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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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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현 계급은 소장이며, 육군보병학교장을 거쳐 2022년부터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참모장 겸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1] 직을 수행하다가 전역하였다.
2. 생애[편집]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출생하여 육군사관학교(44기)에 입교하여 1988년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3. 주요 직위[편집]
- 중령
- 대령
- 준장 2015년 11월 2차 진급
- 소장 2017년 12월 3차 진급[8]
- 육군교육사령부 교리발전부장 (2018.01. ~ 2020.01.)
- 육군보병학교장 (2020.01. ~ 2021.12.)[5]
-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참모장 겸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2022.01. ~ 2022.12)[6][7]
4. 여담[편집]
- 국방TV에 출연하였다. #
- 군단 참모장과 국방전비태세검열부단장 직을 모두 안병석 대장에게 인계했다. 그리고 2022년 5월 안병석 대장이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에 취임하면서 직속상관으로 모시게 되었다.
[1]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는 한반도의 정전체제 유지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며, 구성원은 수석대표(한국군 소장), 한측대표(한국군 준장), 미측대표(미군 소장), 영연방대표(영국군 준장), 순환대표(유엔사회원국 대표중 1명)로 구성된다.[2] 전임 연대장은 육군참모차장을 역임한 황대일 예비역 중장(육사 43기)이었다.[3] 후임자 안병석[4] 후임자 안병석[5] 전임자 김만기, 후임 한영훈[6]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이 동기이고 후배 중 대장이 3명이나 나온 만큼 이 보직을 마지막으로 전역하였다.[7] 전임자 강인순, 후임자 최인수[8] 육사 44기는 어수선한 정권 교체기에 군 인사가 미뤄져서 1차 진급자와 2차 진급자의 시기차가 크게 벌어졌다. 1차는 2016년 10월이고 2차는 2017년 9월, 3차는 12월이었다. 허나 박근혜 정부에서 선발된 영향인지 아이러니하게도 1차 진급자는 강창구 중장을 제외하곤 모두 중장 진급에 실패했고 2차 진급자 중 김도균, 김현종이 문재인 정권의 총애로 중장으로 진급했다. 이기성 장군은 3차 진급자라 일선 사단장직으로 가지 못하고 교육사에서 부장과 병과학교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