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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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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일구회에서 주최하는 야구 시상식. 일구회란 과거 현역에서 물러난 선수들이 친목을 위해 만든 단체로 은퇴 야구인 권익 보호와 후진 양성을 위해 모인 단체라고 하는데, 2000년대 후반 야구 게임 시장이 커진 뒤로는 은퇴 선수들의 초상권에 관련해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단체이기도 하다. 한 때 초상권을 두고 둘러 갈라지기도 했지만 일단은 어찌저찌 합쳐진 양상. 일구상은 일구회가 제정한 상으로 원래는 정말 듣보잡 취급을 받았던 상이지만, 바로 이 초상권을 둘러싸고 게임회사의 후원을 받으면서 2010년대 들어서면서 제법 규모가 커졌다.
1. 소개[편집]
사단법인 일구회에서 주최하는 야구 시상식. 일구회란 과거 현역에서 물러난 선수들이 친목을 위해 만든 단체로 은퇴 야구인 권익 보호와 후진 양성을 위해 모인 단체라고 하는데, 2000년대 후반 야구 게임 시장이 커진 뒤로는 은퇴 선수들의 초상권에 관련해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단체이기도 하다. 한 때 초상권을 두고 둘러 갈라지기도 했지만 일단은 어찌저찌 합쳐진 양상. 일구상은 일구회가 제정한 상으로 원래는 정말 듣보잡 취급을 받았던 상이지만, 바로 이 초상권을 둘러싸고 게임회사의 후원을 받으면서 2010년대 들어서면서 제법 규모가 커졌다.
2. 역대 수상자[편집]
2.1. 일구대상[편집]
2.2. 선수 부문[편집]
2.3. 지도자 및 심판, 특별상 부문[편집]
3. 여담[편집]
- 수상자를 그냥 나눠먹는다는 비판도 많다. 특히 최고투수 부문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2020년 136.1이닝 ERA 5.02의 유희관이 2020년 최고 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 대부분의 시상식에서 제일 권위있는 상이 대상이지만 일구상에서는 제일 권위가 없다는 의견이 많다.
- 2022년 일구상에서는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이 유력한 최고 투수상의 수상 후보였으나, 비슷한 시기에 안우진의 과거 학교폭력 전적을 문제삼아 시상을 패싱했던 최동원 상과 동일하게 일구상 역시 안우진이 패싱되었고,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인 고우석이 수상하게 됐다.