팩 '플레임 오브 퓨리'와 함께 새로운 금제도 적용되었다.

9월에 메이루&아기도 금지, 켈벡 제한이라는 큰 타격을 입은 티아라멘츠는 켈벡 금지와 허프니스 제한, 티아라멘츠 크샤트리라 선제한이라는 큰 제재를 한번 더 맞았다. 이는 같은 시기 실시된 OCG의 금제와도 일치하며, 키토칼로스가 살아있는 대신 오프라인보다 금제가 더욱 강한 상황이라 티어 복귀는 더욱 어려울 전망이다.

반면 크샤트리라No.89 전뇌수 디아블로시스가 금지되었지만, 8월에 들어오지 못했던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를 필두로 하는 잔여 카드들이 들어온다. 잔여 카드들 중 육세괴는 제한으로 들어오지만, 가장 중요한 펜리르와 유니콘은 제재를 피했을 뿐더러 레이지 오브 카오스의 판매기간까지 연장되는 수혜를 입었다.

스프라이트는 재빠른 비버가 제한되어 순수/메르피 스프라이트 구축은 큰 타격을 받았고, 스프트라 구축도 유탄을 맞았다. 하지만, 리추어의 지원과 스프라이트를 결합하여 한때 오프라인에서 시도되었던 리추어 스프라이트 덱으로서 재탄생하였다.

셀렉션 팩을 통해 R-ACE도 들어왔지만, 이 덱의 파워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준 듀얼리스트 넥서스의 카드가 들어오지 않았고, 궁합이 좋은 죄보 카드들의 실장도 꽤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테마가 2023년 환경 정상급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앞서 수록하지 않는 한 시간이 더욱 필요할 전망이다. 그렇기에 덱 파워를 알거나 접한 유저들은 만들어두거나 셀렉션 팩으로 미리 비축해두는 실정.

디시컵 2라운드 직전의 상황은 9월에 이어 황금 밸런스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당초에는 크샤트리라와 퓨어리 2강 구도로 흘러가며 다른 덱들은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으나, 의외로 두 덱 모두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덱 중 하나라도 상성으로 잡아먹을 수 있다면 2티어 이하 덱이라도 해볼만한 환경이 조성되었고, 자연스럽게 환경의 덱 다양성이 늘어나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라뷰린스가 마스터 듀얼에서 함떡을 저격하기 힘들다는 점을 살려 퓨어리와 크샤트리라의 양강에 뛰어들어 성과를 내고 있으며, 참기 역시 크샤트리라에게 약하지만 퓨어리를 잘 잡는다는 메리트가 있어 다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스케어클로가 퓨어리와 크샤트리라를 카운터하며 티어권에 들어오는 등 물고 물리는 메타가 형성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듀얼리스트 컵이 개최되는 10월 중순을 기점으로는 퓨어리, 크샤트리라, 라뷰린스의 삼파전 메타라는데 이견을 가질 유저는 많지 않다. 퓨어리와 크샤트리라는 선공을 잡았을 때 서로를 완봉에 가깝게 틀어막아버릴 수 있고, 라뷰린스는 차원장벽과 마포전기 오뚜기 카르마를 동원해 이 두 덱들을 카운터치며 동시에 이 두 덱들의 카운터 덱들에게서 자유로운 편이라는 강점이 있다.

바로 밑의 티어로는 이 세 덱들보다 종합적으로 체급이 한 단계 낮다고 평가되는 낙인 비스테드나 리추어 스프, 덱 자체의 체급은 강하나 이 덱들에 약점을 보이는 드래곤 링크나 참기, 반대로 덱 자체의 체급은 부족하나 이 덱들을 잘 찌르는 미캉코나 스케어클로 등이 활약하고 있다.

10월은 듀얼리스트 컵이 개최되기에, 이전에 그랬듯이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테마들이 새로운 레시피나 운용법을 정립하여 메타에 끼어들 가능성이 높다. 다만 그 요체가 되는 2nd 스테이지는 72시간이라는 제한 시간이 걸려있기에, 점수가 중요한 상위권에서는 이기든 지든 게임 시간을 오래 끌게 되는 덱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9] 즉 덱 성능에 회전율이 포함되므로, 덱 파워와 유연성을 고려해 평균 승률을 높이는 것만 생각하면 되는 랭크 환경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월챔 우승자의 메타 분석글

그러나 실제 듀얼리스트 컵에서 크샤트리라는 자체적인 패말림이나 명확한 메타 카드등의 이유 때문에 퓨어리에게 밀리면서 초반 선호도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때문에 1일차부터 크샤트리라의 약세를 틈타 다른 덱들이 뛰어올랐는데, 퓨어리를 저격하기 위해 참기와 스케어클로 등이 약진하자 퓨어리가 고스트릭 축으로 선회하면서 상성을 뒤집었다.

막바지에는 고스트릭 퓨어리와 참기를 동시에 상대할 수 있는 드래곤 링크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이 덱들을 디멘션 어트랙터로 모조리 물먹일 수 있는 크샤트리라가 극후반 조커픽으로 다시 등장하는 등 혼전양상이 더욱 심해졌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뚜렷하게 불리한 상성이 없다는 평가를 받은 퓨어리가 금장권에 5명, 은장권에서도 다수의 쉐어를 차지하며 가장 선전했으며, 특히 2누아르+용황이라는 압도적인 선공 고점으로 회전율까지 챙길 수 있는 고스트릭 퓨어리의 입지가 두드러졌다.

이번 대회의 중심로 여겨지던 크샤트리라는 최고 성적 11위에 머물러 실질적으로 금장을 1명[10] 배출하며 생각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고, 그 외의 금장은 루닉, 라뷰린스, 이빌트윈 스프라이트가 차지하며 전반적으로 운영형에 가까운 덱들이 좋은 성적을 내면서, 회전율도 중요하지만 결국 상위권을 차지하려면 승률이 가장 높은 덱을 골라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2.1.2.3. 2023.11 금제 이후 (2023/11/09~)[편집]

10월 듀얼리스트 컵의 최상위권을 퓨어리가 독식하다시피 했고, 마침 팩 판매도 끝나서 팔아먹을 것도 다 팔아먹었겠다 퓨어리 쪽에 제재가 약하게라도 들어가지 않을까 예측한 유저들이 많았으나 퓨어리는 전혀 제재를 받지 않았다.

실제 제재는 홍연의 지명자의 금지와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의 제한으로 싱겁게 끝났다. 홍명자는 사실상 크샤트리라 저격 제재고, 욕졸은 일부 크샤 및 라뷰린스를 저격하는 제재지만 둘 다 큰 타격은 아니라는게 중론이다.

11월 9일 신규 셀랙션 팩인 싱귤래리티 워리어즈가 발매되며 VS(유희왕)누밸즈가 새롭게 실장되었다. 누밸즈는 그 성능이 미묘해 즐겜픽 이상의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으며 VS는 제법 강력하나 UR이 총 4종에 카이저 바리우스를 1~2장 쓰는 것 빼고는 다 3꽉을 하기에 테마군 내에서 UR 10~11장 정도를 차지하고, 남는 스페이스를 채우는 다른 범용카드들도 비싼지라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평이 많다.

환경권에서 가장 약진한 것은 참기(유희왕)인데, 파이어월 드래곤 싱귤래리티를 비롯한 사이버스족 지원 카드들이 대량 발매되며 안 그래도 강했던 덱 체급이 보강되어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렇게 참기의 개체수가 폭증하자 참기를 저격할 수 있는 비스테드 파츠들이 다시 범용 패트랩으로 채용되고 있다. 특히나 듀얼리스트 컵의 최상위권을 고스트릭 퓨어리가 점령하다시피 해서 이 쪽 구축에 대한 인기 역시 높아졌는데, 고스트릭 퓨어리 또한 비스테드가 굉장히 잘 박히는 구축이다. 이렇게 되자 겸사겸사 비스테드를 쓰는 겸 크샤트리라 파츠 및 낙인융합 파츠를 넣고 나머지 덱을 패트랩 등의 범용카드로 채워 프레데터 플랜츠 베르테 아나콘다로 나오는 빙검룡으로 개싸움을 하겠다는 발상으로 '낙비크샤'라는 아키타입이 새로 등장했다.[11]

그러나 순수 크샤트리라는 샹그릴라를 제외하면 돌파 카드에 약한 점이 크게 작용된 결과 선,후공 막론하고 약세를 보여 다시 용병 카드로 돌아갔으며 퓨어리도 복잡한 운영 난이도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새로 출시된 VS가 센서만별까지 무장하여 준수한 성능으로 활약하는 것과 비스테드의 재등장으로 광암 기반의 덱이 약세로 돌아서게 되었다.


2.1.2.4. 2023.12 금제 이후 (2023/12/05~)[편집]

12월 5일 셀렉션 팩 '비기닝 오브 넥스트져니'와 '마이티 컨텐더즈'가 출시되고, 금제도 갱신되었다. 금제는 환경권 테마 전반에 걸친 안정성의 감소를 꾀하였는데, 특이할 점은 OCG 8기와 9기의 최강 테마였던 정룡십이수의 전면적인 금제 완화이다. 정룡은 암정룡과 폭정룡이 제한으로 풀려 4정룡이 다시금 모였고, 십이수는 드란시아&회국 무제한, 모르모래트 제한이라는 파격적인 완화를 받았다.

비기닝 오브 넥스트져니를 통해 낙인은 최종 지원을 맞이하였고, 마나둠TCG의 게이트 가디언 카드들이 들어왔다.

2.1.3. 2024년[편집]



2.1.3.1. 2024.01 금제 이후 (2024/1/10~)[편집]


3. 덱 유형[편집]


앞서 설명하자면 후술하는 덱 유형은 코나미가 직접적으로 정한게 아닌 유저들이 임의로 하는 구분이며, 그 구분의 기준도 명확하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생각하는게 좋다.[12] 다만 유형을 알면 대충 어떤 덱인지 파악하기 쉬우니 사람들이 나눠놓는 것이다. 또한 같은 계열의 덱이라도 덱마다 특징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해당 항목에 적힌 장단점 역시 덱마다 다르니 그냥 대략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비공식 용어 문서의 6번 문단도 참고하면 좋다.

  • 전개 : 강력한 상급 몬스터를 한 턴 안에 빠르게 다수 필드에 ‘전개’해 우위를 점하는 전략의 덱. 특소가 쉬운 하급 몬스터들과 강력한 방해효과를 가진 에이스 몬스터를 주력으로 다룬다. 덱에서 자원을 대량으로 끌어와 빠르게 소모하는 대신, 상대방이 턴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을 정도의 효과를 가진 상위 몬스터를 필드에 다수 올려놓는 전략을 사용한다. 보통 자기의 처음 패 상황에 맞게 순서에 맞춰 전개를 해서 집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솔리테어식 경향이 강하다. 승리 플랜이 한정적인 대신 그 플랜에 집중하면 된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선공에 필드를 전개해 자신의 필드를 지키고 상대 필드 구축을 방해하는 것이 주된 전략이라 선공일 때에 매우 강하지만, 그 대신 후공에서 힘이 쭉 빠지며 선공이라도 전개 과정에서 증식의 G를 막지 못하면 착지점만 남긴채 턴을 넘겨줘야 하며 마스터 듀얼 금제 방향상 치명적인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단독으로 강력한 억제력을 지닌 엑스트라 덱 몬스터는 대부분 범용성이 높은 편이고, 약점을 보충하기 위해 각종 용병카드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 순수덱은 찾기 힘들고 대부분 다수의 테마가 섞인 덱이며, 온갖 굿 스터프식의 짬뽕 덱도 종종 나온다. 대표적으로 드라이트론, 스프라이트(유희왕) 등이 해당한다.

  • 운영 : 자원을 끌어오는 능력이 약해 빠르게 강한 필드를 구축하기 어려운 대신 자원을 회수하는 능력이 뛰어난 덱. 초반에 다량의 자원을 소모해 강력한 빌드를 구축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하지만, 높은 자원소모효율을 무기로 긴 템포의 운영을 통해 상대방과 아드 차이를 점점 벌려가며 게임을 잡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으로 갈수록 승률이 상승하는 덱들이 많아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덱 파워가 천차만별로 널뛰게 된다. 또 유희왕은 거의 초반에 승부가 결정나는 경우가 많은데, 초반이 취약한 운영덱 특성상 상대의 공세를 한정된 견제 카드들로 견뎌내야 하기에 경험을 통해 상대 덱들에 대한 대처법을 알아야 해서 초보가 입문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 편이다. 전용으로 쓰는 카드가 많아 덱 가격이 대체적으로 비싸다는 것도 단점. 대표적으로 섬도희루닉이 여기에 속한다.

  • 미드레인지 : 전개덱에 비해선 폭발력이 약하지만 후속이 튼실하고, 운영덱에 비해선 자원회수력이 떨어지지만 초반이 튼실한 이른바 ‘육각형’ 덱. 특정 상황에서 압도적인 파워를 보여주진 못하지만 대신 치명적인 약점도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개덱보다 방해효과가 부족한 대신 킬 결정력이 높은 경우가 많아 선턴에 상대 플레이를 적당히 방해할 수 있는 빌드를 세운 뒤 턴을 받아 한 번에 게임을 끝내고, 후공에는 빠른 전개로 상대 빌드를 무너뜨린 뒤 아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주된 승리 패턴이다. 전개덱 보다 견제 횟수가 부족하기레 상대의 아픈 곳을 찾아 때리는 기술이 필요하지만 운영덱보단 초반이 튼튼하여 실수 한 번이 패배로 직행할 정도로 치명적이지는 않고 조금만 빈틈이 보여도 킬을 딸 수 있어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이런 덱들은 다재다능이라는 단어가 으레 그렇듯 성능의 낙폭이 큰 편인데, 선턴 빌드, 후공 돌파, 장기전 운영까지 어떤 면에서든 다른 덱을 압도하는 OP 테마가 나오기도 하지만 반대로 전개도 운영도 제대로 되지 않는 다재무능형 덱이 될 위험성도 높다. 대표적으로 트라이브리게이드, 데스피아, 티아라멘츠 등이 여기에 속한다.

  • 비트 다운 : 소환 연계와 퍼미션을 통해 상대 봉쇄에 중점을 두는 전개덱과는 다르게, 타점이 높거나 돌파력이 강한 몬스터들을 전개해 전투로 적을 때려눕히는 덱들. 환경이 빨라지면서 대부분의 덱들이 타점을 통한 전투보다는 선턴에 퍼미션 횟수를 늘리거나 상대방을 봉쇄하는게 목표가 되어버렸기에, 이를 뚫어야하는 비트 덱들 역시 떡내성으로 무장하거나 후공 원턴킬을 노리는 덱 이외에는 거의 사장된 상태이다. 전자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이그니스터, 비틀트루퍼, 후자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사이버 드래곤, 누메론, 괴구야 등이 있다.


  • 함떡 : 함(정)떡(칠)덱을 줄인 용어이다. 굳이 함정만 콕 집어서 언급되는 이유는, 현재 대부분의 덱들은 자기 테마 카드군 혹은 범용 함정 한 두장 빼고는 함정이 들어가는 덱이 거의 없으나 이 덱들은 말 그대로 공용+자기 테마군 함정 카드들로 덱의 절반을 넘게 채워넣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도 종류가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단발성 함정을 여러 가지 사용하거나, 혹은 덱의 핵심 기믹 자체가 일반 함정을 사용하도록 이뤄진 테마들로 대표적으로 라뷰린스충혹마가 이에 속한다. 기본적으로는 1:1 교환이지만, 일반 함정의 파워 자체가 강한 경우가 많고 지속적으로 아드를 보충할 기믹들이 들어있어서 많은 함정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단발성이 아닌 여러 지속 함정들로 상대의 플레잉을 제약하고 자신은 처음부터 그 지속 함정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거나 아예 받지 않는 덱을 구축해서 사실상 일방적으로 상대를 묶어놓고 패는 것을 전술로 삼는 덱들도 있다. 함정으로 상대방을 봉쇄하는게 목표기 때문에 복잡한 전개 루트를 외울 필요도 없으며, 운영덱처럼 복잡한 사이클을 굴리거나 상대 덱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기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함정들은 가 꼽히며, 엘드리치가 이를 매우 잘 활용하는 테마로 유명하다. 다만 이러한 카드들이 단판전에서 너무 강하다는 문제가 있어, 문제가 될 때마다 지속적으로 제재가 가해지고 있다.

  • 60장 덱 혹은 잔디깎기 덱: 유희왕에서 일반적인 덱들은 키 카드나 혹은 상대를 방해할 패트랩 등을 잡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덱 최소치인 40장으로 덱을 맞추고 아무리 많아도 43장 정도에서 타협을 보는 편이다. 반면 딱히 키 카드라고 할 것이 없거나, 혹은 그 키 카드를 서치하거나 꺼낼 방법이 매우 많은 덱들은 굳이 40장 구축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더해 현대의 유희왕의 카드들은 대부분의 카드에 턴 당 1회의 제약이 붙어 나오므로, 만약 여러가지 용병 카드를 적극적으로 넣을 수 있다면 오히려 여러 카드들을 겹쳐잡지 않고 각각의 카드를 전부 활용할 수 있다.[13] 이러한 구상에서 나온 덱이 대표적으로 범죄 덱이라고 지칭되는 챠키스페이다.

반면 카드가 ‘자원’이고 이 자원의 양 자체가 중요한 덱들도 60 덱을 구상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이 인페르노이드인데, 묘지에 묻힌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들은 다른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뽑는 자원인 동시에 그 스스로 특수소환 요원이기도 하다. 이러한 덱들은 보통 묘지가 곧 자원이 되는 경우가 많아 명추리몬스터 게이트 등 흔히 추리게이트라고 불리는 대량 덤핑 카드들을 통해 덱을 모조리 갈아 묘지에 자원을 쌓고 이를 활용한다.

어찌됐든 양 쪽 유형 모두 묘지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웃집 잔디깎기를 키카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의 덱은 보통 40에서 많아봐야 45장을 넘는 경우가 적기에 선공 기준으로는 20장 내외, 후공이라면 훨씬 많은 카드를 덤핑할 수 있고 이가 고스란히 공격권으로 환산되므로 압도적인 리턴을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이론만 보면 좋지만 덱의 매수가 60장으로 늘어나면서 키카드를 잡을 확률이 훨씬 떨어지게 되고, 잔깎이든 추리게이트든 결국 핵심인 공격권을 확보해주는 카드 자체가 서치 수단이 매우 적으므로[14] 카드 매수를 늘려서 공격권을 늘리는데 정작 그 공격권을 확보해주는 카드들이 늘어난 카드 매수 때문에 손에 잡힐 확률이 낮아지는 딜레마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 타 덱들보다 20장 가량이 많은 만큼 거기에 들어가는 가격도 무시하지 못하고[15] 결정적으로 마듀에서는 23년 9월 1일부로 잔깎이 제한이 되어 60 덱을 구성할 메리트가 상당히 떨어진 상태이다. 이러한 구축으로 덱을 꾸리는 테마들은 앞서 언급한 챠키스페나 인페르노이드 이외에 60언월엘드, 섀도르 등이 있다.

4. 덱 목록[편집]



4.1. 환경권 내[편집]



4.1.1. 상위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마스터 듀얼/환경/상위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2. 중하위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마스터 듀얼/환경/중하위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기타[편집]



4.2.1. 티어권 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마스터 듀얼/환경/기타 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2. 과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마스터 듀얼/환경/기타 덱/구 티어권 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3. 번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마스터 듀얼/환경/기타 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대표적으로 원시생명체 니비루해피의 깃털 이외의 마함 파괴 카드들. 전자는 함떡을 만나면 그대로 썩고, 후자는 전개덱을 상대로 썩는다.[2] 드라이트론, 아다마시아[3] 엘드리치, 라뷰린스[4] 누메론, 괴구야, 사이버 드래곤[5] 21년 10월부로 OCG에서도 금지 카드로 지정되었지만, 드란시아와 VFD가 제한이였을때는 OCG에서도 제한이였다.[6] 가장 대표적으로 참기토커가 있다. 이쪽은 오프라인에선 서큘러 실장 당시에는 티아라멘츠 및 스프라이트 등의 다른 파워 테마에 묻힌 감이 있엇지만, 해당 카드들 보다 일찍 실장됨으로써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당당한 1티어권 테마로 취급 받은 적이 있었다.[7] 출시된지 얼마 안된 크샤트리라를 포함하여 라뷰린스, 엑소시스터, 드래곤 링크가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다.[8] 퓨어리, 참기, 라뷰린스 등[9] 실제로 이전 듀얼리스트 컵에서 티아라멘츠는 성능만 볼 때는 1황이라고 하기에 충분했으나, 어찌됐든 덱 탑 덤핑에 따라 퍼포먼스가 갈리는 테마 특성상 일단 '갈아봐야 안다'는 특징 때문에 이기든 지든 승부가 결정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소모되어 최상위권에게는 (그 성능에 비해서는) 다소 기피되었다. 스프라이트나 엑소시스터 등이 약진한 것은 티아라를 카운터치거나, 혹은 티아라 카운터를 빗겨간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전개 루트가 뻔하기에 카드 한 두장만으로 이미 전개 결과가 나온 것이나 다름없어 승리나 패배가 상당히 빨리 결정된다는 탓도 있었다.[10] 8위로 집계된 드래곤 링크+라뷰린스 유저는 마지막 판을 승부조작했다는 정황증거가 너무 뚜렷해 실적을 인정해 주지 않는 유저가 많다. 다만 결과 발표 후 순위 재집계는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약관 때문인지, 논란이 드러난 이후 이 11위 유저가 금장으로 올라가지는 못했다.[11] 다만 낙비크샤는 환경에 많은 고스트릭 퓨어리와 참기 카운터에 집중한 구축이라, 낙인 지원이 추후 추가된다면 굴릴 이유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12] 예를 들어 과정 자체는 전개 덱에 가깝지만 플레잉은 운영에 가깝다고 하거나 극단적으로는 유희왕의 덱은 전개나 운영 두 가지 밖에 없다는 플레이어도 존재한다. 또한 경우에 따라선 구분하는 방식이 자기 위안 삼아 스스로를 포장하는 용어일 뿐이라는 플레이어도 있을 정도이다.[13] 보통 이걸 공격권이라고 부르거나, 혹은 그냥 공격권이 많다고 통칭한다.[14] 일반 마법인 경우가 많아 삼전의 호왼팔의 대가로 서치할 수 있으나, 둘 다 제약이 꽤 있는 카드들이다.[15] 당장 잔깎부터가 UR이고, 이 남은 공간에 넣을 카드들도 대부분 범용이므로 최소 S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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