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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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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5대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
李基權 | Lee Ki-kwon


출생
1957년 9월 21일 (66세)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 산남리[1]
본관
전주 이씨 완풍대군파[2]
재임기간
제2대 고용노동부 차관
2011년 6월 7일 ~ 2012년 6월 12일
제5대 고용노동부 장관
2014년 7월 16일 ~ 2017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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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김화자
자녀
슬하 1남 2녀
학력
광주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행정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박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 중위 만기전역
약력
제25회 행정고시 합격
노동부 홍보관리관
노동부 광주고용노동청장
노동부 근로기준국장
노동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실 고용노사비서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고용노동부 차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제5대 고용노동부장관 (박근혜 정부)

1. 개요
2. 생애
3. 논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무직 공무원.

박근혜 정부에서 고용노동부장관을 맡았다.

정부수립 이래 역대 최장수 노동부장관으로, 3년 9일을 재임했으며 문재인 정부에서도 2달 넘게 남아있었다.[3]


2. 생애[편집]


1957년 9월 21일생으로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 산남리에서 태어났다. 광주고등학교중앙대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198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고용정책관, 근로기준국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 고용노사비서관으로 근무했다. 2011년 6월부터 1년간 고용노동부 차관으로 일했고 2012년 9월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에 임명됐다. 2014년 6월 청와대 내각개편에 따라 전임인 방하남 장관이 물러났다. 이기권은 그 후임으로 내정됐고 청문회를 거쳐 같은해 7월부터 고용노동부장관을 맡기 시작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도 2개월 넘게 있었는데, 퇴임 당시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한 마지막 장관이었다. 당초 조대엽 후보자의 낙마로 8월까지도 임기가 갈 수 있다고 예상되었으나, 산업부 주형환 장관과 보건부 정진엽 장관이 7월 21일 사퇴해 전 정권의 마지막 각료가 되자 3일 뒤 바로 사퇴했다. 8월 14일 후임자인 김영주 장관이 취임할 때까지 3주간은 이성기 차관이 직무를 대행했다.


3. 논란[편집]


2014년 7월 8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른바 ‘비정규직 100만명 해고설’ 유포와 관련해 야당 의원들의 집중적 질타 대상이 됐다. 2009년 노동부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추진했는데 이기권은 당시 근로기준국장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그는 “100만 명이 모두 해고된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던 것은 아니다”라며 “정확한 통계치를 발표하지 못하고 숫자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1] #[2] #[3] 문재인 정부에서 2달 넘게 남아있었던 건 첫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조대엽 후보자의 각종 결격사유 및 논란들 탓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